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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진실과 해석(History - Truth and Interpretation)
할렐루야! 하늘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비롯해서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일들을 올바로 알고 믿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땅에서 거짓된 주장들과 사상과 이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거짓된 내용들이 다 드러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효가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주님의 날 새벽에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의 능력으로 진실을 전하고 진리를 전하게 하옵소서! 잘못 알고 믿고 사는 수많은 이 땅의 사람들이 속히 거짓된 가르침에서 벗어나서 생명을 살리고 모두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성령을 받아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가게 하소서! 그리고 이 땅의 주님의 백성들도 모두가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며 이 말씀을 믿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샬롬! 새로운 주일의 새벽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경의 말씀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만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는 믿는 사람과 모든 만물이 우연히 스스로 생겨났고 진화가 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모든 역사는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기록이 되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고 창조론에 대해선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역사 시험에는 성경의 내용과 상관이 없는 100만 년 전의 현생인류와 수십만 년 전의 구석기인 그리고 수만 년 전의 신석기 인을 잘 외워서 답을 해야 점수를 잘 받고 이는 곧 명문대 진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우선 성경의 가르침은 접어두고 시험을 칠 때면 이렇게 진화론에 바탕을 둔즉 하나님이 없는 역사를 달달달 외우고 거의 평생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바로바로 통화가 가능하고 정치인의 일상이 시간대 별로 즉각 즉각 동영상과 함께 보도가 되는 지금 바로 한국에서도 어떤 사건에 대한 진실을 국민은 올바로 알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든 국민이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주변의 인물들이 5명이 자살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 당의 인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수사가 혐의가 없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임해서 이들이 견디다 못해서 자살을 했다고 하며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하고, 반대로 국민의 당은 이재명 대표로 인해서 이들이 자살을 한 것이니 공직에서 물러나고 이에 합당한 벌을 받으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매일매일 보는 국민의 입장에선 어디를 따라가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듣을 수 있는 바로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는 일도 진실이 어떤 것인지 알기가 어려운데 3천 년 전의 일이나 혹은 한국의 과거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일을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경과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참으로 올바른 역사적인 사실을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진리가 되신 예수님께서 사실은 이런 모든 인간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의 주관자로서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게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는 대부분의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각국의 역사를 기록한 진화론자의 역사는 역사적인 진실과 그 해석에 있어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 시험이 비록 있지만 속히 성경의 가르침으로 참된 진리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과거의 일들을 이해함에 있어서 이런 진화론자의 역사를 참고를 하기도 하고, 고고학자의 주장을 참고로 하기도 하고 그리고 인류학자, 지질학자 등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역사적인 진실을 찾고 이를 올바로 이해 즉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도전은 과연 지금과 같은 인간은 언제 지구상에 등장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는 현생인류의 조상이 크로마늉인이라고 하면서 이들의 등장을 기원전 약 100만 년 전이라고 하고 이들이 구석기 시대를 살았고 그 증거로 타제석기를 듭니다. 그리고 이들이 약 수십만 년을 거치며 이제는 지능이 발달하면서 돌을 깨어서 쓰던 상태에서 이제는 돌을 갈아서 사용을 했다고 하고 이들이 기원전 약 1만 년 전에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토기와 청동기 시대를 거쳐서 철기 시대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각국마다 이들의 흔적을 찾고자 온 정성을 다하고 있고 이상하게 생긴 돌들을 수십만 년 전의 구석기 인들이 사용을 했다고 국립 박물관에 전시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각국의 주장은 다른 나라에 의해서 거의 100%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세계적인 학자가 한국의 국립 중앙 박물관의 유물 즉 타제석기를 보면서 별로 믿을 것이 없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장 높은 연대의 국가의 유물이 나오면 그 나라가 온 세상의 중심이 되고 그 나라가 온 세상의 시작이 되고 모든 다른 나라는 그 나라의 사람들의 후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국은 연대를 높이려 하고 백만 년이라 주장도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와 달리 하나님의 창조를 주장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인간의 역사가 성경을 토대로 겨우 6000여 년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아담의 나이와 성경의 그 후손들의 나이와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의 나이와 성경의 이스라엘의 왕들과 예수님의 오심을 참고로 그렇게 설명을 합니다. 수백만 년과 6000 년 어느 주장이 맞는지 반드시 분별을 해야 되고 아무리 시험이 진화론에 근거해서 나오지만 나의 정확한 조상과 나의 역사를 아는 일은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 하는데 모든 인류에게 너무나 다행스럽게 창세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정확하게 알 수가 있게 성경이 존재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모든 예수를 믿지 않는 고고학자, 인류학자, 지질학자, 역사학자를 완전히 능가하는 역사적인 진실과 그 해석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얼마나 위대한 책인지 이를 통해서 우리는 검증을 할 수가 있는데 성경이 구원의 진리만 전해주는 책이 아니라 이렇게 역사를 주관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창세로부터 정확하게 알 수가 있게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그림을 보시겠습니다.
