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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
1. 우담바라가 피었다!
1982년 8월 말일에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는 당시에 이현석 관장님께 여러 간부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현석이는 아무리 해도 안 되겠다. 지방으로 내려가서 황무지를 파고 기다려! 그리고 있는 주소를 써서 편지 해! 그러면 연락할 게!”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미 소사(역곡)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신 성주님을 황무지에 18년간의 연단기간을 채우기 위하여 지방으로 내려가라 명령하셨던 것이다. 지난 7월 달에 그 지방이 바로 전라남도 광주라는 사실을 이현석 관장님과 이 관장님의 사모님을 불러서 원탁에 함께 앉으시고 다음과 같이 미리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관장은 앞으로 광주에다 승리제단을 세워야 해! 거기는 이 관장만이 가야 해! 거기는 다른 사람이 가면 안 돼! 광주에 거기는 이 관장만이 가야 해! 앞으로 광주에다 세계에서 제일 큰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도록 해!”
그 무렵 역곡 주님께서 이현석 관장님의 수행원 현광종 전도사에게 “아무리 이현석이가 주장하는 이론이 맞다 하더라도 지금은 내 시대가 아니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이현석이가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이론이 맞는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승리제단의 이론은 틀리다는 말씀이요, 조희성 주님이 구세주가 아닌데 진짜 구세주라고 허위로 조작한 이론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지금은 역곡 주님의 시대이기 때문에 성주님의 시대가 올 때가지 지방으로 내려가서 때를 기다리라는 말씀이다. 성주님은 세상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 끝 날에 판 밖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생의 역사를 집행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는 전라남도 광주로 내려오시어 은둔생활을 하시면서 서기 2000년 7월 말일까지 만 18년간의 연단의 기간이 모두 끝났던 것이다.
그러므로 서기 2000년이 세상 끝이라는 증거가 있는 것이다. 참으로 경이로운 일은 성주님께서 진사성인출을 선언하신 서기 2000년에 이르러, 갑자기 전국 도처에서 여러 사찰(寺刹)의 불상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났으니, 이 또한 전에 없던 징조(徵兆)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인도의 전설에 3천 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꽃 우담바라(Udumbara)는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는 꽃이다.
그런데 현재 불교계에서는 서기 2001년을 불기 2545년이라고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담바라 꽃이 잘못 피었든지 아니면 불기(佛紀)가 계산이 잘못되었든지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사실은 북방불기에 의하면 1974년이 불기 만3000년이고, 서기 2001년은 불기 3028년이다. 그러므로 북방불기에 의하면, 불기 3천 년 만에 핀다는 전설은 맞아떨어진 것이다.
그러면 왜 정확하게 북방불기 3천 년이 되는 1974년경에 우담바라가 피지 않고, 이처럼 20세기가 끝나는 즉시 바로 이때 서기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는가? 이는 구세주 정도오령 생 미륵불이 출현하시려면 불교의 석가세존의 시대가 끝이 나고, 또한 기독교 예수의 시대도 함께 끝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격암유록 말운론에 보면, ‘석가지운(釋迦之運) 삼천년(三千年) 미륵출세(彌勒出世) 정씨운(鄭氏運)’(격암유록 말운론)이라 한 것과 같이, 석가의 운(運)은 3천 년이 지났지만 예수지운 2천년이기 때문에, 예수의 운(運)이 다 끝나는 서기 2천년이 끝나면서 비로소 우담바라가 핀 것이다. 공자(孔子)의 운도 2,500년으로 이미 다 끝이 난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지구상에 있는 기존 모든 종교는 그 운이 다 끝나고, 그 사명도 다 끝이 난 것이다.
