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로 전하는 복된 소식: 갈라디아서 2장
하나님께 영광(Glory to God!)!- 오천만의 로마서
할렐루야!! 죄인을 부르시고 오랫동안 참으시며 잘 가르치시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삼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대속의 공로로 흉악한 죄인이 복음의 전파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찬양하고 십자가 대속의 사랑에 감사하며 크신 은총을 온 세상에 전합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늘 함께 하시며 일일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감동케 해주심으로 좋은 글이라는 말도 세상으로부터 듣게 되니 모든 영광을 성령님께 돌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뜻이 이 땅에 모두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며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성령의 선물이 모든 성도에게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샬롬!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주말이면 차량의 행렬이 끝도 없이 바다로 산으로 향합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성경도 예수님도 교회도 하나님도 조금도 모르고 육신의 정욕에 따라서 마음대로 죄를 짓던 죄인이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흉악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쁜 죄가 죄 됨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양심이 바른 사람으로 착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너무나 죄질이 나쁜 죄를 범하면서도 죄에 대한 인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시공부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마음먹고 열심히 세상 공부에 빠져서 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제 마음을 거울과 같이 말씀으로 보여주셨는데 저는 사랑을 조금도 알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고 사는 못된 인생임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생생하게 저의 참된 못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묵상하고 실천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5년 뒤에 교회의 절차에 따라서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고 또 성경에 기록된 대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이렇게 복음을 전합니다. 어떤 분들이 글을 읽으시고 글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을 글을 잘 쓴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말을 들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성경도 사랑도 조금도 모르고 죄만 짓던 사람임을 압니다.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될 저의 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제가 쓰는 것은 모든 것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이고 십자가 대속의 사랑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제게 늘 지혜를 주셔서 이렇게 큰 수고가 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을 잊고 제가 영광을 받으려 합니다. 절대로 제가 받아서는 아니 됨을 밝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와 깨닫게 하심과 힘 주심의 결과임을 밝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으로 제 죄가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셔서 저를 이렇게 쉽게 글을 쓰도록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감동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이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렇게 모든 글을 올렸고 또 올리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가정과 직장과 건강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회 장로님께서 언제 어떻게 이렇게 글을 썼나 하셨습니다.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심이요,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저의 수고나 노력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절로 쉽게 작성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글을 쓰는 동안 즐겁고 쉽고 신났습니다. 새로운 성경의 이해는 너무나 큰 기쁨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힘든 일을 이렇게 쉬지 않고 많은 양으로 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약 2년이 조금 넘게 600편에 가까운 글이 작성이 되었는데 저는 도구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기쁜, 그리고 행복하고 쉬운 일을 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또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고 도움이 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별로 없는 모든 글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성경의 새로운 이해와 이를 전하는 기쁨은 온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 될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기쁨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데 무엇을 더 바라면 큰 욕심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고 해 주셨지만 먹고사는 문제, 자녀 양육 문제, 직장문제, 부부관계, 그리고 건강 문제 모든 짐을 예수님께서 다 져 주셨습니다. 결혼도 하나님께서 시켜주시고 교회에서 모든 준비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모든 저의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완벽하게 건강하고 모든 분이 자신의 집을 가지고 모두가 결혼을 하고 넉넉하게 잘 사십니다. 예수님을 대부분 믿지 않지만 모든 분이 건강하게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잘 삽니다. 오직 동생만 오랫동안 저를 너무나 잘 도우고 있는데 아직 독신인데 꼭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 블로거나 카페의 글로 인한 누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마땅합니다. 하버드와 예일과 프린스턴과 그리고 옥스퍼드에 자료도 보내고 80개국 이상 약 15만 이상의 사람이 읽게 되니 제정신이 쓸데없는 곳으로 가려고 하나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입니다. 