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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지난 대선 때 개표조작에 관련되었는지 말한다.)
안철수는 안철수연구소 설립자로 아직도 최대주주이다. 즉 안철수는 안철수연구소의 실질적 주인이다. 안철수 연구소는 지난 2007년 코코넛이라는 전산서버를 생산하는 회사를 인수합병하여 명실공히 전산서버와 국가기관을 포함하여 대형기관(농협등)의 전산센터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먹고사는 회사이다.
전산서버를 공급하고 보안관제서비스도 하면서 먹고사는 탄탄한 회사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명박이 에리카김과 김경준이 광주창은투자라는 작은 투자은행을 인수하여 옵셔널번처스코리아 라는 그럴듯한 회사로 개명하고 에리카 김이 미국 LA 변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이명박이 종로구 지역구 국회의원에서 부정선거로 낙마한 후 백수로 있을 때부터 서울시장에 당선되기 전까지 BBK,L-Ke BANK, 옵셔널벤처스코리아, 등 영어로 된 그럴듯한 금융회사를 만들고 인수합병하고, 에리카 킴을 시켜 미국LA지역에 몇개의 페이퍼컴퍼니를 만들게하고 신주를 발행하고 그것을 미국 LA에 있는 페이퍼컴퍼니에게 형식상 매도계약을 맺고 돈이 왔다 갔다 하게 만들었는데 이 뭉치돈은 도고동땅을 포스코에 팔았던 돈이다. 그리고 미국회사에서 투자를 받았다는등의 거짓 공시로 주가를 띄워 개미투자자들의 호주머니에서 약 300억원을 사기해 먹은 전력이 있다.
이와는 다르지만 안철수는 김대중 정부 때 벤처산업에 수조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IMF 상황을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상태에서 재정 투입을 하였는데 안철수는 그의 회사가 V3는 개인에게 공짜로 공급하는 영업전략으로 국가기관 전산실에 보안관제 서비스로 안정을 찾아가는 시절이었다. 이 시절에벤쳐붐이 불어서 일반 개미들이 돈을 싸들고 이상한 이름이거나 어떤 공시가 나오기만 해도 주가가 수십 수백배까지 오르내리던 시절이었다. 안철수연구소는 아주 조그맣지만 제법 탄탄한 회사로 성장했는데, 안랲이 대량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 이것은 회사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 사채를 발행하는데 사채를 사는 사람에게 만기가 될 때 회사에서 빌린 돈대신에 회사의 신규발행 주식을 대신해서 지급하는 채권상품 비슷한 것으로 합법이다. 이때 안철수는 대량의 BW를 소수의 사람이나 기관에 팔았는데 팔고 나서 곧바로 인수하는 이면계약을 맺고는 자신이 약간의 웃돈을 주고 다시 샀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흘렀다. 당시 벤쳐붐이 거의 광풍과 같아서 불과 며칠만에 수십 수백배 주가가 오르내리던 시절인데 안랲의 주가가 날개를 달아 수십 수백배 주가가 뛰었는데 이때 BW발행 채권을 신주로 보관한 대량의 주식을 팔아 약300억원의 이익을 본다. 지금 약 2000억원 정도 될까? 안철수는 수퍼부자가 되었다. 물론 안철수 주식을 산 사람들은 쪽박을 찼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분명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이 수두룩 할 것이다.
처음에 나는 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라고 했다. 이명박 재임초부터 현재까지 정부기구의 위원회를 하고 있는 것(2008/05 :미래기획위원회 미래경제 산업분야 분과위원, 2010/01~현: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 2010/04~현 : 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2010~현:대통령직속 매래기획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 참으로 화려하다. 이명박 정부 출범부터 이명박을 보좌하는 각종 위원회의 맴버를 하고 있다.
물론 이명박이 만든 새누리당 과반득표에 안철수연구소의 전산서버가 선관위 전산서버를 대신하여 개표조작에 이용되었고, 또한 대선에서도 똑같이 안철수연구소의 서버가 개표조작에 이용되었다,
여기서 양대선거에 각각 선거일 전후30일간 임대해주었는데
왜? 하필이면 30일간인가?