세계 고인돌의 분포 지역- 전부 바다를 중심으로 분포한다.
세계 역사가들이 주장하는 인류 문명의 기원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그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고인돌의 분포 두 가지 지도만 가지고도 성경을 참고하면 모든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이 진리를 즉 역사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또 해석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위의 지도는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의 유적이 있는 지도로서 전부 바다를 중심으로 분포를 합니다. 전 세계에 약 7만 기가 남아 있는데 한국에 약 4만 기가 있고 예전에 약 10만기가 있었다고 하고 지금도 계속 산이나 들에서 새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지도는 인류 문명의 시작 연도로서 메소포타미아는 기원전 약 4000-3500년 그리고 이집트 그리고 인도 그리고 중국의 순서로 연도를 주장하는데 세계사에서 이미 공인이 된 것이고 이는 한국사가 아닌 한국에서 세계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의 공주 석장리 등의 50만 년 전의 구석이 유물이 있다는 주장은 세계사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만약에 한국의 50만 년 전의 유물이 인간의 것으로 세계 공인이 되면 위의 지도를 모두 다 수정을 해야 되고 모든 세계인은 한국민의 후손이 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인정하겠습니까? 일본이 인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위의 세계 문명 발상 지도는 일본 중국을 비롯해서 모든 지구상의 세계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연대이고 한국의 모든 세계사 고등학교 교재들이 인정합니다. 왜 이렇게 고정이 되었습니까? 모든 세상의 국가는 세상의 시작이 되고 근원이 되기 위해서 자국의 유물과 유적을 연구하고 그 연대를 측정했는데 중국은 기원전 2천 년 전의 유물이 없고, 인도는 2500년 전의 유물이 없고, 이집트도 그렇고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등에서도 기원전 4000년이 넘는 유물은 거의 발견이 현재까지 없기에 이렇게 온 세상이 인정하는 세계사의 문명의 시작의 연대가 잡혀 있고 이는 정설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 입시에서도 그렇게 나오며 저는 위의 지도를 세계사를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하나 더 소개를 합니다. 고인돌의 분포에 대해서 다른 연구가가 그린 지도로 위의 고인돌의 분포도와 거의 일치합니다.
고인돌의 분포도 다른 지도
위의 두 지도는 성경의 내용과 완전히 일치를 합니다. 적어도 인류 문명의 시작이 메소포타미아이고 연대가 위와 같은 것은 또 성경과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주장과 얼마나 일치한지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기록을 토대로 위의 도표를 연대와 같이 그렸는데 이 그림과 세계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 보는 연대가 완전히 일치를 합니다. 그런데 연도를 잘 보시면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이집트 그리고 인도 그리고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 일본이 고인돌의 연대에 있어서도 역시 일치합니다. 동남아는 약 1500년, 우리나라는 기원전 약 1000년, 그리고 일본은 약 400년 경으로 고인돌의 역사를 추정합니다. 그러니 에덴에서 시작된 인류와 이들이 홍수 이후에 온 세상으로 퍼진 것을 위의 연대와 지리적인 국가의 분포로 완전히 정확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분히 강 중심의 역사 해석과 고인돌의 바다 중심의 역사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유물과 유적은 거의 석기와 토기 시대 그리고 청동기 그리고 철기시대로 일치를 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디 지구상의 새로운 지대로 이동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이동을 할 때 새로운 곳은 아무런 사람도 없고 문명도 없기에 완전히 처음에서 시작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먼저 온 세상에 퍼져서 살고 예수님께서 오시고 복음이 온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집트 인도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에까지 사람들이 오는데 약 3000년의 세월이 걸렸고 이런 사람들이 분포하는 전 세계에서 2000년 전의 예수님의 복음이 한국에 들어오는 데는 약 천주교 1600년 기독교는 180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고인돌의 한국의 모습을 보면 이렇게 바다를 통해서 고인돌 족이 한국으로 인동을 한 것이 바로 보입니다.
