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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아무거시 여성 운세
문 아무거시 운세
성명을 본다면 다리를 절거나 약간 신체상으로 부실하거나 정신적으로 그런 약간 문제가 생기는 것 이런걸 상징하는 한글 훈민정음 풀이가 된다
日 月 年 胎
戊 辛 甲 癸 乙 (坤命 42세, 만40세10개월)
子 未 子 亥 卯 (공망:戌亥,子丑)
80 70 60 50 40 30 20 10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1766
1831
0049
1880
0049
1929
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정보를 보고 명리 소설을 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은 문 아무것이 여성의 그 날이 있게 하는 무자(戊子)시 기준 명조 구성이야
을묘태 계해년 갑자월 신미일 무자시 원단(元旦)이다. 이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신(辛)일간(日干)에 대하여서 상관(傷官)이 강한 모습을 띠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신(辛)일간은 병정(丙丁)이 관살(官殺) 아니야 소이 남편 성(性)에 해당하는데 병신합수(丙辛合水)됨으로 인해 가지고 오히려 그 적합이 와 합을 이루면 상관 수성(水性)으로 되는지라 상관 행위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서 결국은 남편한테 불리한 그런 운명이 된다 이런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그 무자(戊子)시 하는 천간(天干) 무자(戊字)가 정인(正印)으로 어머니지만 그릇은 그렇게 생겨 먹었어 미중(未中) 신미(辛未)하는 좌지(坐支) 미중(未中)에 말하자면 기토(己土)가 편인(偏印) 들어서 역시 그렇게 어머니 역할이 되는 거지 이모라고 하지만 편인이 어머니 역할이 되고 미중의 지장간(支藏干)은 을(乙) 정기(丁己)가 들어서 을(乙)은 편재로서 아버지가 되고 정(丁)은 편관 칠살로서 남편 역할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여성이 신(辛) 일간을 갖고 태어났을 적에는 그 적합 병자(丙字)가 들어오면은 병신 합수 이런 식이 돼서 오히려 남편을 도우는 게 아니라 남편을 작해(作害)하는 상관 역할을 돕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 명리구성의 신(辛) 일간을 가진 여성은 항시 병(丙)보다 정(丁)이 더 나을 수도 있는 거지.
지금 우리 당 나이로는 마흔둘이고 만 나이로는 40살일세 이제 보니까 운세는 10세 대운이래서 지금 40 무진(戊辰)대운 그러니까 인성(印性)대운에 와 있는 거예요.
인성 효살(梟殺)이 힘을 쓰는 그런 데 온것 관성(官性)의 기운을 탈루시키는 그런 대운에 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 우연의 일치로 사람의 집을 문호(門戶)라 하고 또 빛이 들어오라고 만들어 제킨 것을 창호라 하는데 그 창호가 빛을 들어오게 하는 건데 방을 밝게 하기 위해서 그 빛이 뭐여 병정(丙丁)사오(巳午) 남방 밝은 것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 병정(丙丁)사오(巳午)는 화기(火氣)로서 이 사람한테는 관성(官性)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살관(殺官)에 해당한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그 우연의 일치고 공교롭게도 말하자면 이것은 무슨 절대적이라고도 할 수가 있어 어떻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남편 되는 사람이 서 씨여.
그래 서 씨는 생각을 해봐. 서방 우리나라 음역(音域)으로 푸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동방 남방 북방 서방하는 서방이 되는 거 아니야 또 서방을 남편이라고 하잖아.
이치(理致)가.... 그리고 이 경신(庚辛)신유(申酉)하는 것은 서방을 상징하는 것 아닌가 서방의 창호라.
그러면 병정(丙丁)이 빛이 들어오게 하는 관성(官性)이다. 그런데 서방의 창호 같으면 생각을 해봐.
해가 넘어가는 판 아니여. 해질 무렵이 돼가지고 점점 더 어두워지길 래기지.
그러니까 병신 합수 결국 해가 꼴깍 넘어가면은 상관이 된 모습이다.
이렇게 풀리는 거여. 이치적으로... 이 강사가 뜯어맞춘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이치로 말하자면 우연의 일치처럼 어떻게 보면 절대적인 것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렇게 다 짚신도 제 짝이 있고 젓가락도 제 짝이 있다.
