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21, 미국의 산불에 충격 한국
미국의 산불에 충격 한국언론
어이 그러한 언론의 보도를 보면
너무도 슬퍼하고 있다는 한국언론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음이냐?
용산에 윤석열의 거처를 청화대에서 이전함에
그렇게 찬양하고 있던 한국의 언론은
미국에서 불이 난 것에 대하여 슬퍼하나
미국의 국토가 불바다가 되건 말 것
아무런 관여가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그렇게 찬양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은
불바다가 되어도 상관없는 것인데도
한국의 언론은 눈물을 흘리는 보도를 하네
물이 없어서도 불을 끄지 못한다고
미국이 물이 부족해서 불을 끄지 못했다고
그러한 보도를 하고 있음을 애처롭게 하는구나.
박찬호 선수의 집도 전소되었더라고 보도하는데
용암에 불이 타오르고 있다는 보도는 바로
서울의 면적 50%가 불에 탔다고 말하는 보도
실종자가 많고 산불에 피해는 최고의 가치를 태우고
화마가 지나가고 있는 산은 전쟁터 같은 미국이라고
미국이 자행한 전쟁터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반성도
반성도 없는 미국이라는 것을 바르게 성찰하라
미국의 산불 피해에 대하여 정지상태인 윤석열은
미국에 대하여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행동할 수 없는 사건이지도 나서는 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할 수 있네
주제 파악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네
미국의 종말을 고하는 언론은 아직도
발표하지도 못하고 있는 미국인데도
미국의 언론은 가자, 뉴스를 생산하고 있어
한국의 언론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지만
미국은 전쟁광이라는 것을 스스로 방기하고 있지만
미국은 노동할 수 있는 노동력이 없고
돈을 먹고 사는 변호사를 선택하고 있으니
미국은 달러를 마구 찍어내고 있어
한국은 달라를 마구 찍어내고 있는 미국을
그렇게 찬양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불꽃이네
미국의 유대인들이 소멸하여 가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이스라엘은 전쟁광을 자인하고 있는 미국인데
미국은 더 이상 유대인들을 찬양할 수 없음은
미국의 스스로 소멸되어가고 있음이네!
미국이 불에 타고 있음을 말한다면
전쟁에서 죽은 인간의 아픔을 말하지 못하고 있으니
미국의 산불은 그러한 인과라고 말할 수 있네
미국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는데 폭설
폭설은 미국의 재양이라고 말하지만
미국에서는 산불이 타오르고 있는데
한편 눈으로 거리를 덮치고 있어
미국은 휴교령을 내리고 있는 상태인데
눈을 치우지도 못하고 있는 미국이네
미국이 산물에 타버린 집을 잃은 이들로 인하여
미국은 소방차도 없는 나라인가 말하는데
소방차는 있어도 물이 부족한 언론보도는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참으로 가련한 미국이로구나
2025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