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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2 꿀1 계란1=조석으로 흑임자+검은약콩+건적색양파=동양으로 분말"차처럼 수시로"
건조된 무말랭이 약 10g 물400ml(2컵) 1. 2컵의 물을 붓고 5분 정도 불린다. 2. 약한 불에 7분 정도 끓인다. (이 때 전체 물 양이 2컵이 되도록 하고 부족하면 물은 더 붓는다 3. 다시 불을 껐다가 다시 10분 정도 약불에서 끓인다. 4. 무말랭이를 걸러내어 버리고 수프만 마신다. ※ 복용법 ※ * 공복에 한 모금씩 씹듯이 마시고, 마신 후 잠시 동안은 식사를 하지 않는다.
* 처음2주간 계속 하루 커피잔 (120ml)을 마신다. * 냉장고보관.* 마실때30 내외 미지근한정도 신통한 생활 지혜 삶지 않고 옷을 깨끗하게 꼭 삶아야 할 옷 아니고 조금 색깔을 밝게 내고 싶을 정도라면
가루비누를 칠해서 비닐 봉지에 넣어 햇볕에 이삼십 분 두었다가 빨면 된다.
삶았을 때와 거의 같은 정도로 희고 깨끗해진다.햇볕에 놓아두는 동안은 마음 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만큼 유익한 셈이다 변기청소법==치약:베이킹소다 동양반죽 뭉쳐 다시팩에 넣어 물통속에 끈달아 매달아 넣는다
옷을 다리다가 눌었을 때 흰옷을 다리다가 잘못해서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 정도의 비율로
풀어 그 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군다.양파 잘라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 에 흔들어 씻어도 좋다.
커튼은 분유를 섞어 빨아야 나일론, 데트론 유리섬유로 된 커튼 세탁한 다음1/2컵정도 분유,탈지우유를 물풀어 그 속에서 한번 헹구어 내도록 한다.커튼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 해진다 옷의 표백 요령 집에서 표백할때 표백
할옷 깨끗이 빨아 놓은 다음 표백할 옷의 20배 정도 되는물 표백 물을 0.5% 1%정도 사용하는것 가장 알맞는방법.
표백제의 양이 많아지면 그만큼 천이 약해지므로 주의 표백제는 옷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무명옷 표백분, 견.모직은 하이드로설파이트나 과산화수소 사용 표백할 때 만일 빨래가 물위로 올라온 부분이 있으면
공기의 작용으로 삭을 염려가 있으므로 천을 꼭 눌러 서라도 절대로 뜨지 않고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야 한다.
김오래 보관하려면 김눅어지지 않게 보관하려면 뚜껑 꼭맞는 양철 깡통보관 통안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꽉 채워두어야 한다. 김만으로 통을 채울 수가 없을 때나,김을 꺼내먹을 때는 반드시 빈자리를 종이로 대신 채워 넣도록 해야 한다. 김이 눅어지지 않게 오래 보관. 조개국의 거품은 걷어내야 제 맛 걷어내지 않으면 볼품 맛도 떨어진다. 믹서로 갈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들
믹서로 갈아 생 쥬스를 만들면 비타민이 파괴되어 버린다 그 종류에 따라 다르다.
양배추나 양파, 무우, 토마토, 귤 등은 믹서로 갈았을 때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 반면
홍당무나 감자, 호박, 사과, 바나나 등은 쉽게 파괴된다.
오렌지 목욕 귤껍질을 가는 망사에 담아 목욕탕 물을 데울 때 물 위에다 띄워 목욕을 하면 피부에도 좋은 영향 .
마늘은 목욕 시 이용하면 혈액순환
자극이 강하므로 위장 약한 사람은 살짝 구워 매운 맛을 없앤 후 섭취.
구운 마늘 망사 주머니에 넣어 목욕 시 욕조에 띄우면 혈액순환 냉증, 신경통, 피부미용 좋은 효과
살에 박힌 가시를 제거하려면
가시가 박힌 곳에 얼음을 갖다 대고 피부의 신경을 마비 얕게 꽂힌 가시는 바늘 쪽 집게로 뽑아 낼 수 있지만
깊이 박혔을 때는 신경통에 바르는 고약을 발라두면 열과 통증도 사라지고 같이 묻어 나온다.