이제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뉴 밀레니엄(New Millennium) 새천년시대를 맞이하여 이 세상에 모든 종교에서 기다리던 절대자가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여, 모든 종교에서 기다리고 동경하던 이상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국적으로 우담바라가 피어나는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진사년(서기 2000~2001년)에 출현하시는 성주님이야말로, 진사성인출의 성인(聖人)이요, 불교(佛敎)에서 기다리던 생 미륵부처님이요, 유교에서 기다리던 구세진인 정도오령이요, 기독교(基督敎)에서 기다리던 재림예수요, 진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징조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더불어 지난 진사년(辰巳年)을 맞이하여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났으니, 이는 지난 진사년(서기 2000~2001년)이 바로 구세주 새하나님이요, 정도오령이며, 생 미륵부처님이 되시는 성인(聖人)이 출현하시는 진사년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난 진사년에 출현하신 성주님이야말로 이 땅에 출현하신 진정한 생 미륵 부처님이심을 알리는 확실한 징표(徵表)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반열 순서대로 이 땅에 오신 목운(木運)의 박태선(朴泰善) 장로님, 금운(金運)의 조희성(曺熙星) 주님, 토운(土運)의 이판석(李判席) 성주님, 세 분의 정도령(鄭道令) 중에서 첫째 반열로 오신 박태선 정도령이 출현하신 병신년(丙申年: 1956년) 무렵에는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둘째 반열로 오신 조희성 정도령이 출현하신 신유년(申酉年: 1980~1981년)에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셋째 반열로 오신 판석(判席) 성주님 토운(土運)의 정도오령께서 출현하시는 지난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에 이르러서야, 전국 도처에서 우담화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지난 진사년(辰巳年: 서기 2000년~2001년)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발표된 곳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 경기도 광주 ‘우리절’에서 피었다는데, 그 때가 1997년 7월 22일인 것이다. 그리고 대전의 ‘광수사’에서 2000년 10월 21일 비로자나불상 오른쪽 팔꿈치 밑 부분에서 피었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경기도 의왕시 ‘청계사’에서는 관세음보살의 왼쪽 얼굴에 흰색의 우담바라가 21송이나 피었다는 것이다. 관악산 ‘연주암’에서도 큰 법당 석불의 오른팔과 좌대와 문수동자 등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하는 소문들이 파다하게 번지고 있는 것이다. 그 우담바라를 구경하러 몰려오는 신도들과 구경꾼들이 하루에도 수천 명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산 해운대구 반송 2동 ‘백운사’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문에 이어, 지난 2001년 5월 28일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6동의 ‘심우정사’(전화: 051-646-8228) 경내 대추나무 마른 가지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다른 사찰에서 핀 경우와 달리 ‘심우정사’에서는 40여 송이나 많은 꽃송이가 피었다고 한다. ‘심우정사’의 경우는 비구니 사찰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의 출현과 함께 격암유록(格菴遺錄)에 예언된 진사성인출의 예언과 시기를 같이하여 우담바라 꽃이 도처에서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나는 것만 보아도, 참으로 너무나도 신기할 정도로 서로 맞아떨어지고 있는 조화(造化)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우담화(優曇華)가 피는 20세기가 끝나는 지난 진사년(辰巳年)에 출현하시는 성주님이야말로, 진짜 미륵왕(彌勒王)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해서 이것을 좋아하고 구경꾼들이 몰려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이다. 그 절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은 그 절은 이제 다 끝이 났으니, 그 절에는 오지 말고 떠나라는 뜻이요, 생 미륵불이 나오셨으니 어서 찾아 나서라는 명령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은 오늘날 이 땅에 생 미륵부처님이 출현하셨음을 알리는 효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동안 약 3천년 동안 석가세존의 가르침을 따르던 모든 불제자들은 이제는 그 절에서 뛰쳐나와 미륵왕(彌勒王)을 찾아서 삼천년성으로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륵부처님이 오시면 석가의 가르침은 이제 그만 두고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우담바라가 피어난 목적인 것이다. 진정한 우담바라는 절에서 불상의 팔에 피었다는 그 꽃이 아니라, 바로 감로수를 들고 오신 생 미륵부처님의 출현인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기다리는 재림 예수도 기독교에는 강림하시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재림예수 구세주가 오시면 2천 년 전의 유대 땅 예수를 섬기던 일은 끝내고 재림예수를 섬기고 따라야만 하기 때문이다. 진짜 구세주 정도오령이나, 미륵 부처님이 모두 다 한 분이시므로 기독교에만 또는 불교에만 가실 수도 없는 것이다.
