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의 현재 근황에 해당하는 얼굴의 기색입니다.
윗 사진은 22년 6월의 최근 모습이며 아랫사진은 당대표 선출때의 약 1년전의 모습입니다.
얼굴의 상에는 해와 달을 상징하는 눈이 가장 중요한 법인데 최근 몇달전부터 계속 해와 달을 상징하는
눈의 밑부분의 기색이 암색으로 좋지가 않으며
두번째로는 입 주위의 격이 혼탁하다는것입니다. 앞으로의 운의 흐름이 좋지를 않다는것을 이미
하늘의 천기에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6월 17일 오늘 저녁에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립니다. 관상을 볼때에는 해당하는 사람의 기상과 그리고 체형과
목소리를 기본으로 해서 오관( 눈과 코 귀와 입과 눈썹을 의미합니다.)과 그리고 얼굴의 흐르는 유년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다음으로 기색을 보고 길흉을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 잠깐 이준석대표의 관상에 대한 다른 학인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설명들이 있지만
저의 학문적 견해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이준석대표는 현재 38살로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을 이끄는 당대표에 해당합니다.
마의상법에 보면 팔상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기상으로는 청수지상에 해당하며 용맹지상이나
후중지상에 속하지를 않으며 세번째 격에 해당합니다.
위맹지상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그리고 윤석열 현 대통령이 위맹지상에 해당합니다.
후중지상에는 故 이건희 전 회장과 백종원 더 본코리아 대표가 해당됩니다.
청수지상에는 나경원 전 국민의 힘 대표와 지금 이준석 대표가 청수지상에 해당합니다.
청수지상은 맑고 빼어난것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청기가 사라지거나
탁해질때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 청기는 머리카락과 눈썹과 눈 그리고 피부와 목소리와 손과 움직임과 체형에서
청기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체형은 기본적으로는 타고납니다.)
관상을 볼때에는 이렇게 눈과 코 그리고 귀와 입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체의 기상과 체형을
보지를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예전 선학들의 수준인 상학술사로의 공부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명리학과 자미두수 육임학과 기문둔갑은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지만 관상학 만큼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눈이 열리기가 광장히 어려운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23여년을 넘게 공부를 하였지만
아직도 개안이 한번 되고 나서 두번째인 도안의 경지에는 이르지를 못하고 있지만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상학가는 세번의 눈이 열리는데 첫번째는 개안이고 두번째는 도안이며 세번째로는 신안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관상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은 도안의 경지에 이른 모습으로 상을 보아서
부귀빈천괴 길흉과 그리고 해당 유년과 기색을 바로 아는 단계로써 굉장히 어려운 경지입니다.
마지막 신안의 경지는 그 사람을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아는 경지를 말합니다.
대략 상학진전에 어느정도 이러한 경지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안의 단계부터는 스승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을 말합니다. 불가에서는 오도와 견성을 하고 나서 다시 수행을 하듯
개안은 바로 불가에서 말하는 오도가 되는것과 감히 비유할수는 없지만 그러한 개념이다 !
보시면 됩니다.)
청수지상이면서 물형론으로는 종달새상에 해당합니다. ( 물형론은 신상전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대략 27종에서 35종정도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종달새가 지지배가 우는 소리로 정치권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문제는 종달새상으로써
새소리가 아름다운것은 타고난것이지만 그 소리가 시끄럽거나 문제가 생길때에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준석대표의 관상학적 부위인 이마를 보면 창공에 해당하며 사회적 활동의 무대를 상징합니다.
복간지상으로 15세부터 30세까지의 유년운에 해당하는 자리가 아주 좋으며 화성에 해당하는곳이
토와 입과 귀를 비추어주는격이라 종달새가 창공을 날면서 아름답게 날개짓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종달새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살이 찌면 안됩니다,. 살이 찌면 날지를 못하여 점점 둔탁해지고
먹이를 구할수가 없으며 다른 경쟁자들인 뱀이나 독수리나 도마뱀등의 먹이가 될수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볼때에는 몸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살면서 살이 쪄서 좋아지는 관상이 있고 반대로 살이
찌면 나빠지는 상에 해당하는데 이준석대표는 살이 찌면 청수가 사라지고 탁해지는 골격에 해당합니다.
