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탑스타 LIVE정기공연

[정종수]

타탄소중립캪페인

일시 : '24년 10월 19일 

장소 : 분당 율동공원

단장 : MC가수 백금주 

MC: 아나운서 양지선 

출연가수 : 김진택외 26명  

주체 : (주)선일이엔씨 

협찬 : 사) 한국가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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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24년 10월 05일 동창가수 김진택씨로부터 성남 율동공원에서 공연이 있다 참석할 수 있나? 전화를 받고 공지사항을 보니 날자가 지나버려 관심을 버렸다. 그러나 답변이 없자 전화로 10월 19일이다 하여 참여하겠다 하였다.

백금주 단장에게 연주회 목적과 내용울 묻자, 내일 분당율동공원에서 열리는 탄소 중립화캠패인은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중립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활동입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인과 기업이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인들에게 전달하여 많은 성원을 부탁받고 일부동창들에게 전달하였으나 희망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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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10:00-13:00.까지 강서구청 구민회관에서 국학기공대회가  있어 이수센타 팀으로 출전하기로 약속을 하고 연습은 영상으로 하였으나 지도강사와 호홉을 맟우지 않아 긴장하였으나 10개 팀중 2번째로 출전하여 율러상을 받았다. 

화곡역에서 방배역까지는 45분소요되였으나 점심시간이 없어 생략을 하고 방배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까치산역에서 환승을 하였으나 한참가다가 보니 까치산역이였다 옆사람에게 물르니 이열차는 까치산역에서 신도림역구간만 다니는 열차다 하였다. 

점심은 김진택씨가 피자로 차내서 하였으며 공연장에 도착하자 1/4은 진행중이 였다 김진택가수는 14번째로 데뷔곡 그리운 어머니와 강진이 부른 달도 밝은데를 열창하자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가 있었다.

귀가길에 주차장에 들어서자 길가에서 할머니 두분이 밤과 야채를 팔고 있어 김진택씨가 밤을 한봉지 싸주면서 어머니 생각이 나서 쌌다 하여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맙네 하면서 받았다. 

우리모두가 부모님을 공경하고 그리운 어머니 가사처럼 살았으면 하였다. 김진택 동창에게 감사를 들이며 도든동창들에게 노래로서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 

'24년 10월 19일  편집자 정종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