고인돌의 한국 분포도 예전에 전국에 약 10만기가 있었다고 함
눈이 있고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위의 분포도를 보고서 고인돌 족이 한반도에 북쪽에서 왔다고 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고인돌은 초원에는 없고 바다 주변을 중심으로 존재하는데 한국에 전 세계 고인돌의 약 60%인 4만 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남에 약 1만 기기 있는데 누가 봐도 전라도 해안을 통해서 온 고인돌 족이 먼저 전라남도에 살면서 점점 인구가 늘면서 전라북도 경상도 충청도 그리고 경기도로 이주를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해석은 위의 자료를 보면서 성경적으로 하면 우리가 배운 고조선 중심, 부여 중심, 고구려 중심의 역사가 아니라 비록 기록은 없지만 우리의 진정한 조상은 바다를 통해서 남쪽으로 왔고 이들이 청동기와 토기를 사용하며 온돌로 방을 데우고 벼농사를 짓고 초가를 짓고 살면서 인구가 늘거나 혹은 타 지역으로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에 의해서 약 기원전 1000년 경부터 철기시대가 시작하는 예수님 오실 무렵까지 한반도에 흩어져서 계급도 없이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살았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서 오기는 힘들었고, 중국도 땅이 넓어서 한국으로 바다를 건너서 올 일이 없었고, 일본은 고인돌이 약 기원전 4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한국에서 갔을 가능성도 있고 동남아에서 우리에게 왔듯이 일본도 갔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도 연구로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흑조라는 해류를 통해서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오기가 쉽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이 미국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기 전에 이미 살고 있었는데 이들이 오기 전에 그 넓은 땅에 부족을 이루면서 서로 다투기는 할지라도 넓은 땅과 바다로 큰 전쟁이 없이 평화롭게 살았듯이 한국엔 중국의 침략도 전혀 없고 일본은 아직 사람도 살지 않을 때에 천국과 같은 모든 것이 풍요롭고 오염이 없는 천혜의 사계절이 있는 환경 속에서 자녀들을 낳기에 쉬지 않고 힘을 쓰며 적어도 1000년의 평화로운 삶을 우리 조상들은 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메소포타미야에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한 민족이며 아브라함의 롯에 대한 양보를 쉬지 않고 실천하면서 인도, 중국 남부 해안, 동남아, 그리고 한국으로 그것도 전라도 지방으로 상륙해서 모든 한국민의 조상이 되고 이 땅의 천국을 건설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온 지구상에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면 예수님을 믿던 아니 믿던 누가 있겠습니까? 고인돌 연구회는 이런 모든 자료를 가지고 있고, 저는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온 전라도가 한국의 진정한 고향이며 온 전라도가 진정한 한국의 조상이 되고 최초로 한반도에 청동기를 사용하고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시는 분이 들어왔을 때, 구석기 후손도 원숭이 닮은 진화론적 존재도 아무도 없었고 오직 동물과 숲과 그리고 바다에는 셀 수도 없는 고기들이 물 반 고기 반으로 존재했을 것입니다.