저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이런 제 모습을 그리고 과거에 흉악한 죄인으로 소망이 1% 없이 하나님도 교회도 성경도 조금도 모르던 제 모습을 절대로 잊지 말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일생을 잘 돌리는 사람이 되게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저를 책망해 주시고 그리고 잘못을 지적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여기에 올려진 모든 글이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을 이해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고 정의를 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든 글을 통해서 이런 글을 쓴 사람의 과거의 흉악한 모습을 보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성경을 나중에 읽어보니 성경에서 하라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에서 여러 번 밝혔지만 너무나 부끄럽고 흉악한 죄(낙태에 대한 죄, 성적인 부도덕에 대한 죄, 게으름, 교만 등등)도 지은 죄인에 불과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제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복사를 못하게 한 것은 정정할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표현하는 과정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과 맞춤법 등의 잘못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모든 내용은 문제가 없을 줄로 믿습니다. 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충성하는 제가 되도록 복음을 겸손한 모습으로 잘 전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갈라디아서 1장에 이어서 영어로 2장의 이해에 같이 도전해 보겠습니다. 먼저 본문과 제가 주어와 동사와 그다음에 오는 보어나 목적어를 정리하고 그리고 접속사 등을 표시한 본문을 보시겠습니다. 그리고 찾아 놓은 단어와 갈라디아아서에 대한 설명과 바울의 연표를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2장에서는 해석이 어려운 부분이 몇군데 나옵니다. 먼저 본문을 보시고 또 잘 다번역 성경으로 여러번 들으시고 그 의미를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모든 분이 이해가 되도록 도표와 지도를 넣어서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심이 언제나 우리가 배울 때 필요합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스스로 풀려고 마시고 조용히 성령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해야 됩니다. 모든 성경의 이해는 인간도 노력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같이 기도하면서 갈라디아서의 깊은 이해속으로 들어갑시다. 참으로 영어를 배우는 데도 유익하고 그리고 말씀의 의미를 이렇게 같이 배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보시겠습니다.
Fourteen years later I went up again to Jerusalem, this time with Barnabas. I took Titus along also.I went in response to a revelation and set before them the gospel that I preach among the Gentiles. But I did this privately to those who seemed to be leaders, for fear that I was running or had run my race in vain.
Yet not even Titus, who was with me, was compelled to be circumcised, even though he was a Greek. This matter arose because some false brothers had infiltrated our ranks to spy on the freedom we have in Christ Jesus and to make us slaves. We did not give in to them for a moment, so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remain with you.
As for those who seemed to be important -- whatever they were makes no difference to me; God does not judge by external appearance -- those men added nothing to my message. On the contrary, they saw that I had been entrusted with the task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Gentiles, just as Peter had been to the Jews. For God, who was at work in the ministry of Peter as an apostle to the Jews, was also at work in my ministry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James, Peter and John, those reputed to be pillars, gave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when they recognized the grace given to me. They agreed that we should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Jews. All they asked was that we should continue to remember the poor, the very thing I was eager to do.
When Peter came to Antioch, I opposed him to his face, because he was clearly in the wrong. Before certain men came from James, he used to eat with the Gentiles. But when they arrived, he began to draw back and separate himself from the Gentiles because he was afraid of those who belonged to the circumcision group.
The other Jews joined him in his hypocrisy, so that by their hypocrisy even Barnabas was led astray.
When I saw that they were not acting in line with the truth of the gospel, I said to Peter in front of them all, "You are a Jew, yet you live like a Gentile and not like a Jew. How is it, then, that you force Gentiles to follow Jewish customs? "We who are Jews by birth and not `Gentile sinners' know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So we, too, have put our faith in Christ Jesus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observing the law, because by observing the law no one will be justified.
"If, while we seek to be justified in Christ, it becomes evident that we ourselves are sinners, does that mean that Christ promotes sin? Absolutely not! If I rebuild what I destroyed, I prove that I am a lawbreaker. For through the law I died to the law so that I might live for God.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I do not set aside the grace of God, for if righteousness could be gained through the law, Christ died for nothing!“
Fourteen years later I went up again to Jerusalem, this time with Barnabas. I took Titus along also. I went in response to a revelation and set before them the gospel that I preach among the Gentiles. But I did this privately to those who seemed to be leaders, for fear that I was running or had run my race in vain.
Yet not even Titus, who was with me, was compelled to be circumcised, even though he was a Greek. This matter arose because some false brothers had infiltrated our ranks to spy on the freedom we have in Christ Jesus and to make us slaves. We did not give in to them for a moment, so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remain with you.
