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있는 나무는 높이 2, 3미터가 되면 살기가 있다. 나무 뿌리가 집에 들어가면 뱀을 부른다. 나무는 속이 비어 있으면 주로 심복(心腹)병이며, 가지가 상처가 있으면 수족에 족창이 있다. 또 태세, 5황, 2흑, 무기, 세파 등의 신살이 임하면 주로 요절하고 소송이 겹친다. 또 석류나무와 같이 높이가 사람보다 높지 않아야 하고 팔택의 관, 살방을 만나면 피를 토하지 않는 자가 없으니 어찌 그렇게 큰 나무에만 禍가 날 뿐이겠는가? 복숭아, 자두, 매실, 살구도 흉이다.」
<양택찬요> 에: "큰 나무가 앞에 뿌리를 드러낸다면 신살을 묻지 않고, 반드시 미치광이, 폐결핵 기고(氣蠱)가 있고, 과부는 장애가 있다.」
형상이 흉하고 못생긴 모양과 키가 크고 튼튼한 나무는 모두 현공애성의 산반을 사용하여 선천과 배합하여 그에 상응하는 길사(吉事), 인물, 질병을 판단할 수 있다.
〔예〕중원육운 • 오좌자향 하괘
일가족의 죽공예 공장으로 사무실은 1층 평지붕 건물로 亥와 丑 양쪽에 뾰족한 용백나무 한 그루씩 있어 높이는 지붕이 같다.
나는 "주주들 중 간사하고 각박한 사람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주주 중 한 분은 매우 간사하고, 신랄하며, 자주 떠드는 사람이 있고, 분식회계를 해서 회사 업무에 손실을 끼쳤다. 해방의 산반애성이 구자로 화에 속하고 운의 육백금을 극하고 死氣이고 難星으로 자평법의 '七殺'에 해당하며 소인이다. 그 궁은 애성이 칠적, 삼벽, 구자로 <비성부>에: 「적연벽자(赤連碧紫),총명역각박지맹(聰明亦刻薄之萌)」에 부합한다. 건의 선천괘는 간으로, 소남, 배, 손가락이기 때문에 회사를 배신한 사람은 주주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나는 두 그루의 용백을 옮기고 대문과 사무 테이블을 조정하자고 제안했는데, 나중에 그 주주가 스스로 주식을 철회하고 철수하면서 회사의 업무는 나날이 발전했다.
□ 농업사회의 시대에는 농촌과 도시의 환경이 크게 구분되지 않았으며, 각 가정마다 문과 창문을 열어 산과 나무를 보거나 논과 채소밭의 정경이 눈에 띄었고, 온 들판이 화초의 아름다운 경치이며 녹화 문제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도 없고 중요성도 없었다.
고대에는 화초나 나무를 특히 중요시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대부, 벼슬아치 명사들로 화초나무를 감상하는 마음으로 대했고, 꽃을 피우고 풀을 기르며 나무를 가꾸는 것은 귀족적인 선비의 여가 생활의 상징으로 예술적이고 세련된 삶의 품격이었다.
대만대학 환경공학연구소 유이덕 교수는
「그러나 오늘날 산업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많은 인구와 주거공간이 좁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 세례를 필요로 하는 인간의 기본 요구, 특히 바쁜 직장인의 경우 기계적인 작업, 인공화된 건물 및 바쁜 경쟁 환경에 매일 접촉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억압받는 구속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실 산업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경직된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환경을 녹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한 뒤의 '집'이 환경녹화의 밑거름이 됐다.」
「일이 단조롭고 지루하기 때문에, 집은 변화와 창의성이 풍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변화는 가구 장식의 교체에 있지 않습니다(가구를 교체하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식물은 영기가 풍부하고 화초가 가정에 생명감을 더하기 때문에 가정의 다양한 식물이 가구 장식 기능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심는 취미를 키우면 생활에 약간의 즐거움을 더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류더(留德)에서 원예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는 시종일관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식물은 다른 애완동물과 달리 묘목을 키우고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식물을 심는 것은 흥미와 기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쉬운 일입니다. 그는 또한 식물을 재배하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식물이 있기 때문에 모든 계층과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식물의 재배와 장식을 통해 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종 청운의 길을 걷거나 심지어 멀리까지 가고 싶어하지만, 식물을 심는 습관이 생기면 '일분의 노력, 일분의 수확'의 깊은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주변에서는 가로수길도 드물고, 녹음이 가득한 주거환경도 거의 볼 수 없다. 유 교수는「정부 탓만 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대중 녹화는 개인부터, 가정부터 시작해야 하며, 우리 자신의 본분을 다한 후에 정부에 "환경권"을 요구하여 녹화의 권리를 쟁취할 수 있다. 정부는 전시나 대회 개최, 도시에서는 구할 수 없는 옥토 공급, 가정 재배에 더 적합한 식물 개량 등 대중에게 더 많은 녹화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등 녹화가 세계 구석구석에 퍼지도록 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산비탈, 농촌, 교외의 별장이 등장하여 건설업자의 주요 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주택의 장점은 정원 공간이 넓고 공기도 도시보다 맑다는 것이지만, 조경의 주인공 중 하나인 나무는 반드시 주의하여 흉한 곳에 심으면 안 되며, 선택한 나무 모양과 수종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