. 물 사마귀를 없애는법
담배꽁초를 밥풀에 으깨어 물 사마귀에 붙여.하룻밤이 지나면 그 부분의 살갗이 변하는데,
그런 상태로 일주일쯤 지난 후에 다시 한 번 더 붙여주면 물 사마귀는 깨끗하게 없어진다.
데어 물집이 생긴 경우 감자를 갈아 환부에 습포를 하면 빨리 낫는다.
데었을 당시 응급 처치는 우선 화기를 빼는 것이 선결문제 수도틀어 환부에 찬물 끼얹어 화기를 뺀다.
화상은 상태 따라 3단 계로 나눌 수가 있으나 차게 식혀 상처가 차가움 때문에 아프게 될 때까지 식혀주고,
그 뒤는 기름이나 화상 약을 바른다.
부풀어 오른 물집이 생겼을 때 자기 손으로 터뜨려 버리면 세균감염의 위험 있어 그대로 깨끗한 천 감아 병원.
. 목구멍에 가시가 걸렸을 때
목구멍에 생선가시 같은 것이 걸렸을 때는
맨밥을 덩어리째 씹지 않고 삼킨다거나 찰떡을 삼킨다던가 하면, 대개는 이것들과 함께 내려간다.
그런 방법으로도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 뭉쳐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 열이 날 때 무 우 즙
무 우 즙 탕을 해서 마시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판에 간무를 즙 더운물 소금을 입에 맞게 타서 마신 후 잠을 푹 자고 나면 해열 몸도 한결 가벼워진다.
손을 베었을 때
칼에 빈손 얼른 피를 닦고 달걀 껍질에 붙은 얇은 막을 떼 내어 상처에다 붙이면 피가 쉽게 멈춘다.
종이 태워 재를 만들어 상처에 바른다
금방 태운 재에는 흡수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에 의해 흡수된 피가 혈청을 만들어 상처를 응고 시켜 주기 때문에 지혈이 되는 것이다.
심장에 가까운 쪽을 묶은 뒤에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주면 더욱 효과적.
고혈압에는 솔잎을
솔잎을 깨끗이 씻어서 짧게 잘라 절구에 찧어 즙을 낸다.
매일 식전에 한 두 숟갈 정도 먹으면 부작용 없이 약보다 안심
회춘장수식품 ①도마도(방울) ②시금치 ③ 브러커리 ④오메가3 ⑤ 해조⑥호두
⑦적포도주 ⑧마늘 ⑨고추 ⑩양파 ⑪녹차 ⑫콩 ⑬고구마 ⑭버섯
홍삼만들기 수삼을 잔뿌리를 재거 수삼 수분 제거하기 위해 건조기에 20분 정도 말려요
불조정 첨에는 센불에 들통에 김이 나면 작게 줄이면서
2시간을 수삼을 진다 지켜보면서 만든다 들통 밑바닥에 물 많지 않으니까요
조금 만드나 많이 만드나 걸리는 시간은 같으니 첨에 만들때 5채 정도를 만들면 한참 먹을수 있어요
잔뿌리는 대추넣고 보리차처럼 끓여 먹을 예정
名 醫 한의사가 말하는 건강법
서울 종로5가의 '보화당 한의원' 에서 제산(濟山) 손흥도(70)
원장을 만났다. 40년째 몸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다. 원광대 한의과대학장도 역임했다.
손원장이 독일 의사들에게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끝났을 때 갑작스런 제안이 들어왔다.
손목 골절로 3년째 왼손이 마비된 주부였다. 독일 의사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손원장은 마비된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 손목에만 침을 다섯 개 꽂았다.
침에다 자극을 주며 5분이 지났다.
