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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루장(廬江)현 뤄허(羅河)진 장○○(남, 65세), 3자교회 장로. 1999년 봄, 어떤 형제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믿지 않고 정죄하였으며 또 본 교회에 가서 “지금 가짜가 나왔는데, 여러분은 믿지 마세요. 그들이 전하는 건 참 도가 아니라 이단이에요.”라고 말했다. 2002년 1월 19일 오전, 장○○와 허○○ 등 몇 사람이 함께 교회의 감기 걸린 한 자매에게 안수 기도했다. 기도가 끝난 다음 돌아오는 길에 장○○는 허○○에게 “저는 안 되겠어요. 귀신이 저의 몸에 들어온 것 같아요. 제가 기도할 때 팔이 마비되고 마치 어떤 물체가 기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속이 쓰려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와 의사의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었다. 이튿날, 현 병원으로 옮겼는데, 의사는 무슨 병인지 진찰해내지 못했다. 셋째 날, 장○○가 집으로 돌아온 후 말을 할 수 없었고 넷째 날에 죽었다.
67 벙부(蚌埠)시 친지(秦集)진 3자교회 목회자, 팽○○(남, 67세). 1998년 12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 그곳에 전해졌는데, 그는 간증도 듣지 않고 하나님을 모독하기 시작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매님이 그의 집에 갔을 때, 앞에서는 자매에게 하나님을 잘 믿으라고 권고하고 뒤에서는 오히려 “○○ 자매가 믿은 것이 사교이다.”라고 선전했다.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을 다 붙잡아 공안국에 넘겨주겠다고 떠벌렸다. 1999년 2월 18일, 팽○○는 몸이 불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았지만 아무런 병도 없었다. 2월 21일(때마침 구정 기간)에 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간암에 걸렸음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팽○○의 병세는 악화되었고 구토하거나 설사해도 온통 피였으며, 1999년 4월 8일에 죽었다. 팽○○가 죽은 그날 저녁, 그는 또 벼락에 맞아 코와 입에서 모두 피가 나왔고 배가 갈라 터졌다. 정말로 천인공노(天人共怒)이며, 죄업이 무겁다!
68 잉상(潁上)현 졘잉(建潁)향 주○○, 화쉐허파의 작은 목회자(남, 69세). 1999년 2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999년 3월, 누군가 또 연속 3번이나 그에게 전하고 그와 하나님 말씀을 교통했다. 그는 들은 후 극력 모독하고 훼방하였다. “하나님의 도성육신은 여성일 수 없어. 당신이 아무리 잘 말해도 나는 안 믿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육신을 논단하는 말을 얼마간 했고 또한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했다. 1999년 6월, 그의 어머니가 길을 걷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2000년 12월, 그의 큰아들이 타지에서 일하다가 차에 치어 다리가 부러져 거의 1만여 위안을 들여 치료했다. 2001년 3월 2일, 그의 손자가 개천에 빠져 죽었다. 5월, 그의 아내가 위염, 위궤양에 걸려서 어떤 때는 피까지 토했는데, 도합 4천여 위안을 들여 치료했으며 지금도 주기적으로 약을 먹는다. 10월 4일, 그의 큰아들과 같이 차를 몰고 흙을 실으러 갔다가 차가 뒤집히는 바람에 주○○의 하반신은 라디에이터 물에 데여 껍질 한 겹이 벗겨진 듯하였다. 치료하는 과정에, 주○○는 너무 아파서 정신을 잃었고 3천여 위안을 들여 치료해도 지금까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주○○는 악령을 믿으면서 의혹이 없었으나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극력 부인하고 또 훼방하고 정죄했는데, 정말로 사탄에게 속하는 종류이다!
