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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6.화.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을 <연합기적기도대성회> 강사로 부르다 (17P)
정종윤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네.
어쩜 저렇게 설교를 잘 하실까?
정말 놀랍네.
음성이 우렁차고, 성령의 깊은 영성이 끝 없이 밀려 나오네.
정종윤 목사님은 정말 투박하고, 진실하고, 경건하다.
아주 진실함이 그냥 묻어 난다.
정종윤 목사님은 참 진실하고 겸손하다.
정종윤 목사님은 정말 탁월한 설교자로구나.
일류 설교자로구나.
정말 장중하고, 무게 있고, 영력이 넘친다.
어찌 저리도 영적인 巨木(거목)일까?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설교 제목 : 영적 울보, 영적 바보
나 배종부 목사는 여기에 다른 제목을 붙이고 싶다.
설교 제목 : 부흥사의 95%는 지옥 간다
배종부 목사의 영감:
1.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인기 迎合(영합)에 물두했기에...
2.세례 요한의 광야의 복음, 성령의 원음이 아닌, 세속에 물든 淫女(음녀)의 복음, 항상 좋은 소리, 입에 발린 소리만 설교했기에...
3.돈을 탐하여 致富(치부)했기에...
4.여자들을 눙쳐 음란, 姦淫(간음)을 일삼았기에...
5.부흥회 한 교회의 남녀 전화번호를 받아, 후에 돈 뺏고, 여자들의 몸을 빼앗았기에... 더 나쁜 도적놈들은 교인을 아예 빼앗았기에...
6.담임목사를 위하여 부흥회를 인도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설교하고 사역하여, 교회를 온통 휘저어 부정적 부흥회 상을 연출했기에... 그래서 부흥회 기피증이 한국교회 안에 만연해 버렸다.
7.진실함이 없고, 성실함이 없고, 습관적으로 부흥회를 늘 인도했기에...
악하다. 악하다. 심히 악하다.
8.가장 경건하고, 타협이 없고, 진리 진실 성령의 원음의 소리를 말씀해야 할 부흥사가, 오히려 목사들의 모든 타락의 복합체였기에...
9.말씀의 능력도, 성령의 권능과 은사도 없이, 뻥 치고 사기쳤기에...
10.마지막에 지옥 갈 부흥사가, 다른 수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믿어도 된다고 사기 쳐서, 다들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갔기에...
11.목사를 괴롭히고, 가짜로 믿음생활 하는 성도들을 전혀 회개시키지 않았기에...
나 배종부 목사는 담임목사가 위험함으로, 못된 장로들과 교인들을 보면서도 바로 잡지 못하고 그냥 돌아 온 사실들이 너무 많아, 평생에 가슴이 미어진다.
12.성령으로 사는 삶을 가르치지 않았기에...
이유는 간단하지!
자기도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까...
고린도후서 6장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바울은 금수저였다. 뛰어난 사람이었다.
‘사울’, ‘가장 큰 자’ 란 뜻이다.
‘바울’, ‘가장 작은 자, 약한 자’ 가 되었다.
모든 것을 ‘비운 자’ 이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자신 있게 말한다.
‘오순종’ 목사님은 나의 대스승이다.
고 3년 때 집회에 와서 나를 변화시켰다.
나는 그로 인해 목사가 되었다.
예언, 투시, 불, 신유...가 아주 강했다.
“너를 크게 들어 쓸 거야.
변질 되지 말라.
목사가 되거든, 영적 울보가 되고, 바보가 되라.
그러면 하나님이 좋은 목사로 쓰실 거야.” 했다.
그 분의 모든 것들을 받으려고,
얼마나 사모하고 사모했는지...
난 고창에서 평생 목회하고 살았다.
28살에 어찌 그리도 강한 성령의 종이 되었는지...
‘오순종’ 목사님, 그 분은 새들의 얘기를 듣고, 나무가 말한다고 했었다.
그들이 찬양한다고 말씀했다.
미국에 가서 부흥회 하는데 통역이 너무 답답하여, 그냥 영어 방언으로 설교하니, 다 되었다.