환자의 손가락이 ‘꿈틀’ 했다. 잠시 후에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자유롭게 움직였다. 여성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이후 레겐스부르크 의대 에서는 손 원장을 ‘신의 손’ 으로 부른다.
그만큼 침술의 달인이기도 하다. 그에게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의 이치를 물었다.
응답 : “한 마디로 ‘생명체’ 다."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고 말했다.질의 : 한의학에서 보는 사람의 몸은 무엇인가 생명체는 정(精)-기(氣)-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질의 : 기(氣)가 정확하게 뭔가? 응답 :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氣’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질의 : 건강하다 는 건 무엇을 뜻하나?
응답 :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는 호흡이다.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한다.
셋째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질의 : 긴장을 이완하면 어떤 점이 좋나? 응답 : “사람은 소우주다.
긴장한 채 나를 잡고 있으면 소우주에 머문다.
그런데 긴장을 풀면서 나를 놓으면 대우주와 합해진다.
그런 순간 저절로 충전이 된다. 그래서 긴장한 만큼 꼭
이완을 해줘야 한다.” 손원장은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고 말했다.
사람 몸에는 오장육부가 있다고 했다.
오장(간-심장-폐-비장-신장)은 음(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
(담낭-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는 양(陽)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하다고 했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질의 : 그럼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응답 :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 게 아니다.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질의 :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나?.
응답 :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間歇적斷食)요법이 된다.” 질의 : 40년째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한다면.
응답 :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 이다.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여자의 자궁도, 남자의 정(精)도 거기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질의 :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응답 : “그렇지 않다.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 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질의 :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응답 :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라고 부른다.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丹田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
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질의 :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되나?
응답 : “물론이다.단(丹)은 마음이고, 전(田)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 화나 짜증을 내보라.금방 단전이 막힌다. 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나? 400번이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나? 하루에 고작 6번이다.
사람의 몸은 수승화강(水升火降)이 돼야 건강하다.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단전에 집중하면 머리로 올라갔던 화기(火氣)가 배꼽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고 강조했다.“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그러니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피로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감기빨리 낫는법/한방 기침. 감기약, 도라지배숙/기치유센터
한방내과 배한호 엄지 추천 부작용 없는 한방 감기약, 도라지배숙.
숨 막히는 고통! 멈추지 않는 기침.몸에 들어온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침.
미세 먼지 등 호흡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내보내는 건강 수문장 기침.
감기약뿐만 아니라 항생제 문제까지 있는 약물 오남용.
배와 도라지를 즙으로 먹으면 기침 감기가 완화되고 폐, 기관지의 열독을 뺀다-출처: 동의보감
1. 깨끗이 씻은 배의 중앙 부분을 파낸다.
추천! 도라지배숙, 약이 되게 먹는 팁은 6년근 도라지를 써라!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은 기침 해소에 도움 준다. 하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기침을 유발합니다.
6년근 도라지의 아린 맛은 강하지 않고 약효는 좋을 정도입니다.
도라지 아린 맛 줄이는 비법: 천일염을 넣은 물에 살짝 데친다.
천일염 속 풍부한 무기질이 도라지의 아린 맛을 중화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데치는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아린 맛 성분.익히지 말고 살짝 살짝 데쳐만 주세요.
2. 잘게 썬 6년근 도라지를 배 속에 채운다.
은행, 꿀을 넣는 경우가 많은 도라지배숙.
호박씨에 풍부한 아연은 기침을 줄이는 영양소입니다. 기침은 줄이고 씹는 맛은 올리는 호박씨.
3. 껍질 제거한 호박씨를 넣는다.
껍질을 제거한 볶은 호박씨나 생호박씨를 사용한다.
삼발이 NO!, 접시에 올려서 쪄야 한다.찔 때 흘러나오는 즙이 도라지배숙의 진액으로 접시에 모여집니다.
4. 접시에 올려서 찐다. 5. 물이 끓은 후 15분(배 1개기준) 정도 찌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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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기침으로 삼키기 힘들 때 도라지배숙 진액만 마셔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도라지배숙을 약이 되게 먹는 팁은 갈아서 먹어라! 배 껍질에 영양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배 껍질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 기침 줄이고 면역력에 도움준다.
