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크로매틱 호너 CX-12 Gold, A 키
*연습곡-등대지기 A키 (MR반주)
*악보-숫자보 사용, 연주법-텅블럭
*녹음=LG V30 폰, "고음질녹음" 앱
*믹싱-무료 스마트폰 앱 밴드랩, "Large Hall" 리버브
*꿀팁: 이 곡에서 꼭 배워야 할 게 한 가지 있는데요.. 홀 자리 익히기를 완료할 때 까지는 4번 홀은 시(7)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개인에 따라서 3-4개월 걸릴 수도 있겠죠.. 홀 자리를 완전히 익히셨다면.. 그때는 4번홀에 도(1)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때도 4번 홀의 도(왼쪽 도)와 5번 홀의 (오른쪽 도)를 숫자보에 표기해두는 방식의 수고는 해야 합니다.
또, 미파 사이와 시도 사이가 반음이라서 미 자리에서 파를 연주할 때 마시지 않고 간단히 슬라이드를 눌러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고 시도 사이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간단하게 연주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을 초보자가 막 섞어서 사용하면 홀 자리 익히기에 혼란을 가중시켜 어려움을 초래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정식대로 배우시고.. 나중에 자유롭게 곡의 흐름에 따라서 편리하게 중복되는 음을 편하게 연주하시면 되겠습니다..
첫댓글 미파와 시도사이~ 그렇군요. 저도 함 해 보겠습니다.
지기님께서는 숫자보를 보시고 A 하모로 연주하셨네요.
저 같은 경우는 C키만 있으니 엠알을 C키로 변경하지요.
오선보를 읽으면 다른 키가 필요없을 듯 하여 오선보로 연습 하는데
음자리도 읽히지 못했고 몇 년동안 숫자보만 보다 보니 너무 힘드네요.
숫자보를 보면서 연습 하는 것이 좋겠지요.?
트레몰로 하신분들에게는 당근이죠..ㅎㅎ
ㅎㅎ뭡니까? 썸네일 연습하세요?
@오마이마이 음!
이름을 제가 지어 보면
“이미지 댓글” 이라 할께요
허접 하지만 잘 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