두번째로는 이마인 화성이 드러내주어야 하는데 이마를 가리면서 해와 달에 해당하는 두번째 빛에
해당하는 양쪽 해와 달이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것입니다.
양쪽 눈밑의 다크서클은 바로 해와 달이 먹구름이 끼어서 종달새가 나아가지를 못하는 형상이니
이것은 지나친 건강이상인 피로와 위장의 적체가 쌓이는것과 그리고 신장기능의 손상으로 나타나는것이므로
앞으로 위의 기색이 사라져야 다시 날수가 있습니다.
현재 상당히 안 좋은 유년운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38살이면
눈에 해당하는 유년운이 35세부터 40세까지이며 그리고 38살이면 중동에 해당하여 정 가운데의 기운입니다.
위 시기에 이렇게 눈이 힘이 없으면 갑작스러운 사고나 건강이상 그리고 구설수에 휘말리는것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입과 각문과 비린등을 말하는 자리의 위치와 모양과 색깔입니다.
입은 오성중에 수성에 해당하며 기운이 들어오고 나가는 자리입니다, 또한 종달새상에게는 나의 표현과 말을
하는 공간에 해당하며 대부분 종달새 상들은 말을 잘하고 유창하며 똑똑합니다.
하지만 입이 약간 튀어나오고 입끝인 해각과 각문과 비린부위가 색깔이 안 좋으면 가까운 사람이나 주위사람들에게
타격을 받을수가 있으며 말로 인한 큰 화를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준석대표의 젊은 패기와 그리고 총명함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방송매체를 자주 볼때마다
응원하고 나라의 동량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얼굴의 기상과 골격은 조금씩 무너지고 탁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운으로 볼때에는
무조건 날고 하늘로 가려고 할것이 아니라 잠시 나무위에 앉아서 몸을 다듬고 입 부리를 깨끗이 닦으면서
쉬고 정비를 할 순간이 온것입니다.
만약 저 에게 이준석대표가 앞으로의 상학적 관점에서 유의할것을 이야기를 물어본다면
생활패턴부터 완전히 바꾸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전할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입을 무조건 닫고 일단 주위의 울음소리를 경청하라고 조언을 줄것입니다. 지금은 그러한 순간이라고
말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종달새는 물과 호수와 그리고 바위와 나무가 있어야 살수가 있습니다. 그들을 찾아서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의 상을 상학적 관점으로 설명드렸습니다.
학인분들에게 관상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산에서 바보 철학원 김용석 드림.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관상학은 다시 생각해도 어려운 학문이네요. 그래도 선생님 처럼 올바른 스승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상학을 오랫동안 공부를 하였지만 독학은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쉬어야할때는 맞습니다.얼굴이 점점...색잃어가요.
맞습니다, 조금은 쉬면서 삶을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다른곳에서 관상과 관련된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어떤 특정부위만을 말하면서 좋다, 나쁘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지식을 나열하여 그 사람의 전체를 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마치 명리에서 다른글자와의 관계는 생략하고 일간만 놓고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기상과 체형을 먼저 크게 보고 다른 부분과의 조화를 연결하여 설명을 해주시니 오관과 전체적인 몸이 연결된 운명의 행로를 보는법을 배우게 됩니다. 관상은 마치 우리 몸이 곧 운명의 토대이니 온 몸으로 자신의 운명을 증명해내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준석대표를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오래전에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언변능력이 좋고 눈빛이 총명해보여 저도 당대표로서 잘해나갔으면 했는데 최근에 안좋은 모습들은 조금 걱정스럽게 생각됩니다.
최근에 방송을 보면서 조금 달라져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려주신 글에서 많은 공부가 됩니다.
이미 젊은시기에 당대표가 되어 2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으니 안좋은 상황이 와도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만의 총명함으로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때가 또 오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보 철학원의 동양철학체계는 학문마다의 장점을 살려서 서로 겸간하면서 결론을 짓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명리학, 자미두수, 관상학, 영통술등 서로가 마치 거울처럼 연결되어 있다는것을 나중에는 알게 됩니다. 특히 관상학은 풍수학과 영문을 들어가기위해서는 한번쯤은 공부를 깊이 해야 하는 대단한 학문입니다. 그리고 한번 개안이 되면 세상을 보는 시간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배우고싶습니다~~~
결국 말씀하신대로 되었네요~ 용석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