As for those who seemed to be important -- whatever they were makes no difference to me; God does not judge by external appearance -- those men added nothing to my message. On the contrary, they saw that I had been entrusted with the task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Gentiles, just as Peter had been to the Jews. For God, who was at work in the ministry of Peter as an apostle to the Jews, was also at work in my ministry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James, Peter and John, those reputed to be pillars, gave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when they recognized the grace given to me. They agreed that we should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Jews. All they asked was that we should continue to remember the poor, the very thing I was eager to do.
When Peter came to Antioch, I opposed him to his face, because he was clearly in the wrong. Before certain men came from James, he used to eat with the Gentiles. But when they arrived, he began to draw back and separate himself from the Gentiles because he was afraid of those who belonged to the circumcision group.
The other Jews joined him in his hypocrisy, so that by their hypocrisy even Barnabas was led astray.
When I saw that they were not acting in line with the truth of the gospel, I said to Peter in front of them all, "You are a Jew, yet you live like a Gentile and not like a Jew. How is it, then, that you force Gentiles to follow Jewish customs?" We who are Jews by birth and not `Gentile sinners' know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So we, too, have put our faith in Christ Jesus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observing the law, because by observing the law no one will be justified.
"If, while we seek to be justified in Christ, it becomes evident that we ourselves are sinners, does that mean that Christ promotes sin? Absolutely not! If I rebuild what I destroyed, I prove that I am a lawbreaker. For through the law I died to the law so that I might live for God.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I do not set aside the grace of God, for if righteousness could be gained through the law, Christ died for nothing!“
in response to
1.~에 응하여
2.~에 대한 반응으로
복합어・숙어 1건
in response to a question
질문에 응답하여
Using torture would be tearing apart this basic principle in response to crimes. Teentimes
고문을 사용하는 것은 범죄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해체하는 것이다.
In response to the environmental claims, e-books use valuable energy. Juniortimes
환경적인 주장에 대해서 전자책은 가치 있는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set 중학교기본어
1.세우다 2.정해진 3.세트 4.설정하다 5.놓다
뜻/문법
동사 과거 set 과거분사 set 현재분사 setting 3인칭단수 sets
[주요어의: I 고정하다 II 붙이다 III 방향을 고정하다→돌리다 IV 어떤 상태로 하다 V 쓸 만한 상태로 만들다]
타동사 뜻별예문열기
1. set+[목적어]/set+[목적어]+[전치사]+[명사] …을 놓다, 두다, 얹어[올려]놓다, 괴어[박아]놓다 cf. PUT¹ [유의어]
set a lamp on the TV 램프를 텔레비전 위에 놓다
유의어 put
2. set+[목적어]/set+[목적어]+[전치사]+[명사] …을 박아넣다; …을 단단히 고정시키다[심다]; [장신구 등을] [보석 등으로] 장식하다(border, ornament)[with ‥]; [보석 등을) […에] 박다(stud), 받침대에 끼우다[in ‥]
a ring set with diamonds 다이아몬드를 박은 반지
3. set+[목적어]/set+[목적어]+[전치사]+[명사] [얼굴·근육 등을] 경직 상태로 하다, 빳빳해지게 하다, 움직이지 않게 하다; [나사 등을] 죄다 [up]; [우유를] 응고시키다; [아교 등을] 굳히다(curdle)
set a custard
커스터드를 굳히다
4. set+[목적어]/set+[목적어]+[전치사]+[명사] [남을] 앉히다, 착석시키다; [암탉에] 알을 안기다; [알을] 닭이 품게 하다, 부란기에 넣다
참고[어원] 고대영어 settan(앉게 하다)
set a hen 닭이 알을 품게 하다
5. [인쇄] [활자를] 짜다, [원고·책을] 활자로 짜다[up].
6. set+[목적어]/set+[목적어]+[전치사]+[명사] [남을] 배치하다, 보내다, 부서에 앉히다, 임명하다
set the detective on the case 그 형사에게 그 사건을 맡게 하다
7. set+[목적어]/set+[목적어]+[전치사]+[명사] [제한·규칙 등을] 마련하다, 설정하다; [날짜 등을] 결정하다; [선례를] 만들다, [유행의] 선구가 되다; set+[목적어]+[목적어] [남에게] [모범·기준 등을] 보이다
set a time [a speed] limit 시간[속도] 제한을 두다
8. 진술하다
1. state 2. set forth 3. give a statement 4. expound 5. lay before
~seemed to be...