모든 불제자들은 깨달을진저! 그리고 모든 도인들은 각성할지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을 하시고 천기원년(天紀元年)을 선포하시면서, 삼천년성의 시대를 펼치시는 이 시기를 맞추어,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야단법석인 것은, 우담화가 피어 있는 기성 종교는 끝이 나고 우리 성주님의 출현이야말로 이 땅에 미륵 부처님의 출현임을 알리는 세상적인 징조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승리제단에서 갑자기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야단법석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승리제단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는 뜻이요, 어서 그곳에서 나와서 생 미륵불을 찾아서 삼천년성으로 달려오라는 뜻이다.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핀 것은 바로 삼천년성의 성주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지난 2000년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던 것도 이 세상에 출현을 선포하시는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생 미륵불이심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우담바라가 피는 뜻은 생 미륵불이 나오셨다고 알리는 효시인 것이지, 석가나 예수나 조희성 주님처럼 이미 역사를 마치고 세상을 떠나버린 지나간 과거의 인물을 새삼스럽게 증명하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주님께서 지난 2000년에 출현을 선포하셨지만 그 동안 더 연기하여 30년간을 기다리다가 이제 승리제단을 비로소 전도를 하기 위하여 전도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하시기 시작하시고 심판을 시작하시기 때문에 승리제단 사람들에게 그처럼 우담바라가 피어 무지몽매한 인생들을 깨닫게 하시려고 우담바라를 피게 하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성주님께서 행하신 능력인 것이다. 지난 2000년경에도 성주님께서 출현을 선포하심으로 인하여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났고, 금번에 성주님께서 승리제단의 심판을 시작하시자마자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더라도 항상 성주님의 행하심에 따라 우담바라가 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조희성 주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승리제단에 이슬 은혜가 내리고 있었던 것도 성주님께서 보내주신 은혜였던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성주님께서 주관하시는 대로 천지조화가 일어나고 이 나라와 전 세계가 변화되어 나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미 세상을 떠나신 조희성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이 아니다.
금년 여름에 우리나라에 중부지역에는 가장 길고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면서 집중 폭우가 쏟아져 내려도 특히 전라남도만 비가 오지 않으면서 신기한 현상을 보여주었던 것이며, 금년에는 단 한 번도 우리 한반도에는 태풍이 오지 못하고 중국이나 일본 쪽으로 비껴서 지나가곤 했던 것도 모두 전라남도 광주에 성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미 세상을 떠나신 조희성 주님께서 행하신 능력이 아니다. 천치 바보라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지난 2000년경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던 것처럼, 우담바라가 핀 곳에는 절대로 생 미륵불이 안 계시는 것이다. 우담바라가 핀 그곳에는 생 미륵불이 안 계시니 어서 그곳에서 나오라는 뜻이요, 그 종교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는 징조인 것이다. 지난 서기 2000년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을 일으켰던 것은, 서기 2000년까지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사명이 다 끝났음을 알리는 세상적인 징조였으며, 금번에 승리제단에서 우담바라가 핀 것은 이제 승리제단은 끝났으니 졸업을 하고, 어서 다음의 높은 단계인 삼천년성으로 달려와서 입학을 하라는 명령인 것이다. 그런데 그 진정한 뜻도 알지 못하고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을 일으키고 좋아라고 날뛰고만 있으니, 참으로 눈을 뜨고는 볼 수 없는 촌극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생 미륵불이라는 명칭 자체가 살아계시는 미륵부처님이라는 뜻이지, 이미 죽은 자는 생 미륵불이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예수와 같이 이미 죽은 자는 절대로 구세주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승리제단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주장해 왔던 모든 이론은 모두가 다 조희성 주님이 구세주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짜 구세주라고 허위로 조작하여 만들어낸 거짓말 이론인 것이다.
