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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립의 분해


그립의 분해. 먼저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노란 원안에 있는
볼트(작은 볼트가 앞, 긴 볼트가 뒤)를 제거하고 그립 밑뚜겅을 빼낸다.

전선 클립의 연결에 유의하여 모터와 분리하고 모터를 들어올려 빼낸다.
조립 시 붉은색의 원형부분에 붉은색 선을, 색깔이 칠해져 있지 않은 쪽은 검정색 선을 연결하도록 한다.

조립시 원판은 화살표 위치에 자리잡아 줄 것. 그립 커버에는 육각 나사가 끼워져 있는데 원판을 통해 모터의 위치를 상하로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한다. 2형식 기어박스에 대해서만 좀더 집중적으로 다룰 후속 기사에 자세하게 설명되겠지만 모터와 직접적으로 맞물리는 1번 기어의 '와셔 세팅' 정도를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모터 유격 조절장면. 처음에는 정상 세팅 상태에서의 소리였다가 중간은 모터를 밀어 올려 기어들의 유격을 약간 뻑뻑하게 했다가 다시 원위치 시키는 과정이다.


그립 안쪽의 볼트는 긴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그럼 그립이 쑤욱~ 빠진다.

주의! : 다시 조립할 때에는 노란 원안에 보이는 홈 사이로 두 가닥의 전선을 꼭 넣기 바란다. 전선이 밖으로 나와있게 되면 모터가 그립 안쪽으로 꽉 끼게 되어 윗부분에서 설명한 유격을 잡아주는 부품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기어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전동건이 의외로 세심한 물건이라는 게 바로 이런 부분의 '조립'에서 성능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이다.

핸드가드와 바렐, 그리고 바디의 윗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분해 모습.
6. 기어박스 분리



이번엔 하부 바디에서 기어박스를 빼낼 차례. 사이즈에 맞는 육각렌치로 매거진 캐치를 분해한다.

분해된 매거진 캐치의 부분의 부품들. 분해하면서 부품이 들어가는 부분과 순서를 잘 살펴 보아야 한다.


다음은 셀렉터 바로 옆에 위치한 지름 2mm 정도의 작은 핀을 송곳이나 얇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밀어서 빼낸다. 빼내는 부분이 공교롭게도 마루이사에서 출시할 때 붙여주는 경고문구 스티커 부분에 있었다. (M4A1 이었다면 챔버 아랫부분 이었을 테지만 SR-16은 각인 때문에 옆부분으로 옮겨진 듯 하다.) 어차피 뚫어지니 먼저 스티커를 떼어내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빼낸 핀의 확대 사진. 한쪽에 마찰을 주어 빠지지 않도록 체커링 처리가 되어있다.
끼울 때에는 체커링이 없는 쪽부터 넣는 것이 정석!


다음은 비비탄이 올라가는 가이드의 분해다.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볼트를 제거하고 기어박스를 살짝 들어올려 빼내도록 한다.

주의! : 조립할 때의 모습이다. 기어박스를 끼우기 전에 먼저 조립해야 한다.

기어박스를 빼내기 전에 반드시 셀렉터를 '안전'상태로 해 둘것.



기어박스는 뒷부분부터 들어내어 빼내도록 한다.
3편으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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