69 화이다(懷遠)현 마청(馬城)진 샤오이(孝儀)향 왕○○(여, 70세), 구원파의 신도, 온 가족이 다 믿는다. 다음은 그 본인의 진술이다. 「1999년 4월 초, 누군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습니다. 저의 큰며느리(구원파 교회의 작은 인솔자)가 알고 나서 극력 가로막았고 저를 원래 종파로 끌어갔습니다. 1999년 4월 하순, 또 누군가 저의 큰며느리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거부하면서 또 “나는 지옥에 갈지라도 당신들을 따라 믿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고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저주하면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1999년 여름, 큰며느리가 땅에서 토란을 심고 있을 때 갑자기 혀를 길게 내밀더니 입에 거품을 물고 까무러쳤는데, 후에 치료해서 호전되었습니다. 저의 큰아들도 각성하지 못하고 또 밖에서 “이것은 사교이다……”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습니다. 2000년 9월 14일, 아들이 열이 나더니 혀를 길게 내밀었는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그저 감기라고 했습니다. 그해 9월 24일에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죽을 때 코와 입에서 2시간 쯤 혈농이 흘러나왔습니다. 저의 아들이 죽을 때는 겨우 47살밖에 안 됐습니다. 저는 깊이 후회하였고 각성하였으며, 하나님 집에 저를 다시 받아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큰며느리가 여전히 끈질기게 매달려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또 한번 기회를 주셔서 저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2001년 7월, 저의 큰며느리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계속 수면제를 먹었는데, 한번 먹으면 2~3일 동안 정신없이 잤습니다. 8월 8일에 깨어났을 때 연못에 뛰어가 자살하려 했다가 사람들에게 구출되었습니다. 8월 9일, 그녀는 또 사람이 부주의한 틈을 타서 식칼로 자기의 목줄을 끊어 8곳이나 꿰맸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또 고통스러워 집에서 우물 옆까지 기어가서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정말로 살고 싶어도 살 수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게 되었는데, 온갖 추태를 다 부렸습니다. 2001년 8월 15일, 결국 큰며느리는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1999년 여름부터 20번이나 까무러쳤고 죽을 때는 49살.) 하나님의 성품은 정말로 거스를 수가 없습니다!」
70 푸양(阜陽)시 잉상현 산스푸(三十鋪)향 오○○(여, 58세), 3자교회 신도. 2012년 12월 5일 저녁, 형제자매들이 한창 따방훙(大幇轟)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오○○는 3자교회의 사람과 함께 현지 파출소와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붙잡았다. 당시에, 오○○는 한 자매님을 붙잡고 못 가게 하면서 자매님을 욕하였고 자매님의 솜옷을 찢어놓았으며 또 두 번이나 따귀를 때렸다. 2012년 12월 25일, 오○○는 갑자기 뇌충혈(腦充血)에 걸려 병원에 가서 1개월 동안 치료하면서 3만 위안의 돈을 써도 낫지 않았다. 현재 식물인간이 되어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 악마는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을 받았다. 보다시피,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어떠한 사람도 거스를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이 사람을 지옥에 집어 넣을 것이다……』
71 난링(南陵)현 이장(弋江)진 주○○(여, 61세), 인신칭의파 재무보관원. 1997년 상반기,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해 10월, 또 그에게 전해주었지만 그는 “우리가 믿는 것이 한 분의 영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잘못 믿었어요.”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인솔자와 동행하여 밤새도록 여러 곳의 교회를 봉쇄했다. 1998년 1월, 주○○의 허벅지에 컵만한 크기의 단단한 혹이 자라기 시작하더니 이어서 엉덩이에도 컵만한 혹이 생기고 허리에도 2.5kg 정도의 수박만한 큰 혹이 생겨 허리를 구부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3개 혹이 다 오른쪽에 자랐는데, 8번이나 병원에 갔어도 의사들이 이렇게 큰 혹은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감히 수술하지 못했다. 1999년 2월, 그의 허리의 혹이 터져 피와 고름이 한 가래통이나 흘러나왔으며, 6월에야 비로소 완쾌되었다. 2000년 12월, 재차 그에게 복음을 전해주었을 때 그는 받아들였다. 자신이 이전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보응을 받은 것을 인식하고 또한 자신의 이전의 모든 행위를 깊이 후회하였다.