일본 방언으로, 러시아 방언으로 설교했다.
그런데 설교 끝나면 언어가 되지 않았다.
한 영혼이 천하 보다 귀하다.
한 영혼이 이렇게 귀하다니...
천하 보다 귀한 목사가 얼마나 될까?
성도는?
설교를 들을 때,
목사도 가장 낮은 마음을 가져야,
은혜 받는다.
‘한 아 비’를 아십니까?
“한국어, 아리랑, 비빔밥을 아십니까?” 라는 말이다.
오호라! 이처럼 목사들이 주님을 모른다.
주님의 심정을 모른다.
이 못된 정권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협박하며,
‘정치 방역’으로 온 국민들을 올가미로 속이며,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게 하니,
이 개탄할 현실을 어이할꼬?
지금 교회가 가장 어렵고, 핍박을 받는다.
코로나로 인하여 경매에 붙여진 교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교회가 가장 타격을 입고,
믿음 없는 교인들은 아예 떠나 버렸다.
30%는 아예 교회를 떠나, 연락도 안된다.
지금이 마지막 알곡을 추수하는,
그야말로 마지막 시간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이 시대에 진실로 깨어 있는 종들이 필요한데...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유명한 ‘박용규’ 목사의 동생인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 교회는 이 정권을 반대하고, 전광훈 목사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교회가 폐쇄되고, 교인 1/3이 떠났다.
오늘날 핍박 받는 교회의 대명사이다.
‘영적 울보’ 는?
어린 아이이다.
엄마 밖에 모른다.
친구, 장난감, 다른 것이 다 필요 없고, 배 고프면, 응가 하면, 잠 오면 엄마 찾는다.
보듬으라고, 아프다고, 힘들다고, 잠 온다고...
그럴 때 마다 엄마만 찾는다.
이런 자세로 주님만 찾으면 얼마나 이쁠까?
주님께 일편단심!
그래야 한다.
오직 주님 한 분 만이라고 말해야,
진짜 목사, 성도이다.
그런데 목사들이 앞장 서서
이 못된 정권자들의 협박에 굴복하여
자기의 주인인 하나님께 드릴 가장 소중한 생명 같은 예배를 폐해 버린다.
이게 무슨 목사냐?
공무원이 당당하게 교회당에 들어 와,
예배를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자녀가 교회 가면 코로나 걸린다고 협박한다.
아니, 얼마나 서글픈가?
사골의 할머니들 왈,
“목사님. 연락하면 그 때 오세요.”
교인이 교회를 안 온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운영하게 되었다.
교인들이 교회에 나올 수 없다고 하니...
그러나 가정교회도 싫단다.
이게 정말 신자일까?
2021.12.13.월. 지난 주 서울 사망자 40%가 접종 완료자… "3차 접종 필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이 늘면서 지난 주 서울 지역 사망자의 40%가 접종 완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주(12월 5∼11일) 돌파 감염 추정 사례는 1만 1천 240명으로 2주 전(11월 28일∼12월 4일) 7천 586명 보다 48.5% 급증했다. 전체 확진자 중 돌파 감염 비율도 2주 전 57.5%에서 지난 주 64.9%로 증가했다.
돌파 감염이 늘면서 지난 주 서울 지역 사망자 147명 중 60명(40.8%)은 백신 접종 완료자로 파악됐다. 미접종자는 80명(54.5%), 부분 접종은 7명(4.7%)이었다.
사망자 중 138명(93.9%)은 60세 이상이었다. 특히 80세 이상이 64명(43.5%)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 고혈압·당뇨·치매·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 주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2천 483.1명으로 2주 전 1천 924.4명보다 558.7명 늘면서 처음으로 2천명 대를 넘어 섰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24.9%에서 22.9%로 감소했으나 위중증 환자 수는 하루 평균 254.0명에서 278.4명으로 24.4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간 집단 발생 사례는 병원 및 요양 시설 관련이 3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 다중이용시설 287명, 교육 시설 116명, 실내 체육시설 41명 순이었다.