떠먹을 때 불편한 배 껍질 식감, 따뜻할 때 갈아서 먹으면 배 껍질의 영양분까지 섭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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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배숙은 기침과 감기 예방 효과를 보려면 3개월간 꾸준하게 섭취하십시오.
인후두 등의 호흡기관의 재생 기간은 3개월입니다.
호흡기가 재생되는 3개월만 꾸준히 먹으면 효과 보장!
기침, 감기는 물론 각종 호흡기질환에 도움된다.- 엄지의 제왕 편집
안 들리면 치매까지
● 여름철 특히 조심해야 할 2대 귀 질환
1. 열이 나고 진물이 나는 병, 중이염 2.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생기는 병, 외이도염
● 중이염 이건 꼭 기억하세요
1. 열이 나는 걸 그냥 방치하지 마세요 2. 귀에서 달그락 소리, 그냥 넘기지 마세요
3. 증세가 나아졌다고 그냥 넘기지 마세요 4.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 특히 주의하세요
● 외의도염에 잘 걸리는 상황
1. 잦은 수영 2. 습하고 더운 환경 3. 좁고 털이 많은 외이도
4. 외이도에 외상 혹은 이물이 들어간 상태 5. 보청기 또는 잦은 이어폰 사용
6. 습진, 지루성 피부염, 건선 등 피부질환 7. 당뇨병
8. 면역 저하 상태 9. 땀이 유독 많은 체질
● 이것도 귀 질환? 어지러움 삼총사
1. 면역력의 바로미터 메니에르병 2. 내 귀속에 돌이? 이석증 3. 참을 수 없는 어지러움 전정신경염
● 메니에르병 vs 이석증 - 메니에르병
1. 20~30분 1시간 이상 2. 빙글빙글 도는 현기증 3. 귀에 뭔가 찬 느낌과 두통 4. 난청, 이명 동반
- 이석증
1. 1분 이내 2.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러움 발생 3. 메스꺼운 증상, 구토 4. 다른 증상 없음
● 난청의 종류 - 노화성 난청
1. 노화로 인해 귀 안의 유모세포가 위축되면서 퇴화해 발생
2. 양쪽 귀에 발생
- 소음성 난청 1. 큰 소리에 오래 노출되어 발생 2. 서서히 진행되서 쉽게 알아차리기 힘듦
- 돌발성 난청 1. 바이러스 감염, 혈관 문제, 뇌종양 등으로 인해 발생 2. 한쪽 귀에만 발생
● 난청 자가 진단법
1. 라디오나 TV소리가 너무 크다고 가족들이 불평한다 2.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게 힘들다
3. 말이 잘 안 들려서 엉뚱한 대답을 한 적이 있다 4. 사람들에게 다시 말해달라고 종종 말한다
5. 여자나 아이들과 대화하기가 힘들다 6. 한 번에 두 사람 이상과 대화하기가 어렵다
7. 간다, 잔다, 안다, 찬다가 구별되지 않는다
● 난청, 방치하면 이런 병까지?
1. 안 들려서 생기는 마음의 병 우울증 2. 치매 위험 5배 증가
3. 한쪽 귀만 안 들리면 뇌종양? 4. 나가면 낙상, 집에선 골절, 심하면 사망까지?
●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귀에서 소리가 나면 이명? (O) 2. 귀지도 많으면 없애는 게 좋다? (X)
3. 비염이 심해지면 중이염이 온다? (O) 4. 난청이 와도 보청기는 최대한 늦게 쓰는 게 좋다? (X)
5. 크지 않은 생활 소음도 계속 들리면 귀에 안 좋다? (O)
조탁법 鳥啄法!!!!!
🐦鳥(새 '조'), 啄(쫄 '탁')이라는 글자입니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두드리는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말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됩니다.
팔이 아프면 그만 두시면 되구요.