72 푸양시 잉상현 곡○○(여, 50세), 이방인. 2012년 12월 15일, 한 자매님이 곡○○에게 복음을 전함과 아울러 그들 부부에게 각각 6권의 하나님 말씀 책을 주었다. 결국에 그녀는 하나님 말씀 책을 휴지로 사용했다. 곡○○는 하나님 말씀을 멸시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이 그녀에게 임했다. 이 기간에 곡○○는 평소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늘 마음이 초조하여 죽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 4월 4일(청명절) 저녁, 곡○○는 십여 대나 자기 입을 때렸다. 그녀의 남편이 뭐하느냐고 묻자 그녀는 “저는 마음이 초조하고 정신이 산란해서 살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 그녀는 침대 위에 무릎 꿇고 남편에게 “당신께 미안해요. 저는 오늘 저녁을 넘기지 못할 거 같아요. 살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밤 12시, 곡○○는 화장실에 간다고 말하고는 강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응한 것이다. 『……나 전능자의 말을 뒷간에 던져 대소변과 함께 더럽힌다. ……나의 맹렬한 진노가 어찌 너희들의 악행을 넘어갈 수 있겠는가?』
73 푸양시 라오묘(老廟)진 왕○○(남, 60세), 원래는 참예수교의 신도였다. 1999년 8월, 그의 온 가족이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 그는 1개월 이상 따르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의심이 생기고 믿을 수가 없어 물러났다. 그리고 아내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다리를 잘라 버릴 거야!”라고 말했고, 또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했다. 그 후에, 왕○○는 또 가족과 형제자매들을 욕하면서 공안국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2001년 8월, 왕○○는 폐암에 걸렸는데 그래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다. 어느 날, 왕○○는 세상 사람들과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데 관한 일을 말하다가 얼마 되지 않아 까무러쳤고 혀를 깨물어 헐었다. 완쾌된 후에 1개월이 좀 지나서 그는 또 가족과 형제자매들을 욕했다. 한창 욕하다가 갑자기 또 까무러쳤는데, 깨어난 후 다시는 감히 함부로 말하지 않았다. 그 후 그의 병세는 점점 심해졌는데,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게 되었다. 곧 죽게 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참 공의로우십니다. 하늘 위, 땅 아래에 당신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당신을 하루 대적하면 당신께서 저를 3일 동안 징벌하셔도 마땅합니다. 저는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빨리 저의 목숨을 가져가 주세요!”라고 외쳤다. 2002년 1월 20일, 왕○○는 비참하게 인간 세상을 떠났다.
74 잉상현 룬허(潤河)진 서○○(남, 34세), 영은파의 일꾼, 온 가족이 다 믿음. 1999년 7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했는데, 그의 아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작은 책자를 들고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하는 말들을 했다. 그리고 나서 또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선전자료 한 권을 들고 각 집회 장소에 가서 사람을 미혹하여 “이것은 거짓이고 이단입니다. 여러분이 동방번개를 믿는 날에는 거기서 다시는 나올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한바탕 하나님을 모독하여 사람들이 놀라서 감히 참 도를 들으러 나오지 못하였는데, 복음 사역에 가로막음을 초래하였다. 2000년 2월 10일, 서○○는 교회를 떠나 상하이(上海)에 가서 야채 장사를 했다. 2월 20일(정월), 그는 야채를 팔러 갈 때 도로 옆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기름차 한 대가 갑자기 그의 앞에서 뒤집어져 그를 깔아놓아 고기 반죽이 되었고 피는 아주 먼 데까지 튀었으며 한쪽 다리만 남았다. 정말로 재앙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니 막으려 해도 막을 수가 없다!
75 잉상현 이○○(남, 58세), 3자교회의 장로. 1999년 3월, 그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들었으나 받아들이지 않고 또 책을 찢으려고 했으며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했다. 게다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신고하겠다고 떠벌렸고 또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방해했다. 1999년 11월 13일, 이○○의 아들과 며느리는 타지에서 일했는데, 가스 중독으로 아들은 죽고 며느리는 3만여 위안의 돈을 써도 낫지 않아 폐인으로 되었고 밥도 다른 사람이 먹여줘야 했다. 그는 자기 입으로 “이것은 저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십니다. 심판은 먼저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라고 시인했다. 역시 장로답다. 집식구 하나가 죽자 하나님의 징벌임을 알아차린 것이다. 이○○는 다시는 감히 대적하지 못했다.