그것은 선거일 15일 전이면 지지도 윤곽이 고정되고 약간만의 변화만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 4.11.총선에서 문재인과 손수조가 격돌한 지역을 보자, 문재인은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실장아닌가 그리고 손수조는 아주 세상경험도 없는 젊은 여자와의 게임에서 부산사람들이 여권성향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지지율 격차가 너무 많이 나고 있는데
선관위 공무원들이 이명박의 명령이 아무리 지엄해도 손수조를 개표조작으로 당선시킬 경우 모든 시선이 그곳으로 쏠리고 또한 당선무효 소송이라도 하면 그곳의 실재 개표상황표와 가짜 개표상황표, 그리고 실제 투표함을 까보면 금방 드러난다.
30일간만 보관되게 만든 개표상황표(지역선관위원장 공표후 법적 효력이 생김)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는 손댈 수 없게 되고, 또한 투표함도 2개월만 보관하기로 바꿔졌다해도 재판이 끝날 때까지 증거보전을 위해 건들지 못하게 되어있다.
즉 선거일 15일 전에 여야 박빙의 여론조사가 된 곳, 모든 지역구는 새누리당으로 바꿔치기 하였던 것이다.
전국구 선택 비율은 득표율 조작이 너무 쉬었다. 새누리,민주,통진당순으로 적당한 비율의 개표상황표만 만들면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총선때 통진당 비율을 엄청 깍아내렸을 것이다.
이명박이 개판으로 대통령 정치를 했기 때문에 무능한 민주당보다, 부패한 새누리당보다 오히려 더 많이 지지했는지도 모른다.
나 또한 후보는 민주당, 전국구는 통진당을 선택하였으니까.... 실제 투표함을 검증할 수만 있었다면 이명박정부가 온갖 분탕질을 막바지까지 국민들의 반대에도 밀어부쳤기 때문에 새누리당은 국회의원 의석을 겨우 1/3이나 차지했을 것이다.
한나라당 황우려등을 동원하여 이명박 재임 첫해인 2008년12.19.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을 야당몰래 끼워넣고 새해예산 단독처리를 할때 투표함은 5년 보관에서 2개월로, 개표상황표는 30일로 바꿔버리는 짓을 해버렸던 것이다.
좋은 법안인데 부패한 이명박와 한나라당놈들이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을 폐기시켜 버린 것이다. 박정희~노무현까지40년 넘게 부정선거를 한놈들을 잡아 넣을 좋은 법을 폐기시켜 버리다니....
이렇게 안철수연구소에 전산서버를 국민세금160억원이나 주고 빌려 개표조작 증거를 은폐해버리는 꼼수를
또다시 대선에서도 국민 세금160억원을 주고 전국13,542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2012.12.10. 출력해 놓았고.
박근혜측에게 확실한 득표율(박51.6%=이는 일베게시판에서 대선 1주일전부터 예측한 꿈의 득표율이라고 몇번씩이나 일베유저들이 떠들어 댔던 것으로 박정희의 4.19혁명을 뒤엎은 5.16군사 쿠데타의 날과 똑같은 득표율로 개표조작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했던 것이다.)
3000여 만명이 돈과 시간을 들여 투표를 하건 말건간에...
내가 아는 어떤 친구는 장장 300km까지 가서 문에게 투표했다고 하고, 충북 어느곳이 고향인 내 거래처의 젊은친구는 자기주변 모두 문재인에게 투표했는데 박근혜가 당선되었다고 너무 이상하다느니...
3000만여명의 표심을 폐기처분한 이명박의 심복들인 선관위 박혁진,유훈옥들,
그리고 이명박의 비밀작전을 받아들여 가짜데이터로 대통령 자리에 앉은 박근혜,
그런 박근혜를 합법적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소송인단들의 대법원특수1부에 제소한"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판결하지 않는 특수1부 재판장 양창수,주심 고영한,부심박병대,부심김창석 대법관들,이들을 지휘하는 대법원장 양창수가 개표조작녀를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
그리고 김무성과 개표조작에 가담한 국정원 원세훈,문상부,이종우,이명박,박근혜,김능환 이 년놈들이 아직 한놈도 구속된 자 없다.
다만 김능환 전 선관위원장만 소송서류를 들여다 보고 즉각 사퇴를 한 것 말고는 아무도 없다.
여기 안철수가 개표조작에 의외로 깊이 개입되어 있는 것이다. 안그런가.
첫댓글 안철수 그새끼가 지놈이 컴쟁이 라면서 ,,,뻔헌것을... 그개지랄허고 떄국으러 그날로 내빼? 죽일놈
국내최고의컴퓨터박사 안철수가 전자개표기 부정에 대해 일언반구 한마디 말도 하지않는게 너무한다싶다
그 누구보다도 개표부정선거에 대해 알고있으면서.. 그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그럴수는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