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하사 깨어있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님과 동행함을 즐겨하게 하소서!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의 주말! 산과 들과 바다를 향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질서와 아름다움과 그리고 우리를 향한 사랑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받아들이고 감사하게 하소서!
샬롬! 전번에 요한복음 3장 16절의 내용을 보고 두 번째로 Living on the Fault Line이란 제목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읽고 쓰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두 번 정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해서 읽었습니다. 새벽이라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지만 그렇게 소리를 내어서 읽었습니다. 가끔 자막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그때에는 우측 하단의 유튜브 보기로 가서 유튜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자막이 나오게 퍼오기를 해야 되는데 아직은 서툽니다. 오늘 제목은 영어로 보면 잘못된 선에 선 삶으로 볼 수도 있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단층선에서의 삶으로 번역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단층선은 지질학 용어로써 단층과 지표면이 만나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 지역은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즉 불안한 곳입니다. 우리의 삶이 이와 같이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불안한 가운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2장 말미에 가시면 본문의 구절이 있는데 저는 NIV 성경을 가지고 있는데 목사님께서는 KJV성경을 가지고 설교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고어가 나옵니다. 이도 현대어 성경과 대조를 하면서 보시면 곧 이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절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찾아보셔야 하는데 12장 말미에 본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1978년 토론토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약 42년 전의 설교이나 온 세상의 사정을 이야기하는 스케일이 세계적입니다. 세계적인 사정과 현상을 보면서 말씀을 통해서 그 이유를 설명하고 그리고 현실의 문제를 복음을 통해서 해결을 하고자 하십니다. 그리고 늘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시면서 죄인인 우리가 기댈 곳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서두는 샌프란시스코의 단층의 문제로 시작을 해서 국제적인 변화에 선 사람들이 이런 단층 위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똑같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단층은 충돌이 예상이 되는 곳입니다. 이 충돌이 세상의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이를 막을 방법도 해결할 방법도 없음을 설파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 만이 예수님 만이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화되고 있지만 오직 5가지 변하지 않는 것을 설명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속성과 그리고 세상이 없어져도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말씀과 그리고 변하지 않는 않는 인간의 본성과 이로부터 발생하는 죄와 그리고 변하지 않는 도덕적인 법과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어떻게 오시고 어떻게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되는지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다시 목사님의 설교를 말씀드리면 제가 약 2개월 전부터 영어를 배우는 목적으로 이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영어 공부교재로도 너무나 훌륭한 것은 너무나 정확한 용어와 정확한 발음 그리고 표준 영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하신 목사님의 명설교는 이 세상에서 최고라 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음이 있고 우리를 영적으로 각성시키고 힘을 주고 위로해 주십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치유책이 다 있고 그리고 말씀과 현실의 국내와 국제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설명과 이의 원인의 설명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예수님의 통치로 풀 수밖에 없음과 모든 문제가 죄로 인해서 발생하기에 모든 인류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만 됨을 너무나 단순하게 분명하게 명쾌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하십니다. 설교를 듣는 모든 분이 큰 은혜를 체험하시고 삶의 의미와 힘과 위로를 받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즐겁게 기도하시면 모든 설교를 들으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시고 영어도 놀랍게 성장하시길 빕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시고 또 영적으로 각성이 되어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