서울시는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3차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사망자가 생겼던 요양 시설의 경우 3차 접종을 하고 나서 중증환자와 확진자 발생이 줄었다"며 "확진자를 줄이고 중증화율을 낮추는 게 가장 시급한 만큼 3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영적 울보’ 는 주님의 심정으로 울고,
영혼을 보면 눈물이 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루어 드리는 사람이 ‘영적 울보’ 이다.
오늘날 교인들은 기도 목적이 다 “주시옵소서” 이다.
자기 이익을 위해 기도하나,
진정 주님 나라 위해 기도하는 종은 없다.
다들 성공 출세가 신앙의 목표이다.
우리가 이룰 ‘하나님의 나라’ 는 어디 있는가?
잘 지은 아름다운 시골교회 들이 텅텅 비어 가고 있다.
거대 교회가 아무 힘이 없다.
공룡처럼 무너진다.
그러나 아무도 애통하지 않는다.
여전히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폐쇄하는 이 불의하고 악한 정권을 옳다고 두둔한다.
이 불의하고 악한 정권의 핵심자들이 밤 2시까지 모여, ‘한국교회를 어떻게 해체할까?’ 논의 끝에, “한번 건드려 보고 반발하면, 그만 두자.”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만 이 말이 새어 나왔다.
그런데 막상 한국교회를 두들겨 패 보니, 그냥 팍 고개를 숙이더란다. 그래서 자기들이 오히려 놀라 버렸다고 한다.
이유는 단 두 가지이다.
교회 법인체의 운영이 너무 허술하여 재정이 전부 법에 걸리게 되어 있더란다. 그리고 대형교회 목사들이 하나 같이 북한에 다녀 와, 미인계에 고삐가 꿰여 있더란다.
‘영적 울보’ 가 되어야지.
‘영적 바보’가 되라.
‘예수 영적 바보’ 가 되라.
가장 큰 ‘예수 영적 바보’ 가 바울이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았다.
자랑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뿐이었다.
자기 자랑은 일체 없었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왜 배목사 너는 다 좋은데,
전부 ‘내가, 내가...’ 해야 하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건 것이요,”
지금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어찌하고 있는가?
기가 차지 아니한가?
‘예수 바보’, ‘예수 울보’ 가 되면
주님이 뭔가 이루실 것이다.
인생은 성령의 길, 사탄의 길 둘 뿐이다.
‘목사’ 라고 다 주의 길을 걷는 게 아니다.
올곧게 주의 길을 걸으려니,
외로울 때가 많더라.
괴로울 때가 많더라.
‘바보’ 는 특징이 미친 짓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보는 얼굴이 행복하다.
천진 난만하다.
늘 웃는다.
욕 해도 ‘헤-’ 하고 웃는다.
삶의 그늘이 없다.
무식하다...
반대로
가진 사람,
이쁜 사람,
잘 난 사람은
너무 똑똑해서 절대로 바보가 될 수가 없다.
그런데 걱정, 근심, 염려는 너무 많다...
온갖 문제의 집합체이다.
장기려 박사는, “성공한 인생은 바보란 소리를 듣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바보가 되기 힘든 이유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가 죽지 않음으로, 바보가 되지 못한다.
바울은 ‘나는 행복자’ 라고 고백한다.
배목사님이 그렇게 산다.
바보처럼...
“오호라! 주님.”
이 말씀이 어젯밤 내가 낙심하여 실망한 마음에 대한 주님의 해답이구나.
이 달 3월에 1,000만의 빚을 내어도, 돈이 다 감당이 되지 않는구나.
주님. 잘 알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늘 산 것처럼, 또 살아 볼게요.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이
저처럼 살겠답니다.
저는 사실 그렇게 살지 못하는데요.
낙심 안할 게요.
저는 그냥 정목사님이 좋고, 사랑한 것 뿐이예요.
그래요. 제가 늘 가던 길을 계속 가 볼게요.
지나 온 17년을 걸어 왔으니,
이제 20년만 더 걸어 가면, 끝나요.
