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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병택 평론가 낯설음의 언어/홍문표
우병택(시인.문학평론가) 추천 0 조회 28 24.04.30 22: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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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09:04

    첫댓글 감사합니다. 교수님.

  • 24.05.01 12:14

    우교수님 윗글 잘 읽었습니다. 시를 쓸수록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밑천이 거들 난 걸 까요?

  • 24.05.02 08:48

    우교수님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24.05.23 21:04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상투적인 언어를 쓰지 말고 낯설게 쓰라는 말 지적 받으면서도
    그 낯설게 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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