누구와 다툴 일도 없고 넓은 땅과 산과 바다와 강과 들판이 있으니 위의 한국 고인돌의 지도대로 이동만 하면 되었고 모두가 한 형제자매로 구성이 되었는데 전쟁도 없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지금의 시골의 모습과 틀림없이 닮았습니다. 성경이 이를 또 완벽하게 뒷받침하는데 앞에서 이미 설명한 내용을 너무 중요하기에 다시 한번 더 반복하면,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창세기의 말씀대로 그리고 아브라함의 양보를 닮아 땅의 끝이라 할 수가 있는 한국까지 양보하고 양보하고 왔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을 닮은 우리의 조상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에 좋은 멋진 땅 한반도를 준비해 주시고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이와 달리 야벳의 후손인 백인들은 지중해에서 살다가 멀리 가지 못하고 쉬지 않고 싸우다가 나중에 유럽과 러시아를 채웠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도 우리와 같은 샘족으로 40년 전에 제가 카투사로 미군부대에 갔는데 우리와 똑같은 미군이 있어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한국말을 못 하고 영어를 하기에 알고 보니 아메리카 인디언이라고 했습니다. 셈족은 이렇게 온 지구에 흩어졌고 야벳족은 예수님을 바울 사도의 선교로 받아들이고,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서 우리나라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예수님을 믿으므로 이렇게 저도 역사를 해석하게 되었고 또 성경의 새로운 이해를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로 보냄으로 그들을 위로하고자 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과 성경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원래 모습을 올바로 알고 이를 토대로 또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주변국에 전하고 유럽에도 전해서 그들의 전도로 인한 열매를 보게 해야 합니다. 주안에서 영국의 토마스 아펜젤러, 그리고 프랑스를 비롯한 신부님들의 순교로 그리고 선교로 국가를 초월해서 형제의 정을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고 이렇게 온 세계가 주를 믿는 사람들이 서로 하나가 되면 30억 명의 천국의 국민이 있는 가장 힘 있고 평안하고 행복한 나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건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제 여기까지 우리의 역사가 그리고 세계사가 전하지 못하는 역사적인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바로 보고 이제 우리의 역사를 한국사를 통해서 어떻게 전개가 되었나를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 평등하고 천국과 같은 세상에 철기를 가진 정복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북쪽으로부터 그리고 중국에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는 위의 내용을 하나님의 은혜와 성경의 가르침으로 이해하고 우리가 배운 고조선으로부터 삼국시대를 보니 이들이 들어와서 이렇게 순박한 청동기족을 즉 고인돌 족을 점령하고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지 못하게 막고 자신들의 무덤을 경주와 같이 대묘로 고구려의 왕의 무덤과 같이 거대하게 만들게 했을 것이다라고 설명을 했는데 놀랍게도 KBS 역사 스페셜에서 김해 김씨를 추적을 했는데 이들이 알에서 나오거나 새에서 나오거나 혹은 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 중국에서 건너와서 지배세력이 되었음을 정확하게 밝혀 제가 설명드린 내용이 너무나 정확함을 증명했습니다. 김해 김씨의 기원을 KBS 역사 스페셜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반드시 이렇게 이제는 올바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진화론은 죽어도 풀지 못하는 역사의 진실을 성경을 통해서 누구나 이해가 되게 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어른이라는 TV 프로에서 노비제도에 대해서 설명을 아주 잘 했는데 많은 한국인이 보았을 것입니다. 지배세력은 지구상 어디서나 약한 사람을 등치고 노예로 삼았습니다. 이런 노예 제도가 갑오경장 1895년까지 있었으니 어떤 사람은 3천 년의 노예제도라 하나 청동기시대의 평등을 보면 약 2천 년 이란 세월을 지배세력의 노예로 온 한국의 사람의 약 70-80%가 살았던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역사가는 연구를 해야 되고 밝혀 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노예 제도가 완화가 된 것이 양란 이후라고 하는데 양란은 왕과 귀족에게는 고난이었지만 노예로 소망이 없던 사람에겐 다르게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 목사 신학자는 이런 역사 속에 주관자로 계시는 예수님을 밝혀야 하고 그분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에 대해서 올바로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조선이 멸망하고 일본에 의해서 왕비가 죽고 왕족이 포로로 잡혀가고 그리고 남겨진 왕토 조선의 땅을 비로소 토지조사사업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빈민인 농민과 온 국민에게 나누어 주었으니 우리는 일본의 침략으로 이 씨 왕조가 무너진 것과 일본의 통치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분노하나 이도 믿는 이는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대표 기도 때마다 역사의 주관자로 부르면서 이런 역사를 누가 주관을 했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보시겠습니다. 예레미야서에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렘 39:1. 유다의 시드기야 왕의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3. 바벨론의 왕의 모든 고관이 나타나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네부와 내시장 살스김이니 네르갈사레셀은 궁중 장관이며 바벨론의 왕의 나머지 고관들도 있더라
4.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
었더라
하박국 선지자는 남 유다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기원전 608년 당시 하박국 선지자는 의인이 살기에 너무나 어려워서 하나님께 동족 이스라엘의 심판을 청구합니다. 그리고 약 20년이 지난 후에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합니다. 의인은 그 대상이 왕이든 누구든지 불의를 행하는 사람과 불의를 미워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의한 사람의 수가 많으면 의인들이 사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의로우신 하나님께 이런 세상을 고쳐달라고 하박국과 같은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살기가 어려우면 자신의 나라를 멸망시켜 달라고 기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의 나라이며 누룩과 같아 쉬지 않고 퍼지고 겨자씨와 같아 비록 작으나 거목이 되어 새가 깃들 수가 있게 되듯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중국과 인도를 훨씬 능가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고 이 나라에 대해서 알고 충성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국에서 복을 발라고 기도를 해야 합니까? 살기가 어려운 불의한 세상을 고쳐달라고 기도를 해야 합니까?