76 창펑(長豊)현 인신청의파의 중층 인솔자, 염○○(남, 58세). 1998년 가을,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들은 후 받아들이지 않고 더욱 정죄하고 모독하였다. 1999년 2월 25일, 또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노발대발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쫓아냈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했으며 또한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하였다. 4일이 지난 뒤(마침 구정 기간), 염○○는 급성 질환에 걸려 죽었다. 죽기 전에 말을 할 수가 없어 펜을 달라고 하여 “이것은 나의 죄과이다.”라는 글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죽기 직전에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77 퉁청(桐城)시 사리푸(卅裡鋪)진 3자교회 찬양 인도자, 방○○(여, 63세). 1999년 3월,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하나님을 함부로 정죄하고 모독하였으며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하면서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저에게는 왜 안 보입니까? 여러분이 저를 따라 믿으면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만일 제가 틀린다면 저는 생명으로 담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00년 8월 9일 저녁, 방○○는 온몸이 마치 끈에 묶인 듯이 매우 괴로웠는데, 그녀는 이웃에게 부탁해 자매님을 불러와서 자기를 위해 기도하게 하였다. 그는 또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아직도 할 일이 많아요……”라고 말했는데, 말하다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 즉시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했지만 이튿날 아침에 일순간 황천길로 갔다. 자기의 목숨도 지키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담보해주겠다니, 정말로 악인은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78 훠추(霍邱)현 예지(葉集)진 조○○(남, 45세), 자오후이 작은 인솔자. 1999년 겨울, 그는 어떤 형제자매들이 이미 성령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극력 대적하면서 가는 곳마다 요사스러운 말로 선동하여 사람을 미혹시켰다. “제가 동방번개의 사람을 하나라도 발견하면 그로 하여금 걸어왔다가 누워 나가게 하겠습니다. 누가 또 감히 오는가 봅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한 지 4개월도 안 되어 즉 2000년 봄에 조○○는 밥을 먹지 못해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식도암 말기라고 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징벌임을 알고 매우 무서워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주변의 형제자매들에게 “이것은 보응입니다. 여러분이 참 도를 받아들이는데 저는 암암리에 악의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여러분을 해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했으니 현재 하나님께서 저를 징벌하시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 조○○의 병세는 악화되었고 2000년 8월 10일에 뼈저리게 뉘우치며 죽었다. 이번에는 그가 정말 누워 나갔다.
79 푸난(阜南)현 왕화(王化)진 왕○○(남, 57세), 자오후이 작은 인솔자. 1998년 1월 29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는 사람이 그 마을의 이○○ 집에 갔다. 그가 알게 된 후, 즉시 가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쫓아냄과 아울러 “이것은 이단, 사교야. 이번에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실 리가 없고 여성이실 리가 없어. 하나님은 영체이니까.”라고 훼방하고 모독하였다. 그는 또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했다. 1998년 말, 왕○○는 담장 꼭대기에 천막을 씌우다가 떨어져서 허리를 다쳤다. 1999년 8월, 그는 또 급성 질환에 걸려 피를 토했고 1만여 위안을 들여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00년 6월 9일에 황천객이 되었다. 2000년 3월, 왕○○의 아내는 온몸에 부스럼이 나 간지러워서 견딜 수 없었으며 병의 증세도 진단해내지 못했다. 본 파별의 사람은 전염병일까봐 그녀를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였고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피했다. 그녀는 상갓집 개 신세가 되어 누구도 동정해주지 않았다. 2000년 6월 30일 오후에 독약을 먹고 자살했다.
80 구전(固鎭)현 쑹뎬(宋店)향 조○○(남, 44세), 인신칭의파의 작은 인솔자. 1999년 10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는데, 당시에 그는 받아들였다. 1개월 후 악한 종의 방해로 그 자신도 주견이 없어 하나님을 부인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또 “당신들의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왜 나를 죽게 하지 않는 거야?” 등등 하나님을 시험하는 말도 하였다. 2000년 7월 중순, 마을의 전기선이 떨어졌는데, 그 당시 사람들이 많았다. 누군가 전기선을 위로 들어올렸지만 전봇대에 걸지 못했고 또한 아무런 사고도 없었다. 조○○가 들어올릴 때 전기 충격을 받아 즉사했다. 함부로 하나님께 도전하려고 하다니 죽지 않을 수 있겠는가?!
81 링비(靈璧)현 유지(尤集)진 조○○(여, 50세), 3자교회 핵심 인물. 1999년 3월, 그에게 성령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들은 후 즉시 거절하면서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 어떻게 불러? 내게 데려와봐요. 모두 사람을 미혹하는 짓들이야!”라고 말했다. 이어서 교회를 봉쇄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했으며 또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팔아먹었다. 1999년 11월, 조○○는 요추결핵에 걸렸는데, 1만여 위안을 들여 수술해도 여전히 낫지 않았다. 2001년 4월에 또 간암에 걸렸다. 2001년 5월, 조○○는 또 다른 병에 걸렸는데, 진단 결과 정수리에 악성 종양이 생겼고 암세포가 이미 확산되어 치료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 뒤로 조○○의 대뇌는 통제력을 잃었는데, 먹을 줄도 모르고 마실 줄도 모르며 대소변을 가누지 못하였고 뒤따라 두 눈도 다 멀었다. 2001년 6월 28일에 황천길에 들어섰다.
