(시민이 군산을 바꾼다 )
군산전북대병원 관련해 일부 공무원들이 평일 동원되어 백석제 부지내 병원 찬성 서명이 진행되어 왔다는데,
이에 여러 시민들의 증언을 좀더 모아 보고자 합니다.공무원 신분으로 평일 서명에 동원된 것들을 목격 내지 이런 사실을 아는 분들은 문자등으로 백석제 보존관련 단체 실무자 분들이나 전화 010 7459 1090 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추가설명)
군산을 바꾸는데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이미 아는 사실 일지라도 간단히 언제 .어디서등 6하원칙에 따라 간단히 문자로 설명해주시면 되며 보내신 분의 번호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평일 자신들의 직무 일에 치여 바쁜시간 지자체장의 불
법적인 갑질에 공무원들이 자세히 내용을 알지 못한채 "병원 들어오는 거면 당연 좋은거 아니야?"라는 지극히 단순한 심리적 면죄부로 어쩔수 없는 행동인듯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특혜의혹과 절차상 많은 법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을 시장이 그 하위 직원들을 동원하는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여러 증언들을 들은바 . 선량한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일들에 동원되지 않기를 바란다.
(알아야할 백석제 이야기)
ㅡ백석제 보존 운동 관련단체들은 한번도 병원이 군산에 들어오는 자체를 반대해 본 적이 없으며 . 백세제 습지의 중요성을 반영해 부지 9곳 중 백석제보다 좋은 타 부지로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ㅡ'독미나리가 뭔데 중요하냐'라는 말에 대해
독미나리는 정부가 보호하는 환경부 멸종위기 2급 식물로 서식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보존가치가 없는것은 아니다 . 자연은 한번도 우리를 반기지 않은적이 없다 . 병원은 돈 없는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연이 모두의 심리 치료 병원이다.
ㅡ"병원이 하루빨리 들어오지 못해 많은 환자가 죽어간다."라는 말에 대해 . 지금껏 의료원등 기존 심혈관 치료 시설이 없는데도 신경안쓴 군산시가 무슨 입이 있다고.. . 기존 도로개설비 260억원 일부만 써도 의료원에 응급 심혈관 센터 추가설치가 가능하다.
이번 새만금 마라톤 대회로 시내가 2시간 넘게 반토막 났다 .일분 일초가 늦어 사람 많이 죽었어야 했다. 군산시는 본질을 흐리고 있다.
ㅡ군산시장은 특혜 의혹을 제기한 황모씨와의 관계에 대해 그런 사람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로밖에 모른다며 특혜의혹을 부인했다 . 이완구 총리도 성완종에 대해 비슷한 표현을 했다. 황모씨의 건설회사는 예술의전당, 하수관거BTL,경포천정비사업등 대규모 공사를 대부분 진행했는데도 시장이 모른다면 , 대체 시장은 어디에 신경을 쓴걸까 . 그런사람 만나 문제점등에 대해 그간 질타와 시민들 요구에 요청도 했어야 할것 아닌가 .
ㅡ 백석제가 부지가 싸다?
다른곳에 비해 평당 몇만원 차이 없다는게 밝혀졌다.
오히려 진입로 공사로 260억원과 습지인 관계로 토지개량비 등 세금이 더 책정되어야 하는 상황이다.습지는 습지로 남되 땅투기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ㅡ부지변경 밀실행정으로
초기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을 당시 원 부지는 옥산면 옥산리였다.23일 뉴스에 의하면 갑자기 어떠한 객관적 자료없이 백석제로 갑자기 바뀌게 된다. 어떠한 공적 자료가 있지 않고 누군가의 개인지시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크다. 시의원들도 몰랐다니. 오직 시장과 관련과만 알고 있었나?
ㅡ백석제 고려말 이미 존재
초기 추진단은1940년대 축조된것이라 했다 . 허나 문헌 조사에서 1300년대 고려말 이미 축조되어 있었음이 명시 ,고용현 고려충신의 배경지로 염의서원과 함께 문화재적 가치 입증
ㅡ생태적 가치 입증
삵 ,맹꽁이,큰기러기, 독미나리, 새매, 새홀리기,수리부엉이등 법정 보호종이 다수 서식
고창 운곡습지등 람사습지등과 비교해 생물다양성 높다는게 증명.
ㅡ이복웅 (전)군산문화원장은 백석제가 1300년대 "료화제"란 이름 근거 없다 말하며 문화적 가치 없다 하였는데 . 이복웅씨는 과거 뉴스등 인터뷰등에서 일제시대 군산개항은 잘 된거며, 일제시대 근현대 건축물들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평가하였다.
허나 료화제는 백석제다라는 것이 이복웅 전 원장 인터뷰 전에 이미 문헌으로 밝혀졌다 , 그는 2년전까지 문화원장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있는 동안 고려충신의 절개를 보여준 군산의 인물 고용현은 군산의 정신적 인물임에도 거론되지 않았다. 군산의 역사문화는 그렇게 땅속에 묻혀 암흑기를 맞았던건가 .
ㅡ백석제 염의서원 옥구읍성 옥구향교 이것은 군산이 가지고 있는 생태문화역사 공간으로 군산시가 이곳을 활용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ㅡ개발이란 명분으로 군산은 어업기반이 완전 무너졌다.
강은 막히고 완충지는 공장이 들어섰고 .어류산란지는 간척되었다. 자연의 이치를 무시한 개발은 또다른 파괴와 소수자에 이익이 집중되는 구조로 변해가고 있다 .백석제란 습지를 전북대에 사유지화 시키는 과정을 보고 있는 것이다.
공익시란 포장지로 사익을 포장하지 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