[~seemed to be...] 뜻은 [~가 ...해 보였어. ~가...것 같아]
어느 사물이나 사람의 상태를 겉으로만 보았을 때
주관적으로 추측 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문 살펴 보세요:)
They seemed to be in a hurry.
그들은 바빠 보였어요.
He seems to be getting more depressed.
그는 더욱 더 우울해져 가는 것 같아.
She seemed to be afraid of the situation.
그녀는 그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 같았어요.
[출처] [~seemed to be...]영어회화 표현공부|작성자 꿍꿍이
for fear that
~하면 안 되니까
for fear (that, (문어) lest)
1. …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2. …하는 일이 없도록(in case, lest)
for fear that…should… 우려하여
예문
But it cannot take a hard-line stance for fear that it would lose the hard-won momentum to normalize inter-Korean relations, including June 21-24 cabinet-level talks in Seoul. (The Korea Herald)
그러나 우리 정부는 6월 21-24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장관급 회담을 포함해서 어렵게 얻은 남북관계 정상화 기회를 잃을 것을 우려해 강경 입장을 취할 수 없다.
be compelled to do
할 수 없이 ~하다
뜻 1건
않을 수 없다
1. cannot help
2. cannot but
3. be compelled to
4. be under the necessity of
예문
No one may be compelled to belong to an association. (세계인권선언)
어느 누구도 어떤 결사에 참여하도록 강요받지 아니한다.
circumcise
발음 미국/영국 [sə́ːrkəmsàiz]
뜻 ① 포경 수술을 하다 ② 깨끗이 하다 ③ 음핵 제거 수술을 하다 ④ 마음을 정결케 하다
infiltrate
발음 미국/영국 [infíltrèit, -'--′]
뜻 ① …을 침투시키다 ② 스며들다 ③ 잠입하다
숙어
She claimed that communist sympathizers had infiltrated our organization.
그녀는 우리 조직에 친공분자가 잠입했다고 주장했다.
We infiltrated a spy into the enemy's secret service.
적의 첩보부에 스파이를 잠입시켰다.
rank
발음 미국/영국 [ræŋk]
뜻 ① (군대 등의) 계급 ② (사회에서의) 계급 ③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 ④ (종종 수동태로) 위치를 정하다
숙어
the rank of captain 육군 대위[해군 대령]의 지위
a writer of the first [the front, the highest, the top] rank 일류 작가
be a spy on
~을 염탐하다
make no difference
1. 문제가 되지 않다 2. 차이가 없다 3. 전혀 차이가 없다
make no great difference 별차 없다
If you're ugly or if you're really, really good-looking it makes no difference whatsoever. 못생기거나 정말 정말 잘생긴 것도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entrust
1. 맡기다 2. 위임하다 3. 위탁하다
미국[intrΛst] 영국[intrΛst]
뜻/문법
동사 과거 entrusted 과거분사 entrusted 현재분사 entrusting 3인칭단수 entrusts
타동사
entrust+[목적어]+[전치사]+[명사] [남에게] [금전·목숨 등을] 맡기다[with ‥]; [임무·일 등을] [남에게] 맡기다, [아이 등을] [남에게] 맡기다, 위탁하다[to ‥]
entrust가 intrust보다 일반적임. 「entrust+명사+to+... 참고[어원] en(…으로 하다)+trust(신뢰)
entrust a person with one's life[property] 남에게 목숨[재산]을 맡기다
at work
1. 일하고 2. 직장에 있는 3. 일하는
뜻/문법
1. [사람이] 일하고 있는, 작업 중인, […에] 종사하고 있는[on ‥]
Men at work. (게시) 공사 중
2. [기계 등이] 작동 중인.
3. [영향이] 미쳐[작용하여]
repute
1. 평판 2. …이라고 평하다 3. 간주하다
미국[ripjúːt] 영국[ripjúːt]
뜻/문법
동사 과거 reputed 과거분사 reputed 현재분사 reputing 3인칭단수 reputes
명사 [불가산] (격식)
1. 평판, 성가(聲價), 세평
a family of good[bad, evil] repute 평판이 좋은[나쁜] 가족
2. 호평, 명성; 인망, 신망
an artist of repute 유명한 예술가
타동사 뜻별예문열기
[repute+[목적어]/repute+[목적어]+as[to be][보]](보통 수동태)[사람·물건을] (…이라고)생각하다, 간주하다, 평가하다
He was reputed to be a genius. 그는 천재라는 말을 들었다
관련어
복합어・숙어 8건
woman of ill repute 평판이 나쁜 여자
place of ill repute 평판이 나쁜 장소
of no small repute 제법 평판 있는
of high repute 고평이 있는
of repute 저명한, 신용이 있는
give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친구로서 받아들이다.