하지만 결국엔 그 제 짝들이 제 짝 역할을 못하고 그렇게 또 떨어지게 된다.
헤어지게 된다. 이런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좌지(坐支)는 배우자지라 하는데 앉은 자리는 그 미중 정화(丁火)가 말하자면 남편성에 해당한다 할 수도 있지만 원래가 신(辛)일간 병(丙)과 적합 짝인지라 그렇게 합수 행위를 해서 상관을 도우는 역할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리고 미중(未中)에 그렇게 아버지 역할 하시는 을목(乙木)이 들어있는 모습이고, 기토(己土) 편인 역할, 어머니를 도와주는 이모(姨母) 역할 이런 것이 같이 이렇게 들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 수리는 1766이라고 나오네. 이것은 무슨 말씀인고 하면은 간모지고(幹母之蠱) 불가정(不可貞)이라고 해서 혼자만 소유할 수 없고 여러 사람 여러 대중이 공유(共有)하는 공유해서 사용하는 그런 대지 어머니 그런 분을 뒀었다.
그런 분 역할을 뒀다. 그렇게 대지(大地)의 역할 어머니의 역할 여러 사람의 어머니의 역할을 하던 시기의 때도 있던 그런 어머니를 두었다.
이런 뜻이기도 해 본인한테 풀기도 그렇게 풀어재킨다.
하지만 이것은 부모를 상징하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고 그게 이제 동(動)하면 귀납해서 원인 결과성을 말하는 거 쉽게 간기비(艮其腓) 불중기수(基數) 기심불쾌(其心不快)로다.
이것이 뭔 뜻인가 그 뭐 반드시 그렇다고 만 한 가지로 풀 수는 없어 역(易)이라 하는 것은... 신서(神書)이기 때문에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이라 상황을 보고서 이리도 풀고 저리대로 풀어서 해석하는 것이 역의 효사(爻辭)야.
그 힘이 장딴지에 머무르는 것 같구나. 그 쫓는 것을 구제해 주지 못할 형편이로구나 도와주지 못할 형편이로구나.
그래서 그 속마음은 불쾌하구나. 이렇게 이제 풀이가 대충 되는데 그 상황 따라서 여러 가지여.
그래서 이제 전작 앞에서도 풀었지만은 꽃밭에서 꽃을 구경하는 입장으로 풀어봅시다.
이렇게 이제 꽃이 들꽃 마루 언덕에 꽃이 활짝 코스모스가 피었는데 그걸 쳐다보며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여.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간기비(艮其腓)이라 해서 자연적 다리를 쭈글트리고 앉아 있는 모습 아닌가 그렇게 이제 꽃을 감상하는 거지.
그런데 그 꽃 추종하는 거 꽃을 추종하는 것 아니야 꽃을 추종하는 것을 도와주지 못할 형편 누가 그럴까 그 뭐 옆에 사람들이나 같이 꽃구경 여러 사람들이 대중이 공유해서 보는 꽃이니까 그런 사람들이 각자 자기만 꽃을 보는 현상으로 돼서 여럿이도 같이 보지만 남 보는 걸 어떻게 이렇게 협조해서 도와주지 못할 그런 형편도 된다.
그래서 그 각자 속마음들은 상큼하지는 못하다 하는구나 이렇게도 이제 풀이가 되는데 그 이제 산풍고괘(山風蠱卦) 안암팍상은 택뇌수괘(澤雷隨卦) 이효동 애 어멈상이여 그러니까 계 소자 실장부라 애한테 얽매여 가지고 서방님들 놀이에 나아가지를 못하는 본처 입장이로구나.
이렇게 이제 풀리는데, 그 그런 애어멈이 아기를 갖고서 옆에 와서 앉아 있다면은 같이 꽃구경을 하는데 그렇게 할아버지 꽃 구경하시는 거를 도와주지 못할 형편 된다.
또 그렇게 되기도 하고 그 쫓아서 꽃구경 같이 하는데 젊은 아낙이 아기를 안고서 꽃구경을 하는데 늙은이 옆에 있으니 마음이 썩 좋지 못한 거잖아.