한때 광주승리제단의 이민수 교수를 성주님께서 불러서 승리제단의 가장 대표적으로 주장하는 이론 10가지를 메모해 놓고 그 자리에서 그 이론들이 모두가 다 거짓임을 설명하시자, 이민수 교수는 그 자리에서 즉시 무릎을 꿇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 사실을 승리제단에 가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였을 때, 승리제단에서 어떻게 나왔을지는 가히 짐작이 가는 일인 것이다.
여러 가지로 협박을 가하자 마지못해 승리제단을 다니기는 해도 항상 승리제단은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승리제단을 나가지 않고 그만 두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진리를 믿어야지 허위로 날조하여 억지로 주장을 한다고 해서 믿어줄 수는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사실은 지난 2000년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던 것처럼 이제는 승리제단은 운이 다 끝났으니, 이제는 승리제단을 졸업하고 더 높은 학교 삼천년성으로 생 미륵불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께로 달려오라는 특명인 것이다.
2. 웃기 작전을 하시다!
지난 1980년 3월 축복일에 박태선 영모님께서 갑자기 웃기 작전을 하셨던 것이다. 그 후에 승리제단에서 조희성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모님께서 웃기작전을 하신 것은 다음 반열의 이긴자가 나타났다고 기뻐하시면서 웃기작전을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전도관 식구들은 영모님께서 그와 같이 웃기작전을 하시는 뜻을 멍청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고도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조희성 주님께서 영모님과 똑같은 쇼를 하셨으니, 조희성 주님께서 지난 2000년 8월 15일에 옥중에서 가석방이 되어 나오신 후에 갑자기 웃기작전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다음 반열의 이긴자 성주님께서 진사년(서기 2000년~2001년)에 연호를 천기(天紀)라 정하시고 출현하셨음을 기뻐하시면서 웃기작전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런데 승리제단 사람들은 아직까지 웃기작전을 계속하면서도 그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하고, 많이 웃으면 건강에 좋다고만 믿고 열심히 껄껄대고 웃으면서, 한마디로 웃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 그처럼 웃기작전을 시작하신 것은 단순히 건강해진다고만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텔레비전에 많이 나와서 사람들에게 웃기는 말을 많이 하던 웃음 전도사 황수관 박사는 패혈증으로 일찍 요절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웃기만 하면 건강하고 영생을 한다면 구세주가 오실 필요도 없고, 기도도 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 앞에 나올 필요도 없으며, 날마다 가족들끼리 미친 듯이 껄껄대며 웃기만 하면 될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체질이 있는데, 너무 웃으면 건강을 해치고 병에 걸리는 체질도 있는 것이다.
수 체질은 너무 웃으면 심장에 무리가 오고 당장에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수 체질은 어떤 드라마와 같은 현상을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은 체질인 것이다. 너무 크게 많이 웃으면 당장에 가슴에 통증을 느끼면서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금 체질은 화가 나서 성질을 내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것이다. 금 체질은 반대로 웃으면 건강에 매우 좋은 것이다. 이처럼 체질에 따라서 웃으면 건강에 좋은 체질이 있고, 또 웃으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체질이 있는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한의원에서와 같이 체질을 감별하시면서 맥진을 하지도 않고, 시침과 시약을 복용케 하지도 않고, 얼굴만 보고 대화만 해보고도 당장에 상대방의 체질을 감별해 주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 아직까지 이처럼 얼굴만 보고 체질을 감별하시는 분은 나타난 적이 없는 것이다. 성주님은 구세주 새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생들의 생명창조의 법칙을 알아서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친다는 종교가 인간의 생명체질의 이치도 모른다면 되겠는가?
어서 속히 삼천년성으로 돌아와서 성주님의 이슬은혜를 받고 또한 성주님께서 체질을 감별해 주시는 대로 음식을 섭생하게 되면 당장에 건강이 좋아지고 영육일체를 완성하여 영생하는 영생의 자유율법을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삼천년성의 소식이야말로 승리제단에 불어오는 새 바람 새 물결인 것이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최남단 전라남도에서부터 거대한 새 바람 새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이하 생략)
결론적으로 승리제단에서 웃고만 있지 말로 어서 승리제단을 탈퇴하여 삼천년성으로 달려와야만 구세주 새하나님을 새 노래로 찬양하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승리의 웃음을 웃을 수가 있을 것이다.