82 쭝양(樅陽)현 허우방(後方)향 참예수교 설교자 진○○(남, 56세). 그는 1999년 3월부터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모독하고 훼방하면서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하였다. 그는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는 말만 들으면 기를 쓰고 방해하고 다른 사람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언제인가,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한 자매님 집에 가서 “당신은 잘못 나갔어요, 그들에게 미혹됐어요. 절대 믿어서는 안 돼요. 내가 한 말은 사람 앞에서든 하나님 앞에서든 다 내놓을 수 있어요. 이후에 자매님 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저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 테니 교회에 찾아오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1999년 11월 16일, 진○○는 자기 집에서 집회하려고 차를 타고 사람을 모으러 다녔다. 차에서 내릴 때 차를 제대로 주차하지 못한 바람에 내리자마자 넘어져 머리 부위가 심하게 다쳤는데,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해도 소용없이 황천객이 되고 말았다.
83 왕장(望江)현 구루(古爐)향 인신칭의파의 인솔자, 여○○(남 50세).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해도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독하고 정죄했다. 그는 또 교회에서 아랫사람들을 통제하여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언제인가, 한 형제님이 그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는 “동방번개는 거짓입니다. 빨리 돌아서면 제가 여전히 당신을 크리스천으로 인정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01년 2월의 어느 날, 전기 기사가 그의 마을에서 고압 선로를 점검 수리하였다. 전기 기사가 쉬고 있을 때, 여○○는 고압 전봇대에 올라갔는데, 삽시간에 온몸이 고압 전기에 감전되어 불덩어리로 되었다가 전봇대에 엎드려있었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대나무 장대로 그를 끌어내려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했다. 두 다리를 절단하고 왼손도 세 손가락을 절단했는데, 6만여 위안의 치료비를 썼다. 갖은 악을 행하고 어찌 하나님의 징벌을 벗어날 수 있겠는가?
84 안칭(安慶)시 스리(十里)향 양○○(여, 35세), 3자교회 신도. 1998년 6월, 그녀의 언니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는데, 그녀는 알고 난 후 극력 방해하고 정죄하면서 언니더러 믿지 말고 빨리 돌아서라고 하였다. 그녀의 언니는 그녀의 허튼소리를 곧이듣고 3자교회로 되돌아갔다. 그녀는 또 어머니에게 “동방번개는 다 거짓이고 사람을 속이는 것들이에요. 어떤 사람이 전도하든 받아들이지 마세요. 오직 성경만 붙잡고 놓지 않으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말대로 지키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부했다. 양○○가 악을 저지른 후, 재앙도 따라서 왔다! 2001년 5월 27일, 양○○는 돌공장에서 잡일을 할 때 큰 돌이 산꼭대기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 도망갔지만 그녀만 바지 가랑이가 차에 걸리는 바람에 도망가지 못하고 결국 다리가 돌에 깔려 뼈가 드러났고 허리 부위에도 구멍이 뚫렸다.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해도 소용없어 죽고 말았다. 죽을 때 나이 35살밖에 안 되었다.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화를 입고 목숨을 잃고 말았다.
85 징더(旌德)현 왕○○(여, 52세), 인신칭의파의 설교자 일꾼. 1999년 봄,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후에 또 누군가 여러 번이나 그녀에게 전했지만 여전히 대적했다. 2000년 가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재차 그녀의 집에 가서 전했는데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았고 게다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독살스럽게 문밖으로 내쫓았다. 그리고 또 “당신은 동방번개를 믿는 자야. 이런 사기꾼들, 나는 절대 듣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자기 동역자와 연합하여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하였고, 게다가 하나님 역사를 모독하고 정죄하여 “현재 곳곳마다 동방번개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모두 주의하세요. 동방번개의 영이 매우 독한데, 묻기만 하면 중병에 걸려요.”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1년 7월의 어느 날, 하늘에서 큰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었다. 왕○○가 집으로 돌아가느라고 큰길을 가로지를 때, 내리막을 달리는 산타나 승용차에 치어 차머리에 엎어졌다가 또 큰길에 튕겨 뒤통수에 구멍이 났다. 그런 후에 또 마주 오는 관광 버스가 가슴을 깔아뭉개고 지나갔는데, 눈을 커다랗게 뜨고 즉사하였다. 정말로 재앙은 죄인을 따르는 것이다!