말하자면 자리가 편편치 못해서 부득이 그렇게 와서 앉게 되는 입장이라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런 이치도 있고 저런 이치도 있고 글쎄 앞서도 이야기하였지만은 이현령 비현령 코에 걸음 코골이 귀에 걸음 귀걸이다.
이런 뜻으로 풀리는 거야 말하자면. 그런 걸 상징하고 글쎄 교련(巧連)으로는 그렇게 하늘을 덮게 하고 땅은 헹가래를 친다.
만물들이 그 상황을 보고선 우러러 보는구나. 학(鶴)의 우는 소리는 9길이나 되는 언덕에서 해재키니 그 소리는 운우지정의 소리는 저 구름 밖에까지 들리는구나 이런 뜻이여.
지도를 본다 한다면 서울 지도 그림이여. 말하자면 도봉녀가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 벌린데 올라타고서 사공질하는 모습이 서울 지도 그림이거든 그런 생김이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좋게 말하자면은 남녀 간 말하자면 사랑 행위를 하여서 낳은 자식이다 이런 뜻으로도 풀린다.
이런 말씀이지 남의 자식 된 입장은 다 그렇지 않겠어 그런 식으로 풀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은 이분이 무진(戊辰) 대운인데 무진 대운(大運)을 한번 보태서 볼까 어떻게 풀리는가
무진 대운은 선후천 조합된 수리가 65야. 그러니까 육오 풍뢰익괘에 해당하는 거고, 그 교련으로는 심중에 험사가 없으니 귀신이 부르는 문호도 급박하게 나대지 않는다.
이런 뜻을 갖고 있는 것이 65라 하는 수리(數理)야. 이것을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1831이 되는 고만은...
1831이라는 숫자를 역(易)으로 읽어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작용은 83으로서 지수사괘(地水師卦) 초효동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다.
쉽게 말하자면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다. 룰을 어긴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좋던 것도 나빠지더라.
그런 대운 작용이다. 여러분들 가만히 깊이 생각해 보세요.
지금 룰을 어기고 있지 그 내용은 31로서 31로서 수산건괘(水山蹇卦) 초효동 왕건래예라 하여서 허물까는 허물까는 방앗간을 차린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그 연극 주제는 일팔이라 해서 박살내는 모습, 침상이 흐물흐물하게 녹아지는 모습이더라.
그런 주제를 걸고 연극을 하는데 연극 무대는 말하자면 겸겸 군자, 용섭, 대천 비이자목야라 해서 말하자면 역상 저기압 다운된 모습 그런 것을 그리는 지산겸괘(地山謙卦)여..
그래서 자목귀제라. 그래서 말하자면 초원의 얌전한 아가씨가 삘기풀 한 다발을 그렇게 사내한테 안긴다는 것 아니야.
얼마나 그 빌기풀이 얼굴에다 대보면 솜털 같은 게 푹신푹신해 보여.
그래서 하는 말이 너가 좋은 게 아니라 저 얌전한 아가씨가 주어서 좋은 것이라.
이렇게 이제 썸을 타는 싯구가 돼가지고서 결국은 연애가 끝난다 할 것 같으면 결혼을 해서 원앙 금침의 만리장성을 쌓는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의 어두운 밤 세상이 된다.
이런 식의 무대를 말하잠 차린 데다가 공연을 산수몽괘(山水蒙卦) 혼몽한 거.
말하자면 이용(利用)형인(刑人) 매를 맞는 말하자면 공연을 펼치고 있구나.
발몽(發蒙) 어리석음을 깨우치려 하는 그런 매를 맞는 말하자면 공연을 펼치고 있구나 이런 뜻이야.
따뜻한 봄매라 한다 하면 둔탁한 껍질 씨앗 껍질을 터뜨려서 싹이 돋게 하지만은 그래서 그걸 작손지(勺損之)라 하잖아.
그 껍질이 잔처럼 이렇게 양쪽으로 벌어져서 똑 떨어지는 것을 그래서 그 발아(發芽) 해서 쑥쑥 자라 올라 말하자면 커나가잖아.
근데 그 역상이 뭐야 손괘(損卦)가 되지.. 그러니까 그렇게 덜려 나가는 게 막 뻗을 적에 까지 갈 것 없이 싹돋을쩍 손해 조금 날 적 거기서 그만 스톱해라.
