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Ivy League]
미국 동부에 있는 8개 명문 사립대학의 총칭.
브라운(Brown)·컬럼비아(Columbia)·코넬(Cornell)·다트머스(Dartmouth)·하버드(Harvard)·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프린스턴(Princeton)·예일(Yale) 대학이 포함된다.
명칭은 이들 대학에 담쟁이덩굴(ivy)로 덮인 교사(校舍)가 많은 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등 4개 대학으로만 리그를 구성하였을 때
로마숫자 'IV(4)'를 영어 철자로 발음한 데서 유래되었다는 속설도 있다.
1954년 8개 대학이 '아이비 그룹 협정(Ivy Group Agreement)'을 맺고
1년에 한 번씩 미식축구 경기를 열기로 함으로써 아이비리그가 시작되었다.
이후 점차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서 조직의 구성체인
'명문' 사립대학을 가리키는 일반적 호칭이 되었다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시(市)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1636년 매사추세츠 식민지 일반의회(General Court)의 결의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1639년 도서와 유산을 기증한 J.하버드 목사의 이름을 따서 하버드대학이라 명명하였다.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학료(學寮) 제도를 모방한 조직으로 출발하여,
식민지시대에는 목사 양성에 필요한 종교교육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1869년부터 40년간 학장을 지낸 C.W.엘리엇은 독일 유학의 경험을 살려
전문적 학문연구기관으로 개혁하고 선택과목제를 도입하였는데,
이 제도는 뒤의 개인지도제 및 전원학료제 실시와 함께 미국 대학 커리큘럼(교육과정)의 원형이 되었다.
졸업생 또는 교수를 지낸 사람 가운데 노벨상을 수상한 대표적 인물로
1934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W.P.머피와 마이넛을 비롯하여
1990년에 같은 상을 수상한 머레이(Joseph E. Murray),
2009년 평화상을 수상한 버락 오바마 등이 있다.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미국 코네티컷주(州) 뉴헤이븐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1701년 10월 9일 제임스 피어폰트(James Pierpont)가 이끄는 독립파(獨立派) 목사들이
킬링워스(Killingworth)에 세운 칼리지어트 스쿨(Collegiate School)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세이브룩과 웨더스필드를 거쳐 1718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대학에 많은 기부를 한 E.예일을 기념하여 학교명을 예일대학으로 바꾸었다.
1787년 종합대학이 되었고, 1847년에는 미국 최초로 박사과정을 두고 학위를 수여하였다.
1930년대부터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생활하는 기숙형 칼리지를 설립하였으며
창립 이래 영국식 교육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교이다.
193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싱클레어 루이스(Sinclair Lewis),
2006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에드먼드 펠프스(Edmund Phelps),
200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토머스 스타이츠(Thomas A.Steitz) 등 노벨상 수상자와
제럴드 포드, 조지 부시 부자(父子), 빌 클린턴 등 미국 대통령, 미국 대법원장, 외국 국가원수 등
세계적 정치가와 사전 편찬가 노아 웹스터,
발명가 새뮤얼 모스 같은 다양한 부문의 저명인사들을 배출했다.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던 1764년 영국 식민지의회의 인가를 받아
워렌에서 침례교 계통 남자대학인 ‘로드아일랜드대학’으로 개교.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1770년 프로비던스로 이전하고,
1804년 거액을 기증한 니컬러스 브라운(Nicholas Brown)의 이름을 따서 현재 이름으로 바꾸었다.
프랜시스 웨일랜드(Francis Wayland)가 학장으로 있던 1825~1855년에 선택제도와 자연과학 과목을 도입하였고,
1891년에는 여자대학(1928년 펨브로크대학으로 개칭)을 개설하였다.
1971년에는 펨브로크대학과 합쳐 남녀공학이 되었다. 학부 중심의 대학이다.
졸업생 또는 교수로 노벨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사람은 리언 쿠퍼(1972, 물리학),
크레이그 멜로(2006, 생리의학)가 있으며 이탈리아 총리 로마노 프로디,
브라질 대통령 페르난도 카르도주, 미국의 실업가 존 D.록펠러 등 유명인사를 배출했다.