억지로라도 웃어라!
활짝 웃어라!
웃기만 하면 이루어진다!
2000. 9. 27
* 마음이 기쁘면,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찬송을 부르면 핏속에서 엔돌핀이 펑펑 쏟아져 나와 몸속의 병균을 모조리 잡아먹는다.
* 항상 기뻐하니까 복이 줄줄이 쏟아지는 거야
* 웃으면 피가 기뻐하는 피로 변하고, 그 몸에서 기뻐하는 물질이 쏟아져 나온다.
2000. 10. 6
* 웃으면 사람의 탈을 벗어난다.
* 근심, 걱정, 수심, 우울한 마음을 이기고, 억지로라도 웃는 노력을 하면 마귀가 진다. 틈만 있으면 웃어라
* 웃는 것이 피만 맑아지는 것이 아니고 마귀 죽이는 무기야
* 폭소를 하루에 몇 번씩 하는 사람은 수명이 십년 이십년 늘어난다.
* 사람을 만날 때마다 웃어도 피가 맑아진다.
* 웃음이 저절로 나와야 피가 하나님의 피로 변한다.
* 계속 웃으면 나라는 의식의 마귀가 죽는다.
2002. 4. 4
* 웃는 것을 습관화 되도록 거울보고 두 시간 웃어라. 웃는 얼굴로 변한다.
* 아침에 한 30분 웃고 나오라. 발걸음도 가볍고 하는 일도 잘 된다.
* 만날 웃으면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게 되고 하나님의 피로 변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한다.
* 예배 시간에 감로 이슬성신이 웃는 사람을 찾아서 들어간다.
* 웃으면 죽을 병이 낫는다. 암병, 감기도 낫고 체한 것도 내려간다.
* 웃기만 웃으면 이루어진다.
* 기뻐해야 하나님의 신이 임한다.
2003. 8. 6
* 희망이 가득 차 있으면 무슨 병도 안 걸린다.
* 크게 희망을 갖고 살면 항상 마음이 기쁘니까 자꾸 새로운 피가 생겨서 점점 젊어진다.
● 웃는 마음이 피를 변하게 한다. 하나님의 피와 세포로 조성된다.
● 웃으면 마귀가 들어오지 못한다.
●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 웃으면 모든 병이 다 낫는다. 힘이 뻗친다.
● 웃으면 모든 병에서 해방된다.
● 웃으면 피로가 풀린다. 무거운 몸이 가벼워진다.
● 웃으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해진다.
● 웃는 사람에게서 빛이 나온다.
● 웃는 마음이 마귀 죽이는 영이므로, 화내는 사람은 화가 풀리게 된다.
● 웃으면 친구가 많아진다. 웃음, 누구나 다 좋아한다.
● 웃으면 많은 사람한테서 신임을 받는다. 무엇을 해도 잘 된다.
● 웃으면 사망의 피가 소멸된다.
● 웃으면 마귀는 죽고 하나님의 영은 강해진다.
● 웃고 있는 상태가 맡긴 상태고 은혜가 연결된 상태이다.
● 항상 웃어요! 웃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야.
● 틈만 나면 웃어라! 덮어놓고 웃어라!
● 억지로라도 웃어라! 활짝 웃어라!
● 확실하게 앗사리 웃어!
● 무엇을 하든지 어떤 때라도 웃어라!
● 한바탕 웃어라! 실컷 웃어라!
● 속 시원하게 웃어라! 통쾌하게 웃어라!