정리해라. 그러면 결과적으로 큰 손해를 안 봐서 자기 뜻과 잘 부합되는 것 그런 모습을 그린다.
상합(上合)지(志) 나니라 이렇게 말을 하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금 현실적으로 대운만 놓고 볼 적에도 썩 좋지 못한 현상에 말하잠 무대를 차리고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의미야. 그렇다면은 여기다 그러면 올해 갑진(甲辰) 세운(歲運)을 한 번 더 보태볼까
갑진 세운 49라 하는 수리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880이 되네 1880은 뭐야 곤위지괘(坤爲地卦) 직방대 불습이라도 무불리 하나니라.
그러니까 감위수괘(坎爲水卦)를 접하지 않을 적 말하잠. 처녀 처녀 소리 할 적에 곧은 길처럼 되어서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그 효사가 풀리는 거지 한 가지로 풀리는 건 아니야.
길이 4통 8달으로 4통8달로 잘 뚫혀 있는 것을 상징하는 말씀이고, 레떼르가 떨어진 입장은 된다 하면은 지수사괘(地水師卦) 말하자면 저 대운 1831 사괘(師卦)의 작용과 같은 형색으로 돌아가는데 재사중길(在師中吉)이라 그래서 장수 입장 남편 같으면 남자 같으면 그렇게 재사중길(在師中吉) 말하잠.
항우가 말하자면 장한의 군대를 정복하고서 정벌하고서 좌진대군(座鎭大軍)에서 앉아 있는 모습과 같은 거지.
그런데 그게 여성 같으니 그렇게 여걸(女傑)이지. 그런데 그게 썩 좋다고만 할까 이런 뜻이야.
대운 손괘와 연결지어 본다면 손해나는 줄기가 쭉쭉 사통팔달로 뻗어 나가는 것 아주 큰손해지뭐
암...
교련 수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60이 나와 가지고서 그 송나라 시절 구당파 소식(蘇軾)이 그러니까 당송팔대가 소동파가 신당파 왕안석이한테 왕안석이한테 몰려서 적벽강으로 귀양을 가가지고서 무슨 시를 읽었어 적벽부라고 그렇게 수락석출 사필귀정이라는 시를 읊은 거 아니여.
그러니까 무슨 일이든지 사필귀정으로 돌아간다.
이런 뜻이여. 물이 가득해가지고 있을 적엔 거기에 돌이 떨어졌던 것을 어떻게 떨어졌는지 알 수 없지만 그 물이 다 빠지고 나면 바닥이 드러나면 그 돌 생김 떨어진 것이 어떤 모습으로 생겨 먹은 것이 다 들통이 나더라.
이런 뜻이여. 여기서 이제 산이 무너져 물에 떨어지니 뾰족한 고기들마다 문장을 토하여서 변설을 하는 것 같구나.
비취 버들들은 자욱한 그 말하자면 안개정국처럼 된 언색호를 만들려고 지진이 나면 높은 산에서 돌들이 굴러 떨어지거나 먼지가 퍽석 날 것 같음 날 것 아니야 그런 모습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을 앞에 눈이 침침하야 잘 안 보인다.
분변을 하려 드는 모습 같구나 이런 뜻으로 여기서 이제 얼렁뚱땅 풀이가 되네.
그런 식으로 그렇지만 이제 결국은 뭐야 오래되면은 날이 가물던가 뭐 언색호(堰塞湖)가 터지던가 하면 물이 또 빠져나갈 것 아니야 고였던 감추려 감추고 있던 물이 다 빠져나간다면 다 들통이 난다.
이제 속에 어떻게 생겨 먹은 것인지 전에 어떤 짓을 한 것인지 이런 것을 여기서 말해주는 올해 해운연 풀이가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다면은 지금 갑술월 아니여... 그럼 갑술월을 또 한번 봅시다.
갑술월 49를 이것은 선후천 조합수리이여 크게 뒀다 하는 의미 49를 또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929어서 백단위 1단위 역(易)을 세워본다면은 불안(不安)지상(之象) 천택이괘(天澤履卦) 삼효동이야 효사가 아주 나쁘지 그런 짓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애꾸눈도 잘 본다 하며 절름발이도 잘 행한다 하는구나.
