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를 앞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 할 몇 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기권도 자유지만 참여해야 합니다. 로마서 14:1은 그리스도인은 국가에 복종하라고 합니다. 노예제 사회에서 일반 국민은 그냥 복종해야 했지만 , 민주 사회에서는 투표하고 정치에 참여하면서 자기의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 국가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둘째, 정치가 잘 되어야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번성할 수 있고, 또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1,2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되 특별히 정치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우리 성도가 평화로운 생활을 합니다. 정치가 잘 되어야 경제와 질서가 안정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도 좋은 대통령이 뽑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투표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정치를 만드는 것은 국민 전체에 대한 사랑이고, 특별히 약한 국민에 대한 사랑입니다.
셋째, 어느 후보가 좋은 대통령인지 알기는 참 힘들고, 또 교회가 정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님 한 분 한 분이 후보에 대해 아는 대로, 또 선거홍보지 집에 배달된 것을 읽으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넷째, 그런데 어느 후보나 정당이든지 부족함이 있습니다. 공익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지만, 또 개인과 정당의 개인적 야망과 이익을 위해 일합니다. 그래서 내가 지지한 후보는 55% 좋고 다른 후보는 45% 정도 좋다는 부드러운 마음을 가집시다. 어느 대통령 후보나 정당도 많은 허점이 있고 오직 복음만이 절대적입니다. 하나님 나라만 영원합니다.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마음대로 독재를 하지 않는 이 정도의 민주주의를 이룬 것을 감사하며 투표에 참여합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사 더 좋은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