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은 고소와 별관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히말라야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번 더 생각해봐야하는 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매년 60만명이 산에서 치약을 사용합니다.
아쉽게도 네팔은 환경보호를 위해 정화시설을 고산에 설치 할만큼 부유하거나 여유가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대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히말라야의 선물인 히말라야 암염으로 양치 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세로운 세상일 것입니다.
오히려 치약을 사용할때보다 더 상큼하고 개운하고, 되려 구취가 사라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아끼고 보호하는 행동은 "우리집"여행사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트레킹 중 치약 대신 히말라야 암염으로 양치를 하실 분들은 "우리집"게스트 하우스에서
무료로 드립니다. 딱 한번만 사용해보세요..ㅋㅋㅋ
첫댓글 한번해보겠습니다🙋ㅡㅡㅡ도전😎
한번 암염으로 양치질 하면 치약은 안쓰게 됩니다 ㅋㅋ.
정말 시원해요
치약은 한국 산에서도 자제해야 합니다
비누 샴프 모두요^^
마저여 ㅋㅋ
다음에 네팔 우리집 가면 꼭 해보겠습니다
넵 엄청 시원합니다. 그 개운함은 치약은 못 따라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요.
감사합니다.
넵.... 해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