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매3문법,
2020 수능 시험을 꼼꼼히 분석하여 반영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질문까지 염두에 두고 기존 해설은 다듬고 또 다듬었고,
새롭게 들어간 해설과 2021 수능 대비 공부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생 바로 옆에서 설명하듯, 과외받는 느낌이 들게 설명하였습니다.
2021 수능은 물론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한 2021 매3문법에서 달라진 점,
"2020학년도 수능 국어 문법을 통해 본 2021 수능 국어 문법 만점을 위한 핵심 키워드 7가지"에서 핵심을 공유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문법은 개념별로 공부해야 합니다!
수능 시험에서도 문법은 기본적인 문법 지식은 안다는 전제하에 출제하므로
문법 필수 개념은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개념을 쉽게 익히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비법은
기출로 훈련하되, 무작정 기출이 아니라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하는 것입니다.
2020학년도 수능 문법 5문항은 모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기출 문제에서 자주 출제된 빈출 개념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2020학년도 수능을 어렵게 만든 14번 문제는
<클리닉 해설>의 ‘핵심 개념 정리’(p.25)와 개념 융합에서 다룬 지문(p.136)만 챙겨 봤어도 정답 같은 오답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 매3문법 <클리닉 해설> p.25의 '핵심 개념 정리'
문법 필수 개념을 지문으로 구성하여 출제한 세트 문항은 비문학에서 훈련한 문제 풀이 전략을 적용하여 풀어야 하고,
복습할 때 <클리닉 해설>의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을 참고해 지문 복습을 꼭 해야 한다는 것,
단어의 의미와 관련된 문제는 ‘매3어휘 풀이’를 떠올리면 정답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의어의 특징 ’에 대해 설명한 지문에서 출제한 2020학년도 수능 국어 문법의 첫 문제인 11번 문제는
『매3비』 에서 훈련한 비문학 공부법을 적용하여,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 ×, △ 표시를 하며 푸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가 아닌, 단어 간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문제도
‘매3어휘 풀이’ 를 떠올려 적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새길 수 있었습니다.
2020학년도 수능 11번 문제는 중심 의미와 주변 의미의 관계를 묻는 문제였는데,
오답지 ③을 정답으로 생각해 틀린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매3 ’에서 강조하는 ‘매3어휘 풀이'를 적용하여 풀었다면
‘결론에 이르다'의 ‘이르다’와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의 ‘이르다’는 의미상 서로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 매3문법 <클리닉 해설> p.155의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2020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11번 해설
수능 시험과 모의평가에 출제된 문법 문제에서의 지문과 <보기>에서 다룬 개념은 꼭 복습해 둡니다.
그리고 복습할 때 문제 옆에 있는 '분석쌤 강의'도 꼭 챙겨 봅니다.
2020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동사와 형용사의 구별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의 문법 세트 지문(p.136)에서,
2019학년도 수능에서 출제된 서술어의 자릿수는 2015학년도 수능의 <보기>(p.70의 9번)에서,
2018학년도 수능에서 출제된 음운의 개수 변화는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보기>(p.21의 12번)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세트 지문과 <보기>에서 다룬 개념은 꼭 복습해야 한다는 것을 일러 줍니다.
이와 같은 공부법, 문항별로 꼭 챙겨야 할 공부법은 '분석쌤 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챙겨 매3문법으로 국어 문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를 응원합니다!
▼ 매3문법 p.156~157의 '분석쌤 강의'
2021 매3문법,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넷 서점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3문법 p.10의 '2021학년도 수능 국어 문법 만점을 위한 핵심 키워드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