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열렸다
그대는 감감무소식인데
옛집 감나무에선 감 감 소식이 들린다
꿩 대신 닭이다
감이 열렸다
오십 갓 지난 초로에게
농익은 빛깔로 늙어감에 대하여 교훈한다
세월이 약이다
(euner)
그리움도 늙어감도
우리 인생의 자연스런 속성인데
조물주께서 주신 우리 몸의 속성을
바꾸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다음은
코로나19 백ㅅ이
우리의 DNA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연구로 확인됐다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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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ㅅ의
스파이크 단백질 mRNA가
접종 후 몇 시간 내에 인간의 DNA를 바꾼다는 것이
연구에 의해 확인됐다.
두 개의 스웨덴 연구 자료를 통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ㅅ에 사용된
mRNA 기술은 체내에 주입된 후 몇 시간 안에
인간의 DNA를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난 10월 MDPI에
"SARS-CoV-2 스파이크의 DNA 손상 복구 방해와
시험관의 V(D)J 재조합 억제"라는 제목으로 실린
연구 논문은,
mRNA 코로나19 백ㅅ의 스파이크 단백질들이
세포들의 핵으로 들어가 손상된 DNA를
복구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핵에 집중적으로 작용하여
DNA 복구 담당 단백질 BRCA1과 53BP1이
손상 부위로 보충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DNA 손상 복구를 억제하는 매커니즘을
우리 연구진이 발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파이크 단백질은
면역계의 적응력을 방해해서
전체가 스파이크 기반인 백ㅅ의
예상된 부작용의 가능성을 더 높이는
잠재적 분자 매커니즘을 드러낸다."
"The Highwire"의
2021년 11월 15일 방송분에서
진행자 Del Bigtree와 사회고발팀 Jefferey Jaxen은
어떤 물질이 세포핵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 The Highwire:
학술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호스팅 서비스)
Jaxen은 말한다.
"세포핵은 핵심 제어 센터다.
세포핵은 VIP 존이다.
세포핵은 세포의 두뇌다.
세포핵에 어떤 것도 들어가선 안 되는데
그런 곳에 스파이크는 침입한다."
mRNA 코로나19 백ㅅ이
전 세계에 처음 배포되고 투여되었을 때
대형 제약사, 정부, 보건당국 관계자, 주류 언론은
모두 백ㅅ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DNA에 들어가지 않고
그래서 DNA를 바꾸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는 점을
Jaxen은 지적했다.
이번 (스웨덴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저들의 홍보와 완전히 모순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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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ㅅ 접종자들의 DNA는
접종 후 6시간 이내에 변형될 수 있다.
mRNA 코로나19 백ㅅ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세포 및 DNA 손상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것은
스웨덴의 연구가 처음은 아니다.
2021년 5월,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과학자들은
SARS-CoV-2 RNA가 역전사될 수 있고
인간 세포의 게놈 안에 통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RNA가 사람의 DNA를
복사하기 위해 사용될 때다.
(전사: DNA의 유전 정보가
일단 전령 RNA에 복사되는 과정.
전령 RNA가 단백질을 합성한다.
역전사: RNA를 주형으로
DNA가 만들어지는 과정)
MIT 연구의 결과는 백ㅅ 회의론자들이
mRNA 코로나19 백ㅅ의 RNA에서도
동일한 역전사 과정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했다.
이를 위해,
스웨덴 룬드대(Lund University) 연구팀은
화이자 백ㅅ 안에 들어있는
암호화된 스파이크 단백질 RNA가
인간의 DNA로 역전사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화이자 BioNTech 제약사의
코로나19 mRNA 백ㅅ BNT162b2가
시험관의 인간 간세포주에서 일으키는 세포내 역전사"
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가
MDPI 2월 25일자에 실렸다.
(=> 세포주: cell line, 생체 밖에서 계속적으로
배양이 가능한 세포 집합을 의미한다.)
인간 간세포를 사용한
이 최근 연구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주사된 mRNA는
세포내 침입은 당연하고
이어 RNA는 고작 6시간 안에
DNA로 역전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보고서에 이렇게 적는다.
"우리 연구는 화이자의 mRNA 주사가
DNA로 역전사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백ㅅ 속 mRNA가 만들어 낸 DNA가
숙주 게놈에 통합돼 게놈 DNA의 무결성에
영향을 줌으로써 유전자독성 부작용의
잠재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낳게 된다.
(=> 무결성: 데이터의 정보가 변경되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원칙)
"스웨덴 룬드대학의 알덴(Alden)과 연구진은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를 확인했다."고
심장병 전문의이자 백ㅅ 전문가인
Peter McCullough 박사는 평가했다.
위험한 스파이크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외인성의[세포 밖의] 유전 물질은
인간 게놈으로 역전사된다.
장기적으로 질병을 가져오고
치명적이기까지 한 스파이크는
유전자 단백질의 발현과
인간 DNA와의 통합을 낳을 수 있다."
출처:
https://naturalnews.com/2022-03-01-spike-protein-mrna-vaccines-alters-human-dna.html#
(윗글은 이 기사를 euner가 번역한 것)
참고: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화이자/BioNTech mRNA는
불과 6시간 만에 인간의 DNA에 통합된다>>
https://dailyexpose.uk/2022/02/27/mrna-incorporates-into-dna-in-six-hours/
<<긴급 승인된 코로나19 백ㅅ은
인간의 DNA를 바꾸고,
사람들을 유전자 변형 재산으로 바꾼다>>
https://naturalnews.com/2020-07-26-fast-tracked-covid-19-vaccine-alters-human-dna.html
<<연구 논문:
화이자 BioNTech 제약사의
코로나19 mRNA 백ㅅ BNT162b2가
시험관의 인간 간세포주에서 일으키는 세포내 역전사>>
https://www.mdpi.com/1467-3045/44/3/73/htm
<<DNA가 변했다고?
Peter McCullough 박사, 코로나19 "백ㅅ"의
위험한 장기적 영향에 대해 논하다>>
https://geneticlunacy.com/2022-03-18-altered-dna-long-term-effects-covid-vaccines.html#
<<화이자의 코로나19 백ㅅ이
간세포로 들어가 DNA로 전환되다>>
https://www.theepochtimes.com/mkt_app/pfizers-covid-19-vaccine-goes-into-liver-cells-and-is-converted-to-dna-study_4307594.html
다음 사진은
코로나 전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키스하는 웃지 못할 연출인 듯
이제는 백ㅅ 쉐딩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키스하는 더 웃지 못할 상황인 듯
첫댓글 백신박사님이 다 되셨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 잘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는커녕 학부생도 못 됩니다.
날것 그대로 소개하고 공유하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