내일은 정말 몰라요.
아침에 눈을 떠서 이 하루를 또 산다는 것은
너무 기쁘고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 참으로 기쁩니다.
이것이 정목사님의 고백이요,
저의 고백입니다.
돌아 가신 기도원의 원장님이 정목사님에게 물었었다.
“목사님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3 번을 물었다.
“그런데 뭐가 그리 힘든 일이 많아요?”
“목회는 예수님 일이지, 목사님의 일이 아니잖아요?
성도가 목사님 양입니까?
주님께 그냥 맡겨요.
목사님은 가만히 계세요.
주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심장이 목사 안에 있습니까?
왜 목사에게 가장 병이 많습니까?
왜 목사가 가장 약합니까?
왜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면서도, 자기가 믿지를 않습니까?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해요.
예수님이 전부예요.
찬양 : ‘그것으로 난 족해요.’
1. 두 손 모두 놓았어요 썩어져 갈 세상 재물
두 손으로 잡았어요 변치 않는 주님 말씀
(후렴)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2. 온갖 미련 버렸어요 변해 가는 세상 욕망
천국 백성 되었어요 변치 않는 믿음 소망
3. 마음 모두 비웠어요 날개 달린 명예 권세
오직 주께 인정 받는 변치 않는 나의 주님
주님! 정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지치고 낙심한 내 마음에 해답을 주셨습니다.
“배목사야! 나의 사랑하는 종아!
그래도 피 흘리며 살아라.
20년 만 더 살아라...”
어떻게 오늘 3.15일 하루에 1,103만을 메꾸어도, 깨진 독에 물 붓기입니까?
그것도 온통 빚을 내어서 막아도, 안되니...
아버지!
진정한 능력은
나를 버리고, 비우고, 오직 예수님으로 사는 겁니다.
아버지! 제 왼쪽 머리와 왼쪽 어깨, 왼쪽 손을 다 풀어 주옵소서.
늘 뇌혈관이 막혀 있는 느낌이에요.
몇 달 전 화장실에서 쓰러진 이후에요...
목사는 성도 이전에,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라야 한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은 목사는
목사가 아니다.
정목사님에게, 노회의 어른 목사가 큰 교회로 올 준비를 하란다.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한데, 큰 교회 가서 장로 눈치 보며 살아야 하겠습니까?
저 행복해요.
저는 우리 교회에서 왕이예요.”
교회 주인은 어느 사이에 사람이 되어 버렸다.
틀렸다.
목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이다.
부르심에 대한 소명의식이 확실해야 한다.
죽어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목사 같이 믿음 없고, 목사 같이 기도 응답을 믿지 않는 자도 없다.
목사에게, 예수님이 더 이상 주인이 아니다.
목사가 자기 왕국을 만들려 한다.
자기가 주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누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단 말인가?
오늘날 대부흥사들이 다들 천국 가지 못했다.
‘현신애’ 권사의 입신 간증은 충격적이다.
예수님 말씀이
‘조용기’도 모른다.
‘이천석’도 모른다.
예수님의 말씀이었다.
이 말을 듣고 조용기 목사는 회개했다.
이천석 목사는 욕을 했다.
그 후 쓰러졌고, 오랜 세월 후에 죽었다.
회개했는지...
회개 기간을 주신 것인지...
이들은 다들 한국의 부흥계를 이끌어 간 영계의 별들이었다.
그럼 나는 뭐지?
별 볼 일도 없는 것이...
‘영적 울보’ 가 되고, 진정 ‘영적 바보’로 살아야겠다.
목사라고 다 소명 받은 게 아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장로에게 쫒겨 나지 않으려
온갖 비위 다 맞추며 비굴하게 굴고,
설교도 마음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돈이 많아서 누린 것도 아니고...
너무나 비겁하고,
너무나 비참하네...
광주의 모교회는 등록도 함부로 못한다.
신천지가 무서워서...
‘신천지’를 이 정권이 때릴 때,
나 배종부 목사는
“곧 한국교회가 저렇게 되겠구나!” 대번에 깨달았다.