oppose
1. 반대하다 2. 대항하다 3. 저지하다 4. 저항하다 5. 대비시키다
미국[əpóuz] 영국[əpóuz]
뜻/문법
동사 기본 oppose 과거 opposed 과거분사 opposed 현재분사 opposing
3인칭단수 opposes
타동사 뜻별예문열기 어원op(…에 대하여)+pose(두다)
1. …에 반항[적대]하다, …과 항쟁하다; …을 방해[훼방]하다
유의어 resist, withstand
1. oppose 의견 등에 반대하는 일에서 폭력에 저항하는 일에 이르기...
oppose the enemy 적에게 반항하다.
2. oppose+[목적어]+[전치사]+[명사] [사람이] …을 […에게] 대항[대립]시키다, 대치하다, …을 […과] 대조[대비]시키다[to, against ‥]
oppose violence to violence 폭력에는 폭력으로 대항하다
3. [제안 등에] 반대하다 참고(※(구어)에서는 be against가 많이 쓰임)
oppose oneself to …에 반대하다
자동사 반대[대립]하다.
관련어 복합어・숙어 5건
oppose nuclear testing 핵실험에 반대하다
oppose in every particular 철두철미 반대하다
oppose desperately 결사 반대하다
oppose all the way 끝까지 반대하다
oppose the construction of a shopping center 쇼핑 센터 건설을 반대하다
파생어 4건
opposition 야당, 반대, 반발, 상대방
opposed 대항하는, 반대의, 적대적인
opposite 정반대의, 상대, 상반되는, 맞은편의, 서로 마주하는
opposing 적대하는, 정반대의, 양립하지 않는
used to
1.…였다 2.…하곤 했다
be used to ~에 익숙하다
get used to …에 익숙해지다
used-to-be (미 구어) =has-been
미국 [júːsttəbìː] 영국 [júːsttəbìː]
be used to … ing ~하는데 익숙하다
hypocrisy
1. 위선 2. 가장 3. 양의 탈을 쓰기
미국[hipάkrəsi] 영국[-pɔ́k-]
뜻/문법
명사 뜻별예문열기
[불가산][가산] 위선(적 행위); 가장, 양의 탈을 쓰기
참선량·성실한 체하면서 속임수를 쓰는 것. [어원] 그리스어 hypo(아래)+krinein(나누다) → 아래에 숨겨...
sheer hypocrisy 순전한 위선.
astray
1. 길 잃다 2. 방황하다 3. 헷갈리다
미국[əstréi] 영국[əstréi]
뜻/문법
부사, 형용사 뜻별예문열기
(서술적) 옳은 길에서 벗어나[난]; 길을 잃어[잃은]; 제 길에서 빗나가[간]
lead a person astray
남을 길을 잃게 하다, 남을 타락시키다
유의어 5건
wrong 잘못된, 틀린, 문제, 나쁜, 오해하다
awry 구부러져, 비뚤어져, 뒤틀어져
unfavorably 불리하게, 사정에 맞지 않게, 호의적이지 않게
amiss 부적당하게, 적절하지 않아, 잘못되어
afield 집에서 멀리 떨어져, 싸움터에, 밭에
so that ‥
1. …하도록 … 2. 그래서 3. …하기만 하면 4. 하기 위해서 5. …하기 위하여
뜻/문법
1. (목적) …하기 위하여(in order that)
Switch the light off so that we can sleep well.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불을 끄시오.
2. (결과) 그래서, 그러므로
I was excited, so (that) I couldn't get to sleep.
나는 흥분해서 잠들 수가 없었다.
3. (고어) (조건) 만약에 …라면, …하기만 하면.
in line with
1.~에 따라 2.~와 비슷한
so that A may
A가 ~할 수 있도록
set aside
① 떼어놓다 ② 모아두다 ③ 무시하다
숙어
set aside four hours for the interview 인터뷰를 위해 4시간을 비워두다.
