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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행 1박 2일(덕진호-경기전-한옥마을-전주향교-한벽당) 2-2
◈ 일시 : 2026. 05.07(수). 둘째날.
풍패지관-풍남문-부채문학관-한옥마을-오목대.이목대-전주향교-한벽당-청연루.
◈ 지도.
한옥마을.경기전 세밀도. 누르면 확대됩니다.
◈ 트랙.
08 : 34. 전주 빈센트호텔에서 우유와 시리얼. 죽으로 아침을 먹고 출발.
08 : 46. 풍패지관. 객사.
09 ; 06. PNB빵집에서 빵을 한 보따리 사서 걸머지고
09 : 23. 빈센트호텔과 전라감영 앞을 지나
09 : 32. 풍남문.보물 308호.
09 ; 40. 남부시장.
09 ; 50. 전동성당 앞을 지나고
09 ; 52. 경기전 앞을 지난다.
09 ; 56. 좌측길로 들어-2분 후 우측길로
10 ; 01. 최명희 문학관.
10 : 04. 부채문화관.
10 ; 18. 교동미술관.
10 ; 26. 좌측으로 꺾어간다.
10 : 30. 동학기념관. 앞엔 600년 은행나무. 되돌아 나간다.
10 ; 53. 한옥마을 역사관.
11 : 05. 골목 안에 승광재. 되돌아 나가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11 : 19. 태조로에서 좌측으로.
11 : 36. 공예품 전시관.
11 : 46. 우측 산밑길로 들어갔는데 여기서 도로 따라 올라가 언덕 위 도로에서 오목대로 오르면 편하다.
11 : 52. 갈림길. 좌측 계단을 따라 쭈~욱 올라간다.
11 : 58. 76.5m 정상의 오목대. 되돌아 내려갔는데 여기서 측으로 내려가면 육교를 건너 이목대로 이어진다.
12 : 06. 다시 내려온 갈림길. 좌측 산아래길을 따라간다. 중간에 이목대로 올라가는 길이 어딘지 모르겠다.
12 : 27. 전주동헌.
12 : 35. 전주향교.
12 : 42. 완판본문화관.
12 : 56. 오목교.
13 :03. 전주 한벽문화관.
13 : 16. 한벽당. 한벽굴로 나가 도로를 따라 이목대를 찾아간다.
13 : 36. 한벽루.자만벽화마을 정류소. 우측 위는 자만벽화마을.옥류벽화마을 0.1km.350. 430번 버스.
13 : 51. 이목대. 도로 위에 있다.
13 : 59. 오목육교를 건너간다.
14 ; 04. 오목대. 11;58에 올라왔던 오목대다. 아까와는 반대편인 우측으로 내려간다.
14 : 14. 오전에 왔던 태조로를 따라 내려간다.
14 : 18. 공예품 전시관을 다시 지나고. 점심 먹을 곳이 마땅찮아 AI에게 물어보니 잔라감영뒤 객사 앞 3곳을 일러준다.
14 : 38. 다시 경기전 앞을 지나 풍남문 교차로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큰 도로를 따라간다.
14 : 58/15 :31. 풍패지관 객사 근처의 하숙영 비빔밥집에서 육회비빔밥으로 늦은 점심(18000X2)
15 ; 37. 다시 전라감영 앞을 지나
15 ; 45. 풍남문에서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간다.
15 : 57. 전주천 싸전다리 앞에서 좌측으로 천변도로를 따라간다.
16 : 05. 남천교 청연루. 버스를 타러 남부시장정류소로 되돌아 나간다.
16 ; 18/37. 남문교회옆 남문역사문화관에서 커피 한잔하고 핸드폰 충전.
16 ; 41. 남부시장 정류소. 1001번 버스 타고
16 : 58. 금암광장 정류소 하차. 걸어서 시외버스터미널로 간다.
17 :13/ 50.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천안행 시외버스 (10900X2)
19 : 30. 천안 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천안 오니 비가 온다. 택시 타고 귀가
1부에 이어.
전주동헌 가는길의 선비길 안내도.
