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기 전에 꼭 아시길 바랍니다.
마린파크에 돌고래들이 어디서 왔는지 .
일본의 악명높은 돌고래 학살터 타이지에서
그물로 막고 조련사들이 와서 필요한 새끼 돌고래들을
골라갑니다. 그리고 ..
남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다 무참하게. 정말 비참하게
...
몸부림치고 바닥에서 피흘리며 고통에서 바들바들 떨며 죽어갑니다.
일본놈들은 웃으면 아직 목숨이 붙어있는 돌고래에게 칼질을 해데죠. .
마린파크는 돌고래체험을 매우 미화시키고 있으나, 일본의 정식수입이라는
입발린 소리로 사람들에게 현실을 덮어버리는 짓을 하고 있네요 . .
하지만 학살터에서 온 애들이 단지 일본을 거쳤단 이유로 정식수입이 되다니
우습지 않나요. 돌고래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보고싶으시면.
그 사실만은 기억하고 보세요. 그리고 ., 일본 학살 반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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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 마린파크는 일본 타이지에서 잔인하게 학살되고 포획되는 돌고래들을 수입합니다. 그러므로 마린파크 같은 곳에서 돌고래 체험을 프로그램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돌고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할수록 더욱 더 많은 돌고래들이 일본 타이지에서 끔찍하게 학살되고 포획됩니다.
제주 퍼시픽랜드나 한화 아쿠아플라넷,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말 개장한다는 거제씨월드도 똑같은 곳입니다.
이런 곳에 가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이런 돌고래 체험시설에 가면 갈수록 야생 바다에서 살아야 할 돌고래들이 포획되어 좁은 수족관에 갇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