하루에 몇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자주 하면 자주 할 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해 보시면 알겠지만, 머리 피부가 많이 아픈 사람은
세게 두드릴 수가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몸에 병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머리를 두드릴 수가 없을 정도로 어디든지 아픕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드릴 때 아프던 머리가 점차 아프지 않게 된다면,
이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처음의 며칠간은 머리가 대단히 많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덜 아파집니다. 아픈 부위도 머리 전체였던 것이
점차 줄어들어서 안아픈 곳이 더 많아집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빼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입니다.
머리를 두드리라고 하면 대부분 머리 꼭대기 부분만 두드리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곳은 머리 꼭대기 뿐만 아니라 뒷골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잘 두들겨 주면 중풍 예방되며, 중풍 걸린 사람 점차 증세가 호전됩니다.
중풍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특히 잘 해야 합니다.
원래 조탁법은 머리카락이 난 부분만 두드려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머리통 전체를 두드리기를 권합니다.
머리카락이 난 부분은 물론, 얼굴 부위와 귀 부위까지도 두드려 주라는 것입니다.
얼굴 부위도 두드리다 보면 이상하게 아픈 곳과 아프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아픈 곳은 무조건 많이 두드려 주면 됩니다. 무조건 실천하셔야 합니다.
2. 손가락으로 단순히 머리를 두드려 주는 것 만으로도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이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대답이 가능합니다.
첫째, 경락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락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12개의 정경입니다.
이 12개의 정경은 6개의 양경락과 6개의 음경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습니다.
양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장부 6개가 모두 풀립니다.
12장부 중에서 절반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또 기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경인 독맥이 머리 중앙선을 지납니다.
독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독맥을 자극하되,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온 몸을 자극하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머리 꼭대기 부위를 손으로
자주 두드려 주면 치질이 해결됩니다.
아래 부위의 병은 위에서 치료한다는 한의학의 원리에 따라서
치질 정력 부족 등등의 하복부 질환을 머리 꼭대기 부분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것
둘째,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여러 치료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온 몸을 치료하되,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두피침, 이침, 안침 등.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에만 침을 놓거나, 귀에만 침을 놓거나, 혹은
눈 주위에만 침을 놓아서도 온 몸의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머리 전체 두들겨 머리 전체에 자극 주면, 온 몸이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도 정확한 침자리를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염려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병이 있는 부위는 가볍게 누르거나
두드려서 반드시 통증을 느끼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그러니 머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서 아픈 곳마다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면,
두피침, 안침, 이침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무조건 건강은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셋째, 뇌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뇌입니다.
뇌가 '根' 즉 뿌리라면, 척추는 '本' 즉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 다리는 잘린다고 해도 삽니다.
대부분의 장부의 일부를 잘라내도 삽니다.
그러나 뇌는 전혀 다릅니다. 뇌는 조금만 손상을 받아도 치명적입니다.
뇌 혹은 머리는 동양의학적으로 보면 '天' 즉 하늘입니다.
몸통 전체가 '地' 즉 땅이지요.
땅도 중요하지만, 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하늘입니다.
그러니 몸통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넷째, 기와 단전의 논리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습니다.
상단전은 머리 속 가운데이고, 중단전은 가슴 중앙의 속 부위이며, 하단전은 하복부의 중앙입니다. 하단전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은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상단전 쪽으로 나쁜 기운이 몰립니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집니다.
이때 머리로 몰린 나쁜 기운을 제거해 내는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조탁법.
쉽게 이야기해서, 상단전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의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겁니다.
상단전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온 몸 전체가 맑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뭐 그 밖에 다른 방식으로 설명을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더 안다고 해서 건강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지요.
그러니 이 정도로 알아두시고 무조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세요.
부지런하고 의지력이 강한 사람 즉 매일 날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꼭 빠지지 않고 열심히 운동한 사람은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고, 게으르고 물러터져 쪼끔하다
그만 둔 의지력 없는 푼수는 모두 병에 걸려 고생 고생하다
자식들에게 못 할 일만 시키고 단명한다는 사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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