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의료공제회 서울 본부에서 오셨습니다.
약품후원도 하셨구요. 감사합니다.(김미선 사무처장외 1명)
김위황 선생님(진료총괄), 진료중입니다.
진료대기중인 모습입니다. 대기실 모습이 멋집니다. 게시판과 사진도 걸려 있구요
사진 액자를 벽면에 설치했습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자기얼굴 없다고 서운해 하지말아요. 또 만들께요
접수, 김수남 선생님과 약국을 담당한 약대 봉사자들입니다.
양방 진료를 담당한 삼총사입니다. 멋진 미소가 천사표 입니다.
우즈벡 노동자가 오토바이를 타면서 턱에 상처입었어요. 꿰매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옆에 선생님은 성심병원 간호사입니다.
한방진료입니다. 소성한의원 최희석 원장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진맥을 하고 진찰을 합니다.
여기는 치과 진료중입니다.
역시 치과 진료입니다.
치과진료는 호응이 참 많습니다. 보철치료도 합니다.
치과 진료를 열심히 합니다. 많은 팀원들이 오셨습니다.
진찰받는 환자(외국인 근로자)가 거울로 장난을 칩니다. 즐거운 일이죠.
치과 진료실이 가득차 있습니다. 넓혀야 할 모양입니다.
미녀3총사: 치과 진료팀의 봉사자 입니다. (광주보건대학 치기공과 학생들)
한방 진료실입니다. (뜸을 뜨고 있습니다)
아주 진지한 모습입니다. 한방진료실에도 많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글 작성자: 나그네사랑(이홍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