역곡 조희성 주님께서 6년 6개월(1994.1.11~2000.8.15)의 옥살이를 치르시고 출옥하신 후 진사년(2000~2001년)을 당하여 본격적으로 웃기작전을 시작하실 때에는 다음 반열의 사명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관의 박태선 영모님께서도 당신의 사명이 다 끝나고, 다음 반열 사명자이신 조희성 역곡 주님이 나오셔서 승리제단의 역사를 시작하시니(1980~1981년:신유년) 전국적으로 웃기작전을 펼치신 것처럼...
전도관의 박태선 영모님은 첫째 반열의 정도령(창조주 하나님)이요, 승리제단의 조희성 역곡 주님은 둘째 반열의 정도령(해와 주님)이시며,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성주님은 셋째 반열의 정도령(아담 성주)이신 동시에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이신 것입니다.
영모님께서 1981년 3월 축복일에 전국 성도들에게 특별안찰을 해주시면서 새끼손가락 걸고,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굳게 언약하신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승리제단(勝利祭壇)과 삼천년성(三千年城)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전도관도 제단이요(오만 제단, 이만 제단, 덕소 제단, 제단을 쌓자), 승리제단은 교단 명칭 자체가 분명히 제단으로서, 제단(祭壇)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나 죽은 영혼에게 제사나 드리는 장소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 성전(聖殿)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전도관과 승리제단은 구세주 하나님이 아직 임하시지 않고 주의 길예비자가 서시는 장소인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관의 박태선 영모님과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은 성경상의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요, 두 촉대요, 두 증거하는 자요 곧 주의 두 길예비자였던 것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구세주 하나님이 아닌고로 자신의 사명이 끝나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묵시록 11장) 우리의 최종 목표는 주의 두 길예비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번째 오시는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 곧 구세주 새하나님을 만나뵙고 따르는 것입니다.
구세주 새하나님께서는 2000~2001년(진사년)을 당하여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 광주에서 진사성인출을 선포하시고 연호를 천기원년이라 제정하시고 삼천년성 시대를 여신 것입니다. 바야흐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시고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출현하신 것입니다.
▶옥고를 치른 분은 구세주가 아니다!
격암유록에 보면 박씨(朴氏), 조씨(曺)씨, 이씨(李氏) 이 세 분의 정도령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예언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박씨 정도령과 조씨 정도령은 옥고를 치르고 결국은 죽게 되지만, 셋째 반열 정도령이신 이씨 정도령만은 절대로 옥고를 치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죽지도 않는다고 예언이 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는 가짜 구세주인고로 로마 병정들에게 끌려가서 세상 법관의 심판을 받아 사형을 당했지만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 심판을 받아 감옥에 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죽지도 않는다. 과거에 영모님도 완성자가 아닌 고로 옥고를 치르시고 결국은 돌아가셨던 것이다.”(1993년경 역곡 주님 말씀)
- 역곡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이미 그 전에 역곡 주님도 1973년 2월에 당시 인천지방법원에서 부정수표단속위반으로 징역 10월의 실형을 받고 영등포교도소에서 복역을 하셨다는 사실이 그 후 수사과정에서 밝혀졌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역곡 주님도 지난 2004년 6월 19일에 돌아가셨던 것이다.그렇다면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에 가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이 말씀은 오직 다음 반열의 사명자이신 성주님(이현석)을 진짜 구세주로 지목하여 말씀하신 것이 분명한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 그와 같이 말씀하신 대로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1983년부터 시작하여 10년이 넘도록 광주 삼천년성의 이현석 성주님에게 온갖 터무니없는 악의적인 누명을 덮어씌워 사법기관에 21통의 고소 고발을 하여 구속시키려고 발버둥을 져 보았으나, 결국 모두가 무혐의로 사건처리가 되고 오히려 고소인들이 무고로 구속되곤 하였던 것이다.