여기서 사진 좌측골로 올라가면 오목육교앞이 되겠다.
건너다 본 전주 전통문화 연수원.
12 : 23. 전주 전통문화 연수원
전주 전통문화 연수원. 오늘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일반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 한단다.
전주 전통문화 연수원.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
전주동헌의 옛 이름인 풍낙헌.
12 : 27. 전주동헌.
전주동헌.
1890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1891년(고종28년)에 중창한 건물로 전주부윤의 업무공간이었다.
1934년 민간에 매각되었다가 ,2008년 이 곳으로 옮겼으며 현재 전주시장의 업무공간에 해당한다.
전주동헌의 옛 이름은 풍락헌,음순당이었다.
12 : 35. 전주향교.
전주향교.
고려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위치는 현재 경기전(慶基殿) 근처였으나 태조(太祖) 이성계의 수용(晬容)을 봉안하기 위하여 경기전이 준공되자 1410년(태종 10)전주성의 서쪽 황화대(黃華臺) 아래로 이전하였다.
그 뒤 1603년(선조 36) 순찰사 장만(張晩)이 좌사우묘지제(左社右廟之制)에 어긋난다 하여 조정에 보고, 왕의 재가를 받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1654년(효종 5) · 1832년(순조 32) · 1879년(고종 16) · 1904년에 중수하였고, 1922년에 명륜당을 보수하였다.
조선 후기의 경내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각 10칸의 동무(東廡)와 서무(西廡), 신문(神門), 외문(外門), 만화루(萬化樓), 5칸의 명륜당, 각 6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3칸의 계성사(啓聖祠), 신문(神門), 입덕문(入德門), 4칸의 사마재(司馬齋), 6칸의 양사재(養士齋), 2칸의 책판고(冊板庫), 직원실, 제기고(祭器庫), 수복실 등 총 99칸인 대규모의 건물로 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 향교는 전라도 53관의 수도향교(首都鄕校)라 칭하였다.
그 뒤 만화루는 1886년(고종 23)에 홍수로 수몰되었고, 책판고는 관찰사 조한국(趙翰國)이 관고(官庫) 소유 책판을 전주향교로 이장하여 책판고 내에 관리하도록 하였는데, 1920년의 홍수와 1950년 6 · 25전쟁으로 거의 없어지고 말았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1971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며, 5성(五聖) · 10철(十哲) · 송조 6현(宋朝六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또 동무 · 서무에는 유약(有若) · 복불제(宓不齊) · 복승(伏勝) · 동중서(董仲舒) · 한유(韓愈) · 이통(李侗)과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대성전의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3칸에는 널문을 달았으며, 도리기둥에 맞배지붕이고, 양합각에는 방풍판을 달았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규모로 좌우 1칸씩은 눈썹지붕을 이어 달아 꾸몄으며, 전면에는 모두 널문을 달았다. 따라서 눈썹지붕의 도리가 뺄목으로 되어 길게 뻗어 나와 있는 독특한 양식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9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소장 전적으로는 판본 67종 93책, 사본 32종 51책의 총 99종 144책이 있다.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만화루.
전주향교 대성전. 대성전 앞 좌우에는 350년생 은행나무 보호수.
전주향교 대성전.
전주향교 대성전.
12 : 42. 완판본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완판본문화관은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문화관으로, 전주 지역에서 생산해 낸 각종 출판 유산을 보전하고, 출판문화의 중심지였던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관이다. 2011년 10월 18일에 개관하였으며, 2017년 1월부터 대장경문화학교가 새로운 수탁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완판본’ 전주의 옛 지명인 완산에서 출판한 옛 책과 그 판본을 말하는데 전라감영에서 발간한 60여 종의 완영본과 민간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발간한 방각본이 있다. 완판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은 한국고전소설로 이는 완판본문화관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완판본문화관 전시실에서는 한국고전소설 완영본 서책 외에 전라감영에서 출판한 역사서와 문집, 사서삼경과 완판본 제작 과정, 복각한 책판과 서책 등 전주의 출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 외에도 강연과 목판인쇄체험, 한지 엽서 체험, 목판 인쇄, 옛 책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판각과 책 도장 체험은 단체 위주로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목판화를 활용하여 제작한 엽서, 독서대, 명함꽂이 등의 상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각종 문화 행사를 열 수 있는 50석 규모의 세미나실과 전시실, 야외마당은 대관도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다. 자녀와 함께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색적이고 교육적인 체험이 있는 완판본문화관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완판본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완판본문화관.
