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35......코스텔 민박 숙소를 나와 벨기에 부르쉘로 간다...주인부부가 잠에서 깰까봐 인사도 못하고 도둑고양이처름 살금살금 나왔다

▼뭘 보고 저럴까~?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지도를 확인 해보고.......


▼세인트 팽크라스 르네상스 호텔 (St Pancras Renaissance Hotel)... 2005년도에 '베트맨 비긴즈'의 세트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07:10......세인트 판크라스 역이다




▼07:52......벨기행 유로스타에 승차를 한다

◈벨기에에 대하여...

◈유럽연합 유심침을 벨기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여기에는 불어를 사용한다


▼13:27......벨기에 부르쉘 미디역에 11시 5분에 도착하여 슬립웰유스호스텔에 짐을 풀고 쉐레옹에 홍합요리를 먹으러 왔다




▼홍합요리다......홍합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든다.....배를 채우기에는 태부족이다


◈그랑플라스

▼15:50.......그랑플라스다

▼브뤼셀 시청사(Stadhuis van Brussel)다.





◈브뤼셀 왕의 집

▼왼쪽이 왕의 집(Masion du Roi)이고 오른쪽에는 길드 하우스들이다

◈길드(guild)

▼길드하우스(Guild House)들이다

▼시청사 벽면 조각상들이다

▼왕의 집과 좌우 길드하우스들이다







▼오줌싸게 동상을 찾아 가고 있다



◈오줌싸개동상

▼16:10.....오줌싸게 동상이다




◈오줌싸게 동상앞에서 젊은 아줌마가 애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구걸을 하곤 한다.....뭐라고 말하기가 그런 느낌~!!!
▼그 유명한 브뤼셀의 와플집이다........오줌싸개동상 바로 옆에 있다

▼와플 종류도 다양하다

▼딸과 막둥이가 여러 종류의 와플을 준문하고 있다


▼각각의 와플을 서로 맛보고 있다......결론은 별맛 없다는 것...^&^.......우리 입맛 탓 이리라...





▼16:40...몽데자르(Mont des Arts)...예술의 언덕이다 ...초대 왕비인 엘리자베스 동상과 알베르트 1세 기마상이 마주 보고 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다.......비를 피하며.....


▼초대 왕비인 엘리자베스 동상과 알베르트 1세 기마상이 마주 보고 있다

▼초대 왕비인 엘리자베스 동상이다


▼알베르트 1세 기마상이다



▼저뒤 멀리 왕궁이 보인다

▼나무에 흰색 칠은 줄기가 햇빛으로부터 건조되는 것을 막고, 벌레로부터 보호하려고 석회를 칠한다고 한다



▼정원 왼쪽은 왕립도서관 (Royal Library of Belgium)이고 저멀리 시청사 첨탑이 보인다











▼예술의 언덕에 올랐다가 다시 내려 간다





▼17:10.....생튀베르 갤러리 (Galeries Saint Hubert)다







▼17:23......숙소 슬립웰유스호스텔로 가면서......

▼20:25......Plaka다.....숙소에서 쉬다가 나왔다......여기서 저녁을 먹고 그랑플라스 야경도 구경을 하고.....






▼22:10......그랑플라스다......밤 10시가 넘었는데 날이 훤하다....^&^





▼브뤼셀 시청사다







▼브뤼셀 아가씨와...^&^






▼22:30.......숙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