어느 사이에, 척- 보는 순간에
나의 예언들이 적중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 정종윤 목사의 고창 성송서부교회는 농촌교회이다.
나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
교회도 못 오는
이 노인들 어떻게 합니까?
가정교회를 세워라.
이제는 노인정도 못 모인다.
마을회관은 폐쇄되었다.
마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오호라! 불법자들은 천국 갈 수 없다.
‘불법’ 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음이 불법이다.
유명한 목사들 대부분이 불법자 들이다.
‘한국 교계의 기라성 같은 목사들이 지옥 가 있더라’ 는 말을 그냥 듣지 말아라.
‘불법’ 이란 말씀을 알지만,
그대로 행치 않은 사람들이 다 불법자 들이다.
대형교회 목사 청빙은
기본 스펙이 서울대, 연 고대 졸업에다, 외국 유학에, 박사 학위여야 한다.
그러면 안되지!
진정 영력 있는 종을 모셔야지...
난 호남신대를 졸업하고, 신대원 졸업했다.
천재 목사 들은 정말 머리가 비상하다. 경영이 뛰어 나다. 조직력이 대단하다.
그런데 생명력이 없다.
그저 종교인일 뿐이다.
저들을 일깨워야 한다.
지금 교회 안에 40%는 구원이 없다.
노인들이 말한다.
“나 교회 나가면, 자식 놈들이 요양원에 가둔대요.”
한국교회 대부분이 노인인데,
이제 교회에서 노인들이 다 사라지고 있다.
청년들은 벌써 아예 다 사라지고 없다.
오호라! 한국교회여. 어찌할꼬?
끝이 보이는구나!
오호라!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폐쇄하는 이 사악한 문재인 정권아!
저주를 받을지어다.
돌이켜 보니 내가 행한 모든 것이 다 ‘불법’ 이다.
거듭 나지 못한 목사의 설교는 그 자체로 불법이다.
설교 잘 하네.
웃기고 재미 있네.
이게 다들 ‘불법’ 이다.
거듭난 자에게
설교를 통하여
하나 하나 그 삶이 진실로 거듭 나게 해야
‘불법’ 이 아닌 ‘진실’ 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야 한다.
오직 십자가와 부활을 말하라.
순수 말씀만 말씀하라.
예수님의 말씀은 받은 자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아 견딜 수가 없었다.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
십자가와 부활 만을 전했는데, 표적이 확실하게 뒤따랐다.
변질 되지 아니하고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가 구원 받는다.
새성교회는 ‘새예루살렘성’ 이다.
배목사님이 늘 하는 말,
“난 80세에 순교한다.
누가 뭐래도 난 이 길을 간다...”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의 입에서
내 말이 나오니, 정말 두렵고 떨리네...
주여! 감당케 하소서.
‘불법’ 이 결국 망하게 했구나.
적당히 타협함이 ‘불법’ 이다.
“저 사람 된사람이야...”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코로나 사태를 당하니,
‘불법자’ 가 전부 내 눈에 보인다.
종말에는 명백하게 세계 교회의 1/3이 음녀의 교회가 되고, 음녀의 목사가 된다.
나 배종부 목사는 한국교회들과 목사들이 그렇게 될까, 심히 두렵다.
이미 그러한 징조가 도처에 나타 나고 있다.
아래 계8:10절 이하의 큰 별(사탄, 쓴 쑥)이 하늘에서 떨어져 1/3의 음녀 교회 목사들의 물샘에 떨어진다. 별(목사)들의 1/3이 빛이 어두워진다.
여기 ‘붉은 빛 짐승’을 탄 여자가 바로 교황이요, 타락한 교회 지도자 들이다.
♥ 계8:10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큰 별 : 크고 유명한 종의 타락,
여러 물 샘 : 여러 교회들,
떨어진 장소 – 물 샘(교회)의 강단에 떨어져, 말씀을 타락 시킴.
♥ 계8:11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쓴 쑥’, ‘쓴 물’ - 비진리를 상징,
비진리로 많은 영혼들이 죽음을 상징함,
‘물’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을 상징, 교회 1/3이 영적으로 ‘쓴 쑥’이 되어 죽어 버림.