12 : 56. 오목교.
오목교.
오목교에서 남천교방면.
오목교.
13 :03. 전주 한벽문화관.
전주 한벽문화관.
2002년에 개관한 전주한벽문화관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전통 혼례 등을 위한 전주 한옥마을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다. 한옥의 멋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한벽공연장, 화명원, 경업당, 조리체험실과 한벽전시실, 세미나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1년에는 계단식 관람석 235석의 마당창극 야외공연장을 개장하여 전주의 대표공연인 마당창극이 해마다 열리고 있다. 한벽공연장은 총 객석 230석(장애인석 4석 포함)으로 판소리를 비롯한 기악, 무용, 클래식 등의 공연이 열린다. 전통 혼례식장인 화명원은 부부가 금실 좋게 화합한다는 의미로 전통 혼례, 회혼례, 금혼식 등의 잔치를 치르는 곳이며, 교육체험시설인 경업당에서는 한지공예, 다례 등의 전통문화교육체험이 진행된다. 총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업당은 체험 교육 이외에도 소규모 공연이나 회의, 토론도 이루어진다. 2022년 10월에 개관한 한벽전시관은 61평 규모로 회화, 조각, 판화, 디자인, 공예, 사진,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이루어지는 한옥마을 대표 전시 공간이다. 공연장과 경업당, 화명원, 야외공연장, 전시실 등 모든 시설은 대관이 가능하며, 화명원에서 치러지는 전통혼례는 방문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전통문화 교육 체험은 모두 유료로 진행되며 1회 수용 인원은 15인 이상 20인 이내로 신청서를 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전주 여행 중에 공연이나 체험 일정이 맞는다면 한벽문화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볼 것을 추천한다.
들어가면.
전통문화교육 체험장인 경업당(우)과 전통 혼례식장인 화명원(조)
관람석 235석의 마당창극 야외공연장.
한벽당 가는길의 매운탕집들.
13 : 16. 한벽당. 한벽굴로 나가 도로를 따라 이목대를 찾아간다.
한벽당.
한벽당.
한벽당 뒤의 요월대
한벽당과 전주천.
전주천을 따라 시내로 진입하는 한벽교 주변으로 자리하는 정자는 그 모습이 운치 있다. 발산이라 불리는 작은 언덕 위 절벽을 깎아 만든 자리에 기둥을 세우고 물결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세워진 정자는 남원의 광한루, 무주의 한풍루와 함께 호남삼한으로 불렸던 한벽당이다.
지금의 모습은 한벽교에 가려 옛 멋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지만 정자에 앉아 마음의 눈으로 다리를 지우고 주변 경관을 살펴본다면 가히 천하의 절경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조선 개국공신으로 집현전 직제학을 지낸 월당 최담이 자신의 집 근처에 지은 별장인 이곳은 한벽청연이란 멋진 별칭과 함께 전주팔경의 첫손에 꼽힌다.
한벽교 아래 어두운 터널을 지나 그 입구를 맞닿는 지금의 모습은 옛 모습을 잃은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 월담 유허비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한벽당과 작은 별채처럼 자리하는 정자 요월대가 어우러지는 경관이 나타난다. 바위에 부서지는 하얀 물결의 포말을 보며 전국의 수많은 음유시인들이 이곳을 찾아 자연과 어울리며 시를 짓고 노래를 불렀다 한다. 콘크리트 어두운 빛의 다리와 줄어든 수량으로 개울이 되어버린 전주천의 모습이 못내 아쉽다.
