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내역
아를 주차로 0.5유로
유류비 35유로
마트 28유로
2024년12월11일 (수요일 20일차) 프랑스 까바이용에서 오전 9시 출발하여
아를 고대도시를 투어하고 카리카손
고대도시 저녁 6시에 도착했습니다ㆍ
아를 고대도시는 고호 화가가 마지막
생을 보낸 도시입니다ㆍ
생전에 무명 이였는데, 저세상으로 간후
한 작품이 알려져 이름을 세상에
알려 졌다고합니다.
고호의 작품을 보기위해 아를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아 보입니댜
건축물이 오래된 건물이 많아 도시가
깨끗하지 않고 좁을 길에 차가 빨리
달리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ㆍ
(항상 차조심)
날씨가 영상 2도 정도되고 강바람이
강하게 부니 여행이 힘든 같습니다.
따뜻한 포르투칼쪽으로 빨리 넘어
가려고합니다ㆍ
아를 투어를 한후 카리카손으로
약 40분 달렸는데 차량이 정체가되어
가보니 다리 보수작업으로 저녁
5시 이후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3시간 기다려야 됨)
다른 차량 운전하시는 분들이 불만을
표시하지 않고 돌아 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ㆍ
우리나라 같으면 운전수들이 가만
있지 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른 길로 돌아가는데 1시간 이상 더
소요가 되었습니다ㆍ
3일 동안 운전을 많이 했더니
카리카손 오는길에 졸려 여러번 휴식을
하면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ㆍ
내일은 카리카손 고대도시 투어
예정입니다.
아를로 가는길에 멋찐 바위산이
많이 보입니다ㆍ
주유소에서 카드로 주유를 했는데
150유로가 결제되고(실제 결제는 안된다고 함)
진짜 주유했는 금액 35유로 카드 영수증에
나옵니다ㆍ
결제 시스템 이해가 잘 안됩니다ㆍ
1
아를 거리입니다ㆍ
집이 오래되고 많이 낧았습니다
길은 일방통행입니다ㆍ
산타할아버지 보십니다ㆍ
거리의 악사
연주가 멋찌고 경쾌합니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속에 나오는 카페인데
현재는 문을 닫았습니다ㆍ
이곳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이
줄을 섭니다ㆍ
고호 동상
예술가의 도시라서 그렇는지 벽에
그림이 많이 보입니다ㆍ
의자에도 그림을 그렸네요.
다리 건너기전 교량 공사로
다른길로 가는데
1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저녁노을
카리카손 까르푸에서
오늘 숙소 바로 옆입니다ㆍ
오늘 마무리 와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