(계 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별’ 은 ‘목사’ 들이다.
♥ 계8:12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① 태양의 피해 – 진리, ② 달의 피해 – 교회, ③ 별의 피해 – 목사 상징
강단의 복음의 진리가 흐려짐이다.
♥ 계17: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 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 계19: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코로나 백신 주사가 곧 666표는 분명히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666표(컴퓨터 칩)가 사람의 이미나 오른손에 새겨질 것이고, 모든 인간들은 완전히 통제 당하는 시대로 들어 선다는 것이다.
바로 그 시대가 우리 코 앞에 바로 들이 닥친 것이다. 이제는 명실공히 종말이 성큼 도래했다.
정말 끔찍하지 아니한가?
♥ 계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전 세계적인 적그리스도-세계단일국가의 대통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사탄)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사로 잡힐 자는 사로 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거짓 선지자-교황의 가능성이 99%)이 땅에서 올라 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 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거짓 선지자가 666표를 받게 함)
이게 무슨 뜻일까?
성경은 때가 되면 저절로 다 풀리고, 해석이 된다.
절대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 등을 미리 억지로 풀려고 애쓸 필요성이 없다.
♥ 계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계13:1절의 ‘바다(세상)에서 올라 온 한 짐승’ 은 장차 나타 날 전 세계적인 단일지구국가(세계정부)의 대통령(적그리스도)이 맞다.
♥ 계13:4절의 ‘용’ 은 당연히 ‘사탄’ 이다.
♥ 계13:11절의 ‘땅에서 올라 온 다른 짐승’ 은 누구일까?
거짓 선지자이다.
이는 카톨릭의 ‘교황’이 가장 적격이다.
교황 외에 어느 종교의 성직자(거짓 선지자)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할까?
♥ 계13:12절에 이 짐승은 앞의 짐승의 권세를 그대로 이어 받는다고 되어 있다.
이 두 번째 짐승이 ‘666표’ 를 받게 한다고 한다. ‘거짓 선지자’ 이다. 그러니까 교황(?)이, 교회 지도자들이 앞장 서서 666표를 받게 하는 것이다.
이런 희한한 구절 들은 컴퓨터가 없고, 인터넷 문화가 없던 시절의 예전에는 전혀 해석이 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예전의 종말론들이 전부 엉터리들이 된 것이다.
이제는 저절로 해석이 되지 않는가?
광주의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에게 사람들이 타협을 종용한다.
그러나 그는 타협 불허이다.
그래!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끝까지 걸어 가라.
정종윤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직선적인 성령의 원음이요,
너무 강력해서,
탄식이 절로 나오고,
회개가 절로 나온다.
기도가 절로 터진다.
설교를 듣다가 가슴이 터질 듯 하여
얼어나 걸으며 설교를 정리한다.
“맞아! 설교는 저렇게 하는 거야!”
배목사님이 말씀했다.
성령님께 어린 아이처럼 일일이 물으라고...
길 가다가 밥 먹을 때가 되면, 식당을 선정하는 일도 일일이 기도하고,
쇠고기 등심을 살 때에도
좋은 고기, 맛있는 부위를 달라고, 일일이 기도하고...
자기 좋아서 했고,
자기 영광을 위해서 했고,
나 예수는 어디에도 없는데...
그게 어찌 주의 일이야?
예수님만 따라 가는 삶,
십자가 부활 만을 가르치고 붙드는 삶,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함께 부활했다.
오호라!
나 배종부 목사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없구나.
진정한 말씀이 없구나.
실제적 전도의 삶이 없구나.
위대한 전도자, 기도자인 백문숙 사모님은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는가?
*사랑하는 의리의 동생 정종윤 목사님에게
강사료 50만을 드리고,
와이셔츠 2장, 넥타이 한 장 사서 선물하고,
쇠고기 등심을 사서 정성껏 접대하고, 보내 드렸다.
다음에 오실 때에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미리 준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