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로 다시 돌아온 한가인과 그녀의 패션

[알사쟝]

한가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연정훈!!

정말 모든 남자들이부러원하는 남자 아닌가요?

완소녀 한가인을 매일 볼 수 있다니!!!!!!

어떻게 보면 너무 일찍 결혼을 해서 더 좋은 작품들을 못나서 아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저런 스캔들에 시달리지 않고,, 연규진이라는 든든한 연예계백을 가진 연정훈과 결혼한것이

오히려 한가인을 잘 지켜주리라~ 그런 생각도 듭니다.

어떻든 한가인은 너무도 예쁘고, 매력적인 연예인 아닌가 합니다.

(제 기준으로 한가인에게 아직 배우라는 말은 쓰기에는 좀.... ^^)

아무튼 그렇게 연정훈에게 시집을 가버린 한가인이 모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췄으니

그 이름 "해를 품은 달" 입니다.

밝게 빛나는 (sun/star)를 어찌 빛을 반사만 시키는(planet의 satellite)녀석이

품을 수 있단 말인가??

저는 엄청나게 깊은 생각에 잠기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포스터만 봐도 티가 나죠??

해는 왕과 왕비 달은 시녀와 선비 정도로 보입니다.

우선 해와 달은 신분의 격차를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를 품냐??

신분을 넘나드는 사랑??? 이거 인거 같습니다.

 (또하나는 품성적으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해를 품을 정도로 달의 아량이 넓다고 해야하나??

아직 드라마를 못봐서 혼자서 하는 상상일 수 있습니다만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한가인이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이걸 보니깐 달은 한가인을 말해주네요~

그럼 왕을 사랑하나 봐요?? ㅎㅎ

제작 발표회때 인가 봐요~

언제나 봐도 우리 한가인양?? 아니아니 한가인 아줌마는 매력쟁이~! ㅎㅎ

최근 한가인 공항패션이라고 해서~

인터넷을 도배하던 사진입니다.

청순하고, 귀엽고, 촌스러운듯 하지만,, 역시나 사랑스러운 한가인 아니겠습니까????

귀마게역시 불티나게 팔린다고 합니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사람들의 특징이 땡글땡글한 눈! 오똑한 콧날! 넓은 이마가 아닌가 싶네요.

SES의 유진의 경우도 올리비아 핫세랑 많이 닮았는데~ 넓디넓은 이마를 가졌었잖아요~ ^^ ㅋㅋ

이거이 진정한 한가인의 공항패션~!!!

화장끼 없는 모습이 청순해보입니다~

연정훈씨 부러워요~!!!

트렌치 코트에 꽉 쪼여맨 허리끈~!!

그리고 크로스로 둘러맨 백까지~ 티안나게 신경쓴 한가인 공항패션~!!!!

이 백이 불티가 난다면서요?? ㄷㄷㄷㄷㄷ

가방 너무 탐이 납니다~

화보때 사진인데요~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이 된 상태라

공항패션일때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줍니다.

이건 패션보다도~ 한가인의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이 너무 이뻐서요~ ^^

잘생긴듯 너무 이뻐요~!!!!

이건 나쁜남자때의 한장면 입니다~

거기서는 오피스룩을 많이 입었던거 같은데~

한가인씨 이번 해를 품은 달에서는 한복 실컷 입어보세요~

한가인씨가~ 연예계활동 기간이 적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한가인 패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더라구요.

공효진 패션을 검색하면~ 한가인보다 한 30배 이상은 많을듯 합니다.

(공효진은 패션모델 출신이라 그런가요? 연예인 활동기간도 길고)

아무튼 한가인 사진이 많이 없어서~!아쉬웠습니다~!!

한가인씨~!!! 제가 사진좀 찍어 드리면 안될까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해를 품은 달 몰아서 봐야겠네요~

더불에 한가인씨~!! 계속 건강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그리고~ 연정훈씨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ㅋㅋ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