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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히브리서 8장 6~13절) - 새 언약이란
성막에서 드리는 제사는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으로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가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보다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다고 하는데
본문 6절을 보면 ....
히8: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우리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구약의 제사장들과 다르게
그들보다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고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언약의 중보자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자신들도 죄를 사함받아야 하는 죄인들이지만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으시고
또 구약의 제사장들은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쉬지 않고 늘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예수님은 단번에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택함을 받아 제사장 직분을 수행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맹세하셔서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약의 제사장들과 예수님에 대하여 비교하며
예수님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7절은
첫 언약은 흠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히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첫 언약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을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출애굽기 19장 5~6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출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을 주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백성들은 이 말씀을 다 행한다고 대답하게 되며
그 후에 율법을 주게 됩니다.
이 율법 속에는 죄인들이 죄를 범하면
그에 합당한 제물을 제단에 드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성막도 함께 주신 것인데
이 성막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하여
어떻게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게 되는지
모형과 그림자로 말씀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인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신 것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가 자신의 죄를 대속해 주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한 것이
성막이며 성전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강도의 소굴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훔치는 자들이 거하는 곳을 말하는 것으로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다른복음을 전해
백성의 생명을 빼앗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절도요 강도라 말씀하신 것이며
요셉도 문자 그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형들을)
모형으로 정탐꾼이라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기자도 성막에서 드리는 제사로는
나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히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이처럼 율법에 따라 드리는 제사는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둘째 것인 복음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레미야 31장 31~34절의 새 언약의 말씀을
인용하여 본문 8절부터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은 율법 속에 감추인 복음의 말씀을
찾아 먹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게 하셨는데
그들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여
다시는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지 않게 하신다는 것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을 보내어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는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영적인 맹인이며 귀먹은 자로 복음의 말씀을 들어도
스스로 깨달아 믿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 새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본문 8절부터 봅니다.
히8: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히8: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예레미야 31장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한 말씀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천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율법을 생명처럼 여기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는데
그들은 복음 안에 머물러 있지 못하므로
온전하게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온전하게 죄를 사함받게 하여
구원해 주시려고 새 언약을 맺으신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은 새롭게 맺는 언약이 아닌
창세로부터 감추어졌던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하실 것을 말합니다.
요한일서 1장 1~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1:1 <생명의 말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새 언약인 복음의 말씀은(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계셨는데 때가 차매 예수님이 오셔서
그 복음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나타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율법속에 감추어져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 복음을 찾아 먹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주변국을 회초리 삼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난을 주신 것으로
결국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는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게 하지 않게 한다는 것으로
율법 속에 감추인 복음을 밝히 드러내어 구원해 주신다고
이어지는 10절부터 말씀하는 것입니다.
히8: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구약에서는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고
그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어떻게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인지를 모형과 그림자로
성막의 제사를 통하여 자세히 말씀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모형과
그림으로 자세히 가르쳐 주는 모습과 같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셨는데도
율법 속에 감추인 복음을 깨닫지 못하므로
이제는 하나님이 친히 그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 새 언약인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주신다는 것인데
이 말씀을 요한복음 16장 7~8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요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야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것으로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야 믿음에 이르게 되어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이미 레위기와 신명기에서도 모형과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레위기 25장 8~12절을 보면 ....
레25:8 <희년>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레25:9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희년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50일 되는 날인
오순절을 희년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속죄함을 받아
구원받게 되어 하나님 백성이 됨을 기뻐 외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 뿔나팔을 크게 불라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레25: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희년인 오순절에 성령이 오시면
모든 주민이 자유 하게 된다는 것으로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유지이며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으로
우리의 가족이며 아버지가 계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구원받아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희년이(오순절이) 되면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어지는 11~12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25:11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레25:12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너희는 파종하지 말라는 것은 그동안 섬기던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말라는 것이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이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지 않은
율법으로 구원받으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밭의 소출만 먹어야 한다는 것으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시고 부활하신
첫 열매인 복음의 말씀만 먹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성령이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으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어야 구원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레위기에서도 희년의 말씀을 통하여 새 언약으로
구원하실 것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신명기 30장 4~6절을 봅니다.
신30: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신30: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조상들이
차지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네게 다시 그것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네게 네 조상들보다 더 번성하게 하실 것이며
먼 훗날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 끌려 가지만
그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한다는 것으로
사탄에 노예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영적 이스라엘 땅인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네 조상들보다 더 번성하게 하신다는 것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천하 만민을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럼 어떻게 선을 행하사 구원하신다는 것인지
6절을 보면 ...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네게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네게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마음의 할례는 마음의 가죽을 베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길가밭 돌짝밭 가시밭과 같은 우리의 마음밭을
좋은 밭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즉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법인 복음의 말씀을
마음에 기록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것으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본문에서 인용한 예레미야 31장의
새 언약의 말씀과 동일한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이렇게 된다고 본문 11절은 말합니다.
히8: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성령이 임한 사람은
다 복음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욥기 32장 7~9절의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
욥32:7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욥32:8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욥32: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연륜이 많다고 지혜인 복음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며
성경을 많이 읽고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유명한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고
복음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깨달음을 주셔야
복음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의 세 친구보다 나이가 어린 엘리후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이 오시면
누구나 복음을 알고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이 오셔서 마음에 기록하여 깨달아 믿은 자는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는다고
본문 12절은 말씀하십니다.
히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은
죄를 범해도 죄로 여기지 않고 구원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없애주셨으므로 심판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골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죄인을 처벌할 법 조항이 없으면 처벌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받을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으므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이
새 언약이라 말하며 본문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과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을
성령이 오셔서 마음에 기록하여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첫 언약인 율법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 말씀하는 것으로
유대교로 돌아가지 말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유월절 양의
죽음인 복음으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었는데
유대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성경의 말씀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것으로
첫 언약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첫 언약이라 말하는 것이며
율법 속에 숨겨졌던 복음을 새 언약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들은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새 언약을 버리고 떠나 첫 언약으로 돌아가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인 복음 안에 머물러야 복음을 깨달아
믿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창세부터 계획하신 복음의 말씀으로만
믿음에 이르게 되어 구원받음을 잊지 마시고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고 마시는 분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