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나무 한그루 열 사람 부럽지 않고, 잘지은 건물 열 인물 부럽지 않습니다.
늘 봐 오던 건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남지읍에 있는 건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러본 건물은 제일교회, 남마카페, 남지읍사무소, 남지성당이였습니다.
둘러본 건물 특징을 알아보고 내가 건물을 짓는 다면 어떤 건물을 지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나라나 각 지역에서는 특징을 지닌 건물을 세우고 관광상품을 만들어 홍보 하는 곳이 많습니다.
사각건물 사각아파트만 보고 자라면 건물은 모두 사각이라는 생각만 가지게 되지요.
비롯 숫자는 적지만, 내고장에 있는 건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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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지에 있는 건물들을 살펴봤다. 남지교회,남마뮤지엄,읍사무소,성당,문집을 갔다. 하나 하나 다 다른 매력을 자기고 있어던거 같다. 제일 기억 남았던 곳은 읍사무소였다. 처음으로 갔던거 였다. 읍사무소만에 매력있는거 같았다 의외로 밖이 이쁘게 되여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사자? 석상도 있어서 인상이 깊었다. 다른 곳도 좋았다 남마 뮤지엄은 상대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야외에는 주변을 거울해두운게 인상이 깊었다. 안 속에 전체적으로 깔끔하였고 경치가 좋았다.
다음은 읍사무소는 얘기를 했으니까 패스 성당도 처음 가본 곳이였다 애초에 불교라서 성당에 갈 일이 없었다. 가서 느낌점은 되게 분위기 평화로운 분위기 였다. 고요하고 깔끔한 느낌였다 여기도 역시 신을 믿는 곳이라서 그런지 초 냄새도 났었다. 남지문화집으로가서 선생님과 지금까지 둘러본 곳을 총 정리하여 자신이 가장 인상 깊은 것을 얘기하고 건축가들의 얘기도 하였다 이번 일로 여러가지를 알게되서 좋았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