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中動 一首 (반야파라밀다심경은 팔만장경을 압축한것이라면..)
관음보살 크신 말씀 내마음 비우라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생멸증감 공중무색
만사가 있고 없고는 마음에서 깨닫네
눈코입귀 몸과 마음 생각마다 무겁더니
생노병사 열반번뇌 있고 없음 느꼈네
내안에 허공이 그득 붕붕떠서 나는 듯
마음에 걸림 없어 가야할 곳 분명해
새상에 가장 귀한말씀 반야파라밀다
가세나 건너 가세나 강건너 저언덕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의 해석)
반야파라밀다심경 260여자를 150자로 이관희가 줄여보다
静中动一首
般若婆罗密多心经=八万藏经圧縮。)
観音菩薩大いなる言葉は私の心空せよ
色即是空空卽是色生灭増減空众無色
万事があり、なくては心に觉性だね
眼耳鼻舌身考えに重いところ
生老炳死涅槃煩悩ありません知したよ
私の中に虚空がいっぱいで飞翔するよう
心に詰まりません行かなければならところ明らかに
世の中で最も尊い言葉般若パラミルダ
行こう行こう渡ろう対岸のあの丘
般若婆罗密多心经260文字150文字の要約である
첫댓글 이 시를 읊고보니 종중사는 미리 저편 언덕에 오른것(到彼岸)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