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 배우님들 바쁘다 바빠!!!!!!!
많은 학교에서 문의 해주시고 또 찾아와주셔서 화요일은
아침부터 사춘기 메들리 공연을 진행했답니다!
여학생들이라 그런지 공연 진행이 안 될 정도로 격한
리액션을 보여주셨다는 후문이!!!
그래서 저희 배우님들도 무지하게 힘이 나셨다고 하시네요!!!
동평 여중 학생분들 멋쟁이' 3'!!
그럼 사진으로 한번 볼까요~?
아이고, 정우야. 서울로 전학 가게 됐다~

꺄아~~ ( mm)

흥! 정우를 뺏을 거야!!!

난 이걸 보고 있었어~>.<
원투원투

역호는 몸짱이네요 ㅡㅠㅡ

뚜~ 뚜루 뚜 뚜 뚜루뚜~
다들 이 장면에서 소리르 꺄~ 지르셨겠죠?
우리 동평여중 학생들도 장난 없었답니다~
쎄이 소리질뤄~~~~~~~~~

정우가 질투한 아영과 역호의 다정한 한 때
공연 내내 볼 수 있던 둘리정우 ' ㅇ'


개인적으로 이번 공연의 베스트 컷이 아닐까 싶습니다.
뒷모습이지만 아영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정우의 눈빛이
모니터를 뚫고 느껴지네요........부럽다.........


하지만 순정파 우리의 역호.
아영이를 위해 꾹 참습니다T0T!!!!!!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띵호와! 니하오마!

우리 영복이는 표정이 어쩜 이렇게 다양할까요!

동평여중 선생님의 등!장!
흥 많은 선생님이셨다는 이야기가 제 귀에도 들렸네요~

대학생이 된 아영이. 예쁘다 예뻐~
"여기 잡초도 그대로 있네!"
네, 제가 바로 그 잡초입니다 ioi

공연이 끝난 후, 동평여중 친구들과
진로진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배우님들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