그리고 또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불평등한 세상 즉 조선에 정면으로 도전한 세력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6계급 이상 빼도 박지도 못하게 신분이 나누어지고, 노비 즉 노예가 동족으로 약 70-80%가 되는 세상에서 이런 제도를 완전히 벗어나서 서로 형제로 자매로 신분의 차등을 없애고 살 수가 있는 진리가 있으니 이 진리가 천주교다 하고 전한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이 이씨 조선의 왕에 의해서 당시의 관리에 의해서 약 100년 동안 만 명 이상이나 처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견디다 못한 윤지충이 로마 교황에서 군대를 보내 달라고 편지를 썼는데 발각이 되어 반역자로 처형이 되었습니다. 하박국의 당시의 상황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너무나 어려울 때 조선의 왕으로 볼 때는 이들이 반역자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타락할 때 하나님께 이 불의한 남 유다를 벌해 달라고 하박국 선지자가 기도했짢습니까? 이 역사적인 사실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하박국 선지자가 역시 윤지충과 같이 민족과 국가의 반역자로 되어야 합니까? 조선의 경우 당시에는 그렇게 지배세력에 의해서 순교를 했으나 이제 세월이 흐르고 온 세상에 복음이 들어가고 윤지충 등은 순교자로 칭송받는 분이 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박국도 당시 이스라엘의 왕에게는 눈에 가시와 같았으나 바벨론에 의해서 남 유다가 완전히 망하고 자신은 눈이 멀어 끌려가고 자녀들은 자신의 눈앞에서 죽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포로로 끌려갔고 하박국은 선지자로 우뚝 섰습니다. 세상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완전히 다릅니다. 유혹이 있고 혹은 핍박이 있고 혹은 살기에 어렵다 해도 꿋꿋하게 하나님 편에 서서 순교를 하던지 고난을 당하든지 해야 이렇게 하나님께서 결국은 역사를 정의로운 쪽으로 주관하시니 도리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불의를 담대하게 견뎌야 합니다.
천주교를 전도의 대상으로 삼고 적 그리스도로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위해서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이들과 같이 피도 한 방울도 아니 흘리고 이 모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의미를 부과하지 않고 오히려 이 씨 왕조를 옳다고 할 수가 있는데 묻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주장하는 당신은 당시로 다시 가서 그 참혹한 노비의 삶을 옳다고 하고 그 노비와 같이 지금과 같은 자유도 누리지 못하고 북한의 김정은의 체제와 같은 곳에서 살고 김정은이 옳다고 하시렵니까?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성경적인 해석이 없으면 자신을 스스로 구렁텅이에 집어넣는 해석을 하고 찬성도 하게 되니 얼마나 어려운 문제가 생깁니까? 성경의 이해가 없이 절대로 인간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기록한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가 없고 성경을 읽는다 해도 올바로 이해를 못 하면 이렇게 자신이 노예가 되는 제도를 도리어 찬양하고 이런 제도를 타파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천주교를 전도의 대상으로 보고 적 그리스로 보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실로 진실로 이 땅에 자유가 오고 평화가 오고 번영이 온 것은 이런 분들의 순교와 투쟁과 기도와 눈물과 피 흘림을 통해서 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이 들어와서 이 땅에 이렇게 된 것이지 인간의 노력은 절대적이 아닌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역사를 해석을 통해서 어떻게 이해하고자 하니 이런 진리를 외면한 해석은 잠시 어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수는 있지만 성경을 아는 우리에겐 우스운 그리고 거짓된 소리일 뿐입니다. 절대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한 사람을 속일 수도 현혹할 수도 없습니다. 진리를 아는 것은 이렇게 위대한 일입니다. 정말로 올바로 이해하시고 믿기 바랍니다.
