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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단편(200x100 이내) 心 火
물꼬 추천 0 조회 55 13.02.02 13: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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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2 13:48

    첫댓글 소설은 언제 배우셨수? 2월이니 이제 농사 준비해야 되겠네요. 6월7일에 얼굴 한번 보지요.

  • 작성자 13.02.03 11:34

    젊어서 순정소설하나 써서 처녀시절 애엄마에게 보여주어 결혼(?) ...
    하도 이사를 많이 하다보니 첫 작품을 분실. ㅎㅎ
    현 세태를 생각하다보니 과거 생각이 나서 기억을 떠올리며 한번 또 적어 본거요.
    전 같으면 고추씨 넣을때인데 일이 하기 싫어지네요.
    근신은 이제 끝났으니 기회되면 한잔 해야지. ㅎㅎ
    답글ㅆ기가 안되 이제야 겨우...

  • 13.02.02 20:20

    물꼬님!

    시골생활에 무료함을 느낀 도회지 색시가 방화범이 되다니요?
    그것도 실화였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런즉 자고로 사람은 할 일이 있어야만 하는데.
    그 색시 출산이나 잘 했는지... ㅎㅎㅎㅎ ^^*

  • 작성자 13.02.03 11:23

    고향을 떠난지가 하도 오래되서 이후 소식은 깜깜.
    9번의 방화에 온 동네가 말들이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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