컬럼비아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미국 북동부 뉴욕주(州) 뉴욕시(市)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영국 식민지 시대인 1754년 뉴욕 지방 유지들이 영국 왕 조지 2세의 인가를 받아 설립한 '킹스칼리지'로 출발하여
독립 후인 1784년에 ‘컬럼비아칼리지’로 이름을 바꾸었다.
1896년 근대적인 종합대학으로 개편하면서 ‘컬럼비아대학교’로 이름을 바꾸었고,
1912년 학교명이 비슷한 다른 대학과 혼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정식 명칭을 ‘뉴욕시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로 바꾸었다.
졸업생 또는 교수로 노벨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사람은 로버트 먼델(1999, 경제학),
윌리엄 놀스(2001, 화학), 린다 벅(2004, 생리의학), 마틴 챌피(2008, 화학), 버락 오바마(2009, 평화) 등이다.
또한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버락 오바마, 유명 투자가 워런 버핏,
미국독립선언을 기초한 로버트 리빙스턴, 작가 J.D.샐린저,
소설가이자 화학자인 아이작 아시모프 등 저명인사들을 배출하였다.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미국 뉴욕주(州) 북부 톰프킨스 카운티의 주도(主都) 이타카(Ithaca)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1862년 연방정부로부터 무상으로 불하받은 토지에 1865년 4월 27일
기업가 에즈라 코넬(Ezra Cornell)과 외교관이자 학자였던 앤드루 딕슨 화이트(Andrew Dickson White)가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아 1868년에 개교하였다.
본래 비종파 교육기관으로 설립하였고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부문에 대하여 폭넓은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1872년부터 여학생의 입학을 허가하여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남녀공학 대학이 되었다.
졸업생 또는 교수로 노벨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사람은 펄 벅(1938, 문학),
토니 모리슨(1999, 문학)이 있고 쿠바 대통령 마리오 가르시아 메노칼,
이란 총리 잠시드 아무제가르(Jamshid Amuzegar) 등 저명인사들을 배출하였다.
또한 호텔경영학과 동문들이 미국과 세계의 호텔 업계에 널리 진출해 있다.

다트머스대학교 [Dartmouth College]
미국 뉴햄프셔주(州) 그래프턴 카운티(Grafton County) 하노버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1769년 12월 13일 미국 조합교회 목사 엘리어자 휠록(Eleazar Wheelock)이 세웠다.
그 전신은 휠록이 1750년경 아메리카인디언을 교육하기 위하여 코네티컷주 레버넌에 세운 무어스 자선학교이다.
이 학교를 대학으로 승격시키기 위하여 영국왕의 소유지이던 뉴햄프셔의 하노버로 옮긴 뒤
영국왕 조지 3세의 칙허를 받고 미국에서 아홉 번째, 식민지시대 고등교육기관으로서는 마지막으로 이 대학을 세웠다.
학교명은 학교 설립을 후원한 윌리엄 레기(William Legge) 백작의 출신지인 영국 다트머스 지역에서 따왔다.
졸업생 또는 교수로 노벨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물은 오언 체임벌린(1959, 화학),
조지 스넬(1980, 생리의학), 배리 샤플리스(2001, 화학)이고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가 졸업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유펜(UPenn)으로도 불리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연구 중심의 종합 사립대학이다.
1740년 설립된 이 학교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아이비 리그(Ivy League)에 속하는 최상위권 명문대학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은 필라델피아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캠퍼스와 시가지와의 경계선이 없어서
도시 자체가 대학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주말에는 필라델피아 시내를 중심으로 캠퍼스를 빠져나온 학생들로 인산 인해를 이룬다.
학생 및 교수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총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 대학을 거쳐갔으며,
총 18명의 로즈 장학생을 배출했다.

프린스턴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미국 뉴저지주(州) 프린스턴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아이비리그의 8개 대학에 속한다.
영국의 식민지 시대이던 1739년 필라델피아에서 장로교파를 중심으로 대학 설립운동이 일어나면서
1746년 엘리자베스에 ‘뉴저지칼리지(College of New Jersey)’로 설립하였다.
1747년 뉴어크를 거쳐 1754년 프린스턴으로 옮기고 1756년에 나소홀(Nassau Hall)을 준공하였다.
1896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졸업생 또는 교수로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윌슨(1919, 평화), 노벨 물리학상을 두 번 수상한 존 바딘 등이며
한국 대통령 이승만, 우드로 윌슨·제임스 매디슨 같은 미국 대통령,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배우 스콧 피츠제럴드 같은 저명인사들을 배출하였다.
첫댓글 학우 여러분! 여러분은 시대적인 사명을 가지고 명문 김고에 선택받은 귀중한 사람들입니다. 축복된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미래는 꿈을 품은 자의 것이고 준비된 자의 것입니다.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도전하십시오. 눈 앞의 현실(환경)에 속지 말고 축복된 미래를 바라보십시오. 마음은 낮추고 생각은 크게 가지십시오. 안된다고 낙심하지말고 된다고 교만하지마십시오. 작은자를 돌아보되 세계를 품을 그릇으로 준비하십시오.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미래를 건설하는데 함께하고 도움이 될 가장 소중한 동역자들입니다. 여러분은 First Class Member이며 VVIP입니다.!!!
후대지기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향수를 느끼게하는 음악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보이지 않는 손길이 계셨군요..오늘은 흔적을 남겨 주셨구요..감사합니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미래의 축복된 비전을 품고 설렘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기회의 나라...자신이 열심히 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많은 점에서 미국은 축복 받은 나라입니다.
그만큼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나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넓은 곳에 나가 배운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아이 해브 드림..
그렇습니다. 지금은 비록 문제도 많고 빛을 잃어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아직 잠재력이 엄청난 나라죠. 짧은 역사 속에서 일구어낸 그 힘의 배경에는 학문도 중요한 역할을 했구요...그런 의미에서 우리 부모들의 학구열이 그래도 이 나라를 짧은 시간 속에서 이만큼이나마 세워 놓은 것이 아닐까요? 어찌되었든 세계를 향하여 꿈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꿈을 잉태한 자는 출산의 소망을 갖고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