믿지 않는 사람 중에도 영화 초대받은 사람들을 보고서 자신이 이렇게 평안하게 자유롭게 사는 것이 이분들의 희생 덕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인정을 하는데 믿는 이가 어디서 무엇을 배우고 감사도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의 순교 영화 김 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탄생'이라는 영화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진리 되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신학적인 주장을 믿으면 아니 됩니다. 그리고 교단의 가르침도 반드시 성경을 이해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고 성경의 번역이 한국어로 5개 이상, 영어로 수십 개가 존재하는 현재에 성경은 읽지 않고 오래전의 성경도 없던 시기에 라틴어 성경을 보고 그것도 일부의 사람만 가질 수가 있는 시대를 살던 분의 주장을 그대로 깊이 더 연구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진리를 전한다고 목사가 되고 신학자가 되고 수십수만의 신도가 따른다 해도 하나님의 나라라는 큰 틀에서 보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히 목회하고 그리고 오래된 신학이 깊은 연구에 의해서 나오고 성경의 이해를 돕는 것도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우리는 성경을 스스로 읽고 정리를 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이지 천주교 신자가 아닙니다. 개신교에서 신학하고 개신교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개신교에서 이렇게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전처가 천주교인이었고 지금의 처는 정교회의 국가에서 왔습니다. 어쩌다 어른의 강사는 한국이 이렇게 평등하고 자유롭게 된 원인을 설명하면서 천주교의 역할에 대해서 한 마다디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의 주관자로서 한국에 하신 역사에 대해서 논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역사로 인간의 노력으로 이해하고 해석을 하고자 했는데 사실 부분에서 조선의 정사 즉 조선왕조 실록 등의 자료를 깊이 연구하고 노비 제도에 대해서 모르는 내용을 잘 전해주는 부분에 있어 큰 유익이 되었지만 그 해석에 있어서는 반드시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고 평등하고 자유롭게 된 배경에는 약 100년의 천주교의 이씨 조선의 노예제도와 불평등에 대해서 1만 명 이상이 순교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했던 노력들이 핵심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하바국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남 유다를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시키신 하나님! 이는 이스라엘도 예수를 믿는 모든 천주교 개신교 성도가 다 진리로 알고 믿습니다. 윤지충 등의 순교를 보신 하나님! 이 씨 왕조를 멸망시킨 하나님 하면 우리는 아직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바벨론 군에 의해서 왕의 눈알이 빼어지고 자녀들이 눈앞에서 죽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포로로 잡혀갑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무인에 의해서 왕비가 칼에 맞아 죽고 왕자들이 일본으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남 유다의 모든 고관과 왕이 누리던 재산이 다 몰수가 되고 땅은 빈민이 차지하였습니다. 한국도 모든 왕토를 몰수해서 모든 국민이 땅을 가질 수가 있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역사를 이해하고 이를 우리의 역사에 적용해서 우리의 역사를 하나님의 편에서 해석을 해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따로 한국의 역사는 한국사의 주장에 따른다면 무엇 때문에 성경을 공부합니까? 천주교 신자인 무지개 원리의 저자인 차동엽 신부님께서는 개신교 목사님이신 성경통독의 대가이신 조 병호 박사 목사님의 모두가 아는 저서 " 성경과 오대 제국"의 서문을 써 주시면서, 성경을 읽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성경을 읽었다고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진리를 알고 백성답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간절한 바람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하나님의 백성으로 가는 길에 편협한 신학이 막고 자본주의의 가르침이 막고 그리고 국가가 때론 막을 수도 있고 물질의 유혹이 막고, 순간의 이익들이 막고 권력의 강력함에 무너지고 게으름에 굴복하고 하면 우리는 얕은 신앙의 바다를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땅에 인간으로 와서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면 가장 먼저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깊이 이해하는 길로 모두가 들어가야 합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성경 정리 자료는 비록 완벽하지 않고 모두를 망라하지 않지만 이런 길을 가고자 하는 분들께 용기를 줄 줄로 믿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모든 것에 눈이 돌아가고 있지만 주와 함께 있는 곳에서 비록 약하고 현대에서 뒤에 처져 있다 해도 진리를 알고 깨닫는 즐거움에 빠지다 보면 모든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저와 모든 분께 그런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늘 부탁을 드림은 저도 언제나 무너질 수가 있고 홀로 이런 전쟁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언제나 신앙이 지식과 같은 길로 가는 길에 한참이 먼 사람입니다. 저도 쉬지 않고 모든 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꼭 짧은 기도라도 제게 용기를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