Setting that point side, your plan is satisfactory. 그 점을 제외하면 당신의 계획은 나무랄 데 없다
뜻/문법
명사
(EU내에서 정부가 가격 통제나 생산 조정을 위해 하는) 휴경지 제도.
set ‥ aside/set aside ‥
1. [돈·물건 등을] [장래를 위하여] 제쳐놓다, 떼어놓다(reserve), 모아두다(save)[for ‥]; [하던 일 등을] 제쳐놓다; [시간을] 비워두다
set aside four hours for the interview 듣기
인터뷰를 위해 4시간을 비워두다.
2. [관례·감정 등을] 무시하다, 버리다; [요구 등을] 거절하다; [결정·법률 등을] 무효로 하다(annul), 파기하다(quash).
3. (분사 구문·명령문) …을 제외하다
Setting that point side, your plan is satisfactory.
그 점을 제외하면 당신의 계획은 나무랄 데 없다.
4. (주로 영) [농지를] (생산 조정을 위해) 휴한지(休閑地)[삼림지]로 하다.
갈라디아서 2장 | 사도행전 15장 |
사도행전은 예루살렘 방문 목적이 할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으로 나오고, 갈라디아서는 그 목적이 2차 목적으로 나온다. 왜냐하면 갈라디아서 본문은 14년 후에 계시를 따라 예루살렘에 갔다고 우선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바울이 처음부터 헬라인 디도를 데리고 간 것, 그리고 거짓 형제들 때문에 일부러 디도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춰서 볼 때 계시를 따라 예루살렘에 갔다는 갈라디아서 본문은 그 내막에 할례에 따른 구원론 논쟁이 큰 이슈였음을 알 수 있다. 갈 2:1 | 안디옥 교회의 어떤 형제들의 가르침: 유대에서 내려온 어떤 형제들이 모세율법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가르침-행 15:1 |
안디옥 교회의 논쟁과 문제해결을 위해 예루살렘 교회로 몇 사람을 보냄: 구원론에 대한 다툼과 변론이 있은 후에 바울과 바나바와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보내기로 작정- 행 15:2 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다툼 | |
예루살렘에 가는 도중 베니게와 사마리아를 돌면서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증언: 온 교회가 기뻐함- 행 15:3 | |
갈라디아서 본문은 이방 가운데 전파한 복음을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제시했다고 나온다. 사도행전에서는 공식적인 발언과 사적인 발언으로 구분, 공적인 자리에서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과 기적을 보고했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예루살렘에 처음 도착해서 사도와 장로들에게 이야기한 것을 말한다. 갈 2:2
| 예루살렘 교회 도착: 그들의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서 행하신 모든 일을 증언함- 행 15:4 |
바리새파 출신 어떤 신자들의 주장: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행 15:5 | |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논의함- 15:6 | |
갈라디아서 본문은 유명한 자들이 내게 어떤 의무도 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사도행전도 마찬가지인데, 베드로의 주장에서 멍에를 지워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고, 야고보도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갈 2:6 | 논의 후에 베드로의 증언: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는다- 행 15:7-11 자신을 이방인을 구원하려고 택하심 말함 |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 보고- 행 15:12 | |
바울은 다만 가난한 자들을 돌봐야 한다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사도회의가 내린 나름의 결의조항이었고, 사도행전에서는 야고보의 마지막 부탁 사항과 연결된다. 갈 2:10 | 야고보의 결론: 내 의견에 이방인 중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라. 다만 우상과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게 하라- 행 15:13-21 |
사도 바울의 일생(연표)
ldh8432 ・ 2019. 1. 15. 21:38
본문
1. 다소 출생(5년)
2. 회심(33년)
다메색 도상에서 예수를 만남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색으로 돌아감(갈 1:17).
다메섹에서 전도하다 유대인이 죽이려하자 광주리로 성을 도망(행 9:25, 고후 11:32-33)
3. 1차 예루살렘 방문(35년)
33년부터 3년만에(갈 1:18) 베드로 만나러 예루살렘에 가서 15일간 있으면서 베드로 외에 예수님 동생 야고보만 만났다(갈 1:18). 사도행전 9:26은 이때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믿지 않았고, 바나바가 중재해서 만나게 되었다고 기록한다.