저녁시간 색색의 조명이 주변의 어둠을 지우면 정자의 아름다움과 오래된 기둥 사이로 배어 있는 옛 풍류의 멋을 조금은 느낄 수 있다. 인근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전통공연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 듯하다.
한벽당 아래의 전주천.
한벽당과 요월대.
한벽당 아래에서 본 전주 자연생태관쪽 전주천.
전추천 생태문화 안내도.
시나브로길 안내판.
한벽굴.
한벽굴 앞에서 전주천.
한벽굴.
한벽굴을 나와서
13 : 36. 한벽루.자만벽화마을 정류소. 우측 위는 자만벽화마을.옥류벽화마을 0.1km.350. 430번 버스.
한벽루.자만벽화마을 정류소.
자만 벽화마을
자만 벽화마을 안내도.
자만 벽화마을
자만 벽화마을
자만 벽화마을
13 : 51. 이목대. 도로 위에 있다.
이목대.
오목대에서 육교를 건너면 70m 위쪽으로 이목대가 있는데 건물이 있는 80m 아래쪽에 비석과 비각을 세웠다. 비 속에는 목조대왕 구거유지라 새겨져 있는데 고종 황제의 친필이다. 목조는 조선조를 건국한 이태조의 5대 조로, 목조가 어릴 때 이곳에서 진법놀이를 하면서 살았던 유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한 내용이 용비어천가에도 나타나 있다. 목조가 당시의 전주 부사와의 불화로 이곳에서 함경도로 옮겨간 것이 이성계로 하여금 조선조를 건국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므로, 이를 하늘의 뜻이라고 여겼다 한다.
이목대 비. 목조대왕 구거유지라고 쓴 고종의 친필이란다.
13 : 59. 오목육교를 건너간다.
오목육교.
오목육교에서 본 한벽당 방면.
아카시아꽃이 만발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오목대.우측 비석은 이목대. 오목대 비인데 글자는 알아보기 힘들다.
14 ; 04. 오목대. 11;58에 올라왔던 오목대다. 아까와는 반대편인 우측으로 내려간다.
오목대
오목대
14 : 14. 오전에 왔던 태조로를 따라 내려간다.
태조로.
오늘은 관광객들이 많다.
14 : 18. 공예품 전시관을 다시 지나고.
점심 먹을 곳이 마땅찮아 AI에게 물어보니 잔라감영 뒤 객사 앞 3곳을 일러준다.
공예품 전시관.
14 : 38. 다시 경기전 앞을 지나 풍남문 교차로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큰 도로를 따라간다.
다시 경기전 앞.
다시 전동성당.
풍남문 교차로. 아직도 세월호
풍남문 교차로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큰 도로를 따라간다.
14 : 58/15 :31. 풍패지관 객사 근처의 하숙영 비빔밥집에서 육회비빔밥으로 늦은 점심(18000X2)
가족회관도 유명한집.
하숙영 비빔밥집(중앙회관).
하숙영 비빔밥집(중앙회관).
하숙영 비빔밥집(중앙회관).
하숙영 비빔밥집(중앙회관).
15 ; 37. 다시 전라감영 앞을 지나
15 ; 45. 풍남문에서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간다.
풍남문.
15 : 57. 전주천 싸전다리 앞에서 좌측으로 천변도로를 따라간다.
. 전주천 싸전다리.
강암 서예관.
남천교 청연루.
16 : 05. 남천교 청연루. 버스를 타러 남부시장정류소로 되돌아 나간다.
청연루.
청연루.
남천교 청연루에서 본 한벽당 쪽.
새집 방지용인가?
16 ; 18/37. 남문교회옆 남문역사문화관에서 커피 한잔하고 핸드폰 충전.
16 ; 41. 남부시장 정류소. 1001번 버스 타고
. 남부시장 정류소.
16 : 58. 금암광장 정류소 하차. 걸어서 시외버스터미널로 간다.
17 :13/ 50.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천안행 시외버스 (10900X2)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19 : 30. 천안 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천안 오니 비가 온다. 택시 타고 귀가
한옥마을-전주향교-오목대.이목대-환벽당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