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서 리툭시맙을 맞을 수 없어
다른병원으로 전원해서 맞은 분들 계신가요?
다른 병원들은 상황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파업 엄청 심각하죠ㅜㅜ서울대병원에서 적십자나 다른 종합병원으로 연결 해줬으나 그것도 실패했었어요.저는 서울대병원에 입원기간에 혈장교환 받고 바로 리톡시맙 연결해서 받아서 다행히 서울대병원에 치료 다 끝났어요
이건 그날 그날 병원 신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주사제 처치 날 오더를 의사가 없는 날 정하는 병원은 없어요. 전공의는 없어도 전임의나 임상 의사와 교수들은 있어요. 너무 걱정은 마시고 자세한건 병원에 문의가 더 정확해요.
전공의 파업이 아닙니다.전공의와 병원과의 계약 종료 후 재계약을 안한겁니다.
저는 전북대병원 다니고 있는데 파업으로 병실이 많이 남아 리투시맙을 원하는 날짜에 입원해서 맞을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 혹시 전북대병원에서도 시신경척수염 치료를 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안되서 멀리 다니고 있어서요~
저도 임상의사한테.진료 받았습니다
첫댓글 파업 엄청 심각하죠ㅜㅜ
서울대병원에서 적십자나 다른 종합병원으로 연결 해줬으나 그것도 실패했었어요.
저는 서울대병원에 입원기간에 혈장교환 받고 바로 리톡시맙 연결해서 받아서 다행히 서울대병원에 치료 다 끝났어요
이건 그날 그날 병원 신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주사제 처치 날 오더를 의사가 없는 날 정하는 병원은 없어요.
전공의는 없어도 전임의나 임상 의사와 교수들은 있어요. 너무 걱정은 마시고 자세한건 병원에 문의가 더 정확해요.
전공의 파업이 아닙니다.
전공의와 병원과의 계약 종료 후 재계약을 안한겁니다.
저는 전북대병원 다니고 있는데 파업으로 병실이 많이 남아 리투시맙을 원하는 날짜에 입원해서 맞을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
혹시 전북대병원에서도 시신경척수염 치료를 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안되서 멀리 다니고 있어서요~
저도 임상의사한테.진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