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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곰삭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올이 삭고 품질이 약하여지다. 30.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31. 곱새기다 : 1. 되풀이하여 곰곰 생각하다 2. 곡해하다 3. 고깝게 여기다 32. 괴괴하다 : 쓸쓸할 정도로 아주 고요하고 잠잠하다 33. 군입정 : [음식] 때없이 음식으로 입을 다시는 일. 34. 기스락 : 초가의 처마끝 35. 길라잡이 : 길을 인도하는 사람. (줄인말 : 길잡이 36. 길섶 : 길의 가장자리 37. 꺾쇠 : [연장, 도구] 잇댄 두 나무가 벌지 않도록 두 나무 사이에 박는 'ㄷ'자 모양의 쇠토막. '꺾쇠를 치다' 또는 '꺾쇠를 지르다'라 38. 나달거리다 : [양태] 여러 가닥이 늘어져 흔들거리다. 39.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40. 나풀나풀 : 가볍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양. 또는, 잇달아 가볍게 나부끼는 모양 41. 낟가리 : [농사] 낟알이 붙은 채로 있는 곡식을 많이 쌓은 큰 더미 42. 냇내 : 연기의 냄새. 음식에 밴 연기의 냄새. 43. 노고지리 : [옛] 종달새 44. 노잣돈 : 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비용 45. 높새바람 : 북동풍 46. 눈엣가시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 특히 본처가 시앗을 이름. 47. 눈자라기 : 아직 곧추 앉지 못하는 어린아이 48. 다락밭 : 비탈진 곳에 층이 지게 만든 밭 49. 다복다복 : 풀이나 나무 같은 것이 여기 저기 한데 뭉쳐 다보록하게 있는 모양 50. 다솜 : '애틋한 사랑'의 옛말) 51. 대견하다 : 흐뭇하도록 마음에 흡족하다. 무던히 대단하거나 소중하다 52. 도리깨 : 이삭을 두드려서 알갱이를 떠는 데 쓰는 연장. 기름한 막대기나 대나무 끝에 구멍을 뚫고 도리깨 꼭지를 가로 박아서 돌게 하고, 그 꼭지 끝에 휘추리 3∼4개를 나란히 세로 달아, 휘두르며 치게 만들었다 53. 동티 : 흙 따위를 잘못 다루어 지신의 노여움을 사서 재앙을 받는 일. 54. 되모시 : [사람] 이혼하고 다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되작거리다 : [행동] 물건을 찾느라고 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다 55. 두레 : 농촌에서 농번기에 서로 협력하여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해 만든 조직 56. 득달같다 : 조금도 머뭇거림이 없다 57. 들머리 : 들어가는 첫머리 58. 떨이 : [물건] 다 떨어 싸게 파는 나머지 물건. 59. 또아리 : [물건] 짐을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모양의 물건 60. 마당맥질 : [일] 우둘투둘한 마당에 흙을 이겨 고르게 바르는 일. 61. 마당밟이 : [놀이] 섣달 그믐날 밤에 풍물을 치며 집집이 돌아다니며 노는 놀이 62.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풍은 '샛바람' 서풍은 '하늬바람' 동북풍은 '높새바람' 우리 나라의 집들이 대문을 남쪽으로 둔 남향(南向)인 것에서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마주 오는 바람'이란 뜻으로 됨. '마'는 '남쪽'을 이름 63. 막서리 : 남의 집에서 막일을 해 주며 살아가는 사람. ▶그러나 또 한편으로 그의 집 종이었고, 지금도 그의 집 막서리다.(김남천--대하 64. 맞배지붕 : [집, 건축] 지붕의 완각이 막 잘려진 지붕 65. 머슴밥 :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머슴이 밥을 많이 먹는 데서 나온 말. 66. 멍에 :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둥그렇게 구부러진 막대. 67. 메 : [연장, 도구] 물건을 치는 데 쓰는 연장. 묵직한 나무 토막이나 쇠 토막에 구멍을 뚫고 자루를 박은 것. 떡을 치는 메를 떡메, 쇠로 만든 메를 쇠메라 함. 68. 모르쇠 :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전부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69. 모름지기 : 마땅히, 차라리. # 청년은 모름지기 씩씩해야 한다 70. 모지랑이 : [물건]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71. 모질다 : 보통 사람으로는 차마 못할 짓을 할 만큼 성질이 악하다.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모질게 살다. 모진 목숨. 모진 바람. ' 72. 모질음 쓰다 : 고통을 이기려고 모질게 힘을 쓰다. 73. 모집다 : 허물이나 과실 같은 것을 명백하게 지적하다. *남의 허물을 모집을 때에도 표현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74. 모짝 : [그밖] 있는대로 한번에 모조리 몰아서. 75. 모짝모짝 : [양태] 1. 한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모조리 뽑아버리는 모양 2. 차차 조금씩 개먹어 들어가는 모양. <무쩍무쩍 76. 모찌기 : 모판에서 모를 뽑는 일. 77. 문설주 : 문의 양쪽에 세워 문짝을 끼워 달게 된 기둥. 78. 미주알고주알 :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79. 민며느리 : [사람] 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민머리인 채로 데려다가 기르는 계집아이 80. 밍밍하다 : 음식 맛이 몹시 싱겁다 81. 바닥나기 : 토박이 82. 바리작거리다 : 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거리다 83. 바사기 : 사물에 이해력이 부족하고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 곧 덜된 사람의 별명. 84. 바사래 : 사린 밧줄, '바'는 밧줄, 85. 바지랑대 : 빨랫줄을 받치는 장대 86. 박고지 : 박의 속을 빼어 버리고 길게 오려서 만든 반찬거리. 87. 박구기 : 작은 박으로 만든 구기. *구기 : 국자 비슷한 물건 88. 박우물 : 바가지로 물을 뜰 수 있는 얕은 우물. 89. 박음질 : 바느질의 하나. 실을 곱걸어서 꿰매는 일. 90. 반거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91. 반드레하다 : 실속없이 외모만 반드르르하다 92. 반자받다 : 몹시 노하여 날뛰다. 93. 반자틀 : 반자를 드리느라고 가늘고 긴 나무로 가로 세로 짜서 만든 틀. 94. 반죽떨다 : 말이나 짓으로 언죽번죽한 태도를 나타내다. 95. 반죽좋다 : 언죽번죽하여 노염이나 부끄럼을 타는 일이 없다. 96. 반지기 : 쌀이나 어떠한 물건에 다른 잡 것이 섞이어 순수하지 못한 것을 나타낼 때 쓰는 말. 97. 반지기 : 잡것이 섞이어 순수하지 못한 것을 나타냄. 98. 반지빠르다 : 1. 못된 것이 언행이 교만스러워서 얄밉다 2. 어중되어서 쓰기에 거북하다. 99. 발림 : 판소리에서 소리를 하면서 하는 가벼운 몸짓이나 팔짓 따위 100. 발면발면 : 발맘발맘.(발길이 가는 대로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가는 발걸음 |
124.2.41.145 |
첫댓글 댓글좀여~~~ㅋㅋ
헥!!!!!!!!!!
퍼왔군_-
ㅇㅇ
아니 어떻게알았지??
뷐~~!!
ㅋㅋ
축-구 ㅇㅑ구 농-구 ㅂㅐ구를 뮤_직_과 함.께 즐ㄱㅣㅅㅔ요.
K , U , C , U , 7 , 5 , 쩝꼽 (추_천_인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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