86 페이시(肥西)현 순지(孫集)향 황○○(남, 64세), 멍터우(蒙頭)파 재무 보관원. 1998년 하반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그 교회에 전해졌는데, 그는 극력 가로막고 방해했으며 또 이단이고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쫓아냈다. 1999년 봄, 그의 조카와 조카 며느리가 그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고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불러와 재차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상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조카와 조카 며느리에게 화를 냈다. 2000년 하반기, 황○○는 아들과 함께 조카 집에 가서 ‘배려’하였고 또 억지로 조카를 무릎 꿇게 하고 죄를 인정하게 하고 나서야 시름 놓고 떠났다. 2001년 2월 11일(정월), 황○○가 집회할 때 손에 성경을 들고 의자에 앉았는데, 몸이 갑자기 마비되면서 소변을 가누지 못했다. 사람들이 그를 들어 침대에 눕혔는데, 그날 밤에 그는 황천객이 되고 말았다. 죽을 때 모습은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87 잉상현 장커우(江口)진 탈세속(脫世俗)파의 신도, 구○○(남, 53세). 1998년 12월에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들은 후, 하나님의 성별에 대해 관념이 생겨 그는 마음속으로 저촉하면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은 다시 말씀이 육신 되실 수 없어. 이것은 거짓이고 이단이야.”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의 육신을 모독하는 말들을 했다. 후에 그의 사위도 그의 방해로 인해 믿지 않았다. 2000년 10월, 구○○는 간암에 걸렸는데, 온갖 병마의 시달림을 실컷 당했다. 2000년 12월 8일, 예수님을 믿은 지 20여 년이나 되는 이 크리스천은 육신으로 돌아오신 그리스도를 대적함으로 인해 징벌받아 피를 토하고 황천객이 되고 말았다. 죽을 임박에 한 형제님이 문안하러 갔었는데, 그는 두 눈에 후회의 눈물을 머금고 “제가 하나님께 저주받은 것입니다. 벌을 받아 쌉니다!”라고 말했다. 아쉽지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88 화이닝(懷寧)현 차링(茶嶺)진 차링촌 3자교회의 신도, 대○○(여, 51세). 1999년 4월 초순, 그녀는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듣게 되었다. 대○○는 그 당시에 아무 말도 없다가 이튿날 오히려 부인하였다. 게다가 교회에서 “제가 그들이 전하는 도를 듣고 마음이 평안하지 않았고 엊저녁에 악몽을 꾸었어요. 틀림없이 거짓이니 여러분은 믿지 마세요.”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그중에서 두 사람은 원래 듣고 싶어했는데, 후에 그의 방해로 감히 듣지 못했다. 4월 하순, 대○○는 옛병이 재발하여 피를 토했다. 7월, 의사의 진단 결과 췌장암이었다. 9월에 입원하여 수술을 했고 7천 위안의 치료비를 썼지만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암세포가 확산되어 온몸이 아파 견딜 수 없어 계속 수건에 뜨거운 물을 묻혀 몸을 뜨겁게 해야 그나마 통증을 멎게 할 수 있었다. 하루에도 20여 통의 뜨거운 물을 써야 했다. 그 후 2000년 4월에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었다. 죽기 전에 후회가 막심했는데, 자신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이런 보응을 받게 된 거라고 말했다.
89 샤오(蕭)현 취안베이(全備)복음파 중층 인솔자, 위○(여, 30세).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누군가 그녀에게 성령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해도 그녀는 거부하였고 또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문밖으로 내쫓으면서 개를 추겨 물게 했다. 그녀는 또 교회를 봉쇄하고 수하의 사람들을 가로막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1999년 3월 초, 위○는 괴혈병에 걸렸는데,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고 1만여 위안을 써도 낫지 않았으며, 그해 8월에 죽었다. 위○는 죽기 전에 수하의 사람들에게 “제가 아마 하나님을 대적한 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90 워양(渦陽)현 왕○○(남, 46세), 3자교회 목회자. 1999년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3자교회에 전할 때, 왕○○는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우두머리로 한 7명의 대적팀을 조직해 극력 다른 사람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누군가 린후(臨湖)진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왕○○도 사람을 거느리고 가서 방해하였다. 그는 “성경을 떠나면 이단이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하고 대적하는 말들을 하였다. 2000년 6월, 왕○○는 다리가 붓는 것을 발견하고는 신우신염이라고 여겼는데, 의사의 진단 결과 요독증이었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았다. 후에 또 워양현의 방역소에서 간장과 신장 종합암 말기 진단을 내렸다.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치료했지만 효과가 없었으며 2000년 8월 23일에 죽었다. 하나님을 대적한 이 괴수는 끝내 저주받아 죽고 말았다!