4. 고향인 다소로 피신
죽이려는 사람이 있어 고향인 다소로 피해(행 9:30) 약 10년간 고향에 있었던 것 같다.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갈 2:21) 이후 예루살렘에서 파송된 바나바가 다소에 가서 바울을 만나 안디옥 교회로 데려와 1년간 사역했다(행 11:25~26)
5. 2차 예루살렘방문(46)
흉년이 들자 안디옥 교회에서 바나바와 함께 헌금을 보내려 예루살렘에 간다(행 11:30)
마가를 데리고 돌아온다.
4. 1차 전도여행(47~48)
구브로(키프로스)섬에서부터 히브리식 이름인 사울이 아니라 그리스식 이름인 바울로 불림
마가가 밤빌리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감
갈라디아(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루스드라) 사역
5.3차 예루살렘 방문(49년)
35년부터 14년 후(갈 2:1)
바나바, 디도(갈 2:1)와 함께 예루살렘 종교회의에 참석함(행 15장)
회의에서 베드로와 야고보의 발언이 소개되어 있음
회의 끝나고 예루살렘에 있던 마가가 바울, 바나바와 함께 다시 안디옥으로 온 것 같다.
6. 2차 전도여행(49-52)
바울과 바나바가 2차 전도여행을 시작할 때 바나바가 조카인 마가를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바울은 1차 전도여행에서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여 서로 심히 싸우고 갈라선다(행 16:36~39). 바울은 실라와 수리아, 길리기아로 가고 바나바는 마가와 구브로로 간다.
바울은 아시아(터키)로 가고자 했으나 드로아에서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로 간다(행16:6~10).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테네를 거쳐 고린도에서 1년6개월을 전도하면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쓴다. 겐그레아에서 머리깍고 에베소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기고 떠나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예루살렘 4차 방문, 52년 여름)에 갔다가 안디옥으로 돌아간다(행18:22)
7. 3차 전도여행(52-57)
얼마 있다가 다시 갈라디아와 브루기아로 떠나고(행 18:23), 터키의 에베소 두란노서원에서 3년간 사역한다(행 19:10, 52년~55년). 바울은 당시 고린도 교회에 편지로 고린도전서를 보낸다(엡 16:8).
그후 에베소에서 큰 소동이 있어 바울이 마게도냐로 감(행 20:1).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로 오기 전에 드로아에서 전도의 문이 열렸으나, 디도를 만나지 못해서 마음이 편치 않아서 마게도냐로 감(고후 2:13) 마게도냐에 왔을 때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였다고 한다(고후 7:5)
아마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기 전 고린도 전서와 후서 사이에 또 하나의 편지를 쓴 것 같고, 디도가 그 편지를 가지고 갔다가 바울에게 돌아온 것 같다. 그 편지를 주고 돌아온 디도로부터 고린도 교회 소식을 듣고 위로를 받았다. 마게도냐에 있을 때 고린도 교회에 다시 보낸 편지가 고린도후서이다(55-56년 고린도전후서).
그후에 다시 고린도 교회에 석 달을 머문다(행 20:3의 헬라는 고린도로 보인다). 고린도에서 석달을 머물면서 로마서를 썼다고 본다(57년 초, 롬 15:25).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는데, 그 설교에서 나의 달려갈 길(행 20:24)은 디모데후서에서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된다.
8. 5차 예루살렘 방문과 체포(57년5월)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을 57년으로 보는 것은 로마가 파견한 유대 총독 벨릭스(52-59)와 베스도(60-62)의 재임 기간으로 추정한 것이다.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속되어 2년이 지나(57-59) 베스도가 벨릭스를 이어받았다(행 24:27)
9. 로마행(59년 9월 로마항해-60년 2월 로마 도착~62년 로마 구금)
로마 황제에게 항소하여 로마로 가게 된다(59년 9월 로마항해-60년 2월 로마 도착). 로마 옥중에서 2년을 머물면서 골로새 교회(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 교회,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쓴다(옥중서신)
10. 석방(62년)과 후기 사역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목회서신이라고 한다.
11. 2차 구금과 디모데후서
바울의 유서이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
12. 순교(65년)
--주로 F.F.브루스 바울의 연표에 따름
[출처] 사도 바울의 일생(연표)|작성자 ldh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