그와 같은 역곡 주님의 깊은 뜻을 알 길이 없는 역곡 사람들은, 역곡 주님께서는 구속되시기 전까지도 “가짜 구세주는 감옥에 가지만,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에 가지 않는다!”고 단에서 여러 번 호언장담하시며 설교를 하셨기 때문에 역곡 주님이 감옥에 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그러나 얼마 후 갑자기 구속되시어 약 7년간이란 긴 세월을 옥고를 치르시며 고생을 하시고 당신이 가짜 구세주인 것을 몸소 시청각 교육으로 증명해 보여주신 후에 형기를 다 마치고 2000년 8월 15일에 석방되어 나오신 후, 역곡 단에서 공개적으로 질문하시기를“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까? 이현석이가 구세주입니까?”하고 외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다름 아니라 이미 다 가르쳐준 그대로 “감옥살이를 한 자가 진짜 구세주입니까? 감옥살이를 하지 않은 자가 진짜 구세주입니까?”라는 질문이었던 것이다.그러나 무지몽매한 역곡 교인들은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다!”하고 입을 모아 큰 소리로 대답을 하였던 것이다. 이는 바로 “감옥살이를 한 조희성이가 진짜 구세주입니다!”라는 답변이 되고 만 것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자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영육일체론과 사람 몸이 죽지 않는 비결을 논하며 ‘사람이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구세주는 절대로 육신이 죽으려야 죽을 수가 없는 영생불사체인고로 ‘우리 조희성 주님께서는 구세주이기 때문에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도 역시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고 하신 것은 영생교 승리제단은 참 종교가 아니라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오직 죽지 않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삼천년성만이 참 종교라는 의미로 말씀하셨던 것이지, 승리제단이 참 종교라는 말씀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깊은 뜻을 알지도 못한 역곡 교인들은 역곡 주님이 옥중에서 갑자기 운명하시자 그야말로 청천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심정이었던 것이다.역곡 주님은 평소에 심근경색, 당뇨, 고혈압 등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리며 병원에서 여러 가지 약과 보약을 복용해 온 사실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사망 원인도 심장마비였던 것이다.
이제 다시 한번 역곡 교인들에게 공개 질문을 던지노니 “죽은 자가 구세주입니까? 산 자가 구세주입니까?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까? 이현석이가 구세주입니까?”라는 질문인 것이다. 과연 이번에는 정말 참된 답변을 하리라 기대해 보는 바이다.
鄭趙千年鄭鑑說
世不知而神人知
好事多魔不免獄
不忍出世百祖一孫
終忍之出三年間
不死永生出於十勝
不入死又次運出現
四面如是十勝
百祖十孫好運矣
---鷄龍論---
정씨와 조씨가 각각 천 년씩 다스린다는 정감록의 말씀에 대하여 세인들은 알 수 없으나, 신인만이 알 수가 있다는 뜻이다. 이는 성경 베드로후서에 ‘주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지라.’라고 기록된 말씀과도 같으며, 영모님과 역곡 주님의 두 감람나무의 사명기간을 천 년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두 분의 정도령은 좋은 일에 마귀가 따른다는 말과 같이 옥고를 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정씨와 조씨의 정도령이란 바로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을 지목하는 것이다. 인내로써 마치고 옥중에서 나오시고 3년간에 불사영생출어십승(不死永生出於十勝) 불입사우차운출현(不入死又次運出現)이라 하였으니, 이는 역곡 주님이 옥고를 치르고 출옥하신 지 3년간에 불사영생의 십승도령이 출현하신다는 뜻이다. 이는 죽음에 들지 않는 영생의 다음 운이 출현한다는 뜻이다.
嗚呼悲哉聖壽何短
林出之人怨無心
小頭無足飛火落地
混沌之世
---末運論===
이 예언문구는 임출지인원무심(林出之人怨無心)이라 하였으니, 두 감람나무의 사람은 죽는다는 뜻인데, 원(怨) 자에서 마음 심(心) 자를 없애면(無) 죽을 사(死) 자가 된다는 뜻이다. 앞의 오호비재성수하단(嗚呼悲哉聖壽何短)이라 함은 성인의 수명이 어찌 그리 짧은가 하고 슬피 한탄하는 뜻이다.그러므로 여기서 일찍이 죽으니 수명이 짧아서 슬퍼하는 두 분의 성인이란 바로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과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을 지목하여 적중한 예언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