분명히 그렇게 범의 꼬리를 밟은 것 같이 위험천만하구나.
사람을 물게 되어 나쁘게 되리라. 아주 딱 들어맞는 말일세.
그렇게 술 먹고 운전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되지 않겠어 무인(武人)이 그러니까 대군(大君) 자리 오효자리 역할 하려 드는구나.
상(象)에 말하기를 애꾸눈이 잘 본다 하는 것은 보는 것이 밝지 못한 것이오 절름발이가 잘 밟는다고 하는 것은 잘 더부려 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형태로 움직이다 보면 결국 남을 상해(傷害)시키는 거 사람을 물게 되어서 나쁠 것이다.
이는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무인이 대군 역할을 하겠다 한다면 뜻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거기 술 먹었으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지 주제도 모르고 분수도 모르게 이렇게 그렇게 무슨 뭐 귀신이 씌워 덮었겠지 그래 움직이게 되니 자연적 법망에 걸려서 그 움치고 딸치도 못하고 부모까지 그렇게 어렵게 처지를 만드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어머니를 어렵게 하는 거 그 말하자면 처음 원국(原局) 역상(易象) 그대로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 산풍고괘(山風蠱卦)라고 하는 것은 목(木) 궁(宮)이야 금목수화토하는 목궁 동방국인데 그 목궁의 영향을 받아서 그래 갑을(甲乙)인묘(寅卯)의 영향을 받아가지고서 효사 움직이는 거 간모지고 불가정이라 하는 그 이효(二爻) 효사(爻辭) 움직이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비신(飛神) 계해년(癸亥年)하는 해자(亥字)가 움직여서 먹이를 무는 거요.
진두극(進頭克)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관성(官性)[좋게 풀면 시집안간 여성같음 남편을 무는 거고 직장 일록을 무는거고 나쁘게 되는 것이라면 관송(官訟)이 생기는것 아닌가]을 무는 거지 신(辛)일간(日干)에 대한 신(辛)일간에 대한 그렇게 이게 움직임으로 인해 가지고 말하자면 부모가 어려운 역할에 처하게 만드는 그런 그릇이 되었구나. 제도 법을 무시하려다간 관법에 혼구영나는 것이 잘못 운영되는 상관이다
그러한 무자시 그릇으로 태어난 모습이로구나 이렇게도 또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지.
그러니까 이렇게 정보를 알고 보고 명리 소설을 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거 저런 걸 모르고 그렇게 말하자면 봉사 팔에 무장 따기로 말하자면은 풀이해라 하면 쉽지 않은 것이 동일명조는 많은 것이거든 같은 명조는 많은 것이야 하지만 그 태어난 풍수 환경 성장 풍수 환경이나 또는 그 부모 된 입장, 그 교육을 어떻게 받은 입장이냐 부모 성씨가 무엇이냐 또는 이 세상에 나가서 무슨 간판으로 행세하라 하는 성명 3자 또는 성명 2자 성 씨가 두 개 같으면은 선우 씨 같음이나 제갈씨이나 이런 식으로 되면 성명 넉자도 될 수가 있겠지.
그렇지만 대략은 우리나라가 성명이 성명 3자 아니야 그 성명 삼자도 잘 지어 받아서만이 그 운명이 제대로 다 삼박자가 맞아가지고 제대로 풀리는 것이지, 아무리 사주명조가 그럴싸해도 그 리듬 파장 리듬 파장은 같다 하더라도 그 어디 환경에 따라서 어느 곳에 있는 환경에 따라서 또 무슨 그릇에 역할을 하라고 지어 받은 이름 역할에 따라서 견양지(犬羊之) 차이가 나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에서 남의 운명을 짚어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
무슨 업종 어느 직장 무슨 병마 이런 거 다 그렇게 다른 것이 영향을 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것은 그저 기준으로 세워가지고 보는 것이지, 명리(命理)라는 것은 반드시 꼭 어느 한 가지로만 이렇게 풀려나간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여성 아무거시에 그 날을 세우는 무자시 기준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생일은 몰라 그렇기 때문에 무자시 기준을 갖고서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풀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