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에센스 이야기 1

[사난다(정효순)]

 오감을 통해 경험되어진 것들로 인해

사고의 이원성. 호불호, 판단하는 많은 자아가 생긴다.

긍정도 부정도 옳고 그름도 사실은 없는 이 에너지 세계.

최근들어  오감을 다루는 요법들이 다양하게 세상의 빛으로  나타난다.

오감의 정화, 오감을 통한 치유가

올바르게 될때 여러 테레피 요법들은 빠르게 사람들을 도울수 있다.

이완, 건강, 행복, 나눔...

최근 싱잉볼 테라피 요법과 소리치유 요법을 사람들과 나누며

파동으로 전달되는 소리의 강력함들을 경험한다.

향기를 통해  각자각자  필요로 하는 향기 파동으로 필요한 부분의  에너지의 발란스를 맞춰간다.

몸의 균형과 발란스, 자율신경계의 균형, 교감 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안정화, 스트레스 완화,  이완, 통증완화..

에센셜 오일은  완전 순수 정제되어 먹고 바를수도 있는 오감중에 

 다양한 감각통로로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 준다.

오로지 향기를  통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향기를 선택하고 몇일 몇주

아침. 저녁으로 혀 밑으로 몇방울의 오일을 머금는다.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커피를 마셔도 나의 뇌는 그 머금은 향기를 기억하는것 같다.

500cc의 물에  레몬 오일을 2방울 그리고 프랭킨센스를 3방울 떨구고 하루에 세차례 네차례 나누어 마신다.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먹고, 향기 맡는 시간은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되고,

오일을 사용하면서 몸에 해로운 것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은 덤이다.

[닭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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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부러울 정도의 깨어있음,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