91 제서우(界首)시 이○○(남, 61세), 생명도파의 중층 인솔자. 1999년 기간에, 그는 여러 번이나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들었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다른 사람을 방해하여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으며 또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모독하고 정죄하였다. 그 결과 2000년 1월, 이○○는 장암에 걸렸다. 고통을 견딜 수 없어 2000년 7월 31일에 농약을 먹고 자살하려 했는데, 죽기는커녕 도리어 이전보다 먹성이 더 좋아질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잘 먹지만 대변을 볼 수는 없었고, 허벅지에 또 손가락만한 큰 홍반이 자라났고 계속 퍼져 더욱더 고통스러웠다. 2000년 8월 9일, 일순간에 황천길로 가고 말았다. 이○○는 전에 아내에게 “내가 인솔자로서 아는 게 많아 대적한 것도 많네.”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의 소위 ‘생명도’가 그를 구원하지 못하였다!
92 리신(利辛)현 계○○(남, 26세), 자오후이의 일꾼. 1998년 말, 본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는데, 그가 알게 된 후, 목회자와 함께 가는 곳마다 방해하고 교회를 봉쇄함과 아울러 하나님을 모독했다. 형제자매들이 참 도를 그에게 전해주었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했다. 1999년 상반기에 이르러, 그는 또 본 파별의 동역자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형제자매 집에 가서 방해하면서 한바탕 하나님을 모독했다. 2000년 4월 11일, 계○○는 남의 담장을 허물어 줄 때 깔려 죽었고, 그의 아내는 딸을 데리고 떠났다.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집과 가족을 잃게 되었다. 정말로 재앙은 죄인을 따르는 것이다!
93 쑤이시(濉溪)현 양류(楊柳)향 류○○(여, 49세), 영은파 중층 인솔자. 1999년 10월,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가로막아 참 도를 듣지 못하게 하였다. 2001년 8월, 또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책을 주었는데, 그녀는 “이전에 누가 내게 이 책을 주었는데 나는 보지도 않고 태워버렸어.”라고 말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쫓아냈다. 결국 그해 10월, 그녀 손의 자색 띤 물집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온몸으로 다 퍼졌는데, 물집 속에는 물도 없고 피도 없었다. 그녀의 눈알이 튀어나왔는데, 마치 소 눈알 같았다. 그녀는 침대에 드러누워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고, 2만여 위안을 들여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02년 2월 9일(음력 12월 28일) 저녁에 죽었다. 죽기 며칠 전부터 그녀는 산송장이 되기 시작했는데, 온몸에서 지독한 냄새가 났다. 죽은 후, 화장시킬 때 그녀의 오른쪽 손가락은 이미 3개나 썩어 떨어졌다. 세상 사람들도 이것은 하늘의 보응이라고 말했다!
94 펑타이(豊臺)현 정○○(남, 47세), 인신칭의파의 중층 인솔자. 1999년 6월, 그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들은 후,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말씀이 육신 되신 것을 믿지 않았다. 교회로 되돌아가 몇몇 동역자들을 이끌고 가는 곳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방해하면서 “이것은 동방번개이고 사교이니 믿어서는 안 돼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교회를 봉쇄하고 수하의 형제자매들을 가로막아 도를 듣지 못하게 하였다. 1999년 11월, 정○○는 간암에 걸렸는데, 아픔을 참기 어려워 계속 신음했다. 2000년 정월 18일, 정○○는 숨이 끊어져 죽었다. 죽을 때 두 눈을 반쯤 떴고 입을 벌리고 이를 드러냈는데, 그 몰골은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었다.
95 화이난(淮南)시 이○○(여, 49세), 자오후이 중층 인솔자. 1999년 이전,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해도 그녀는 듣지 않고 또 사람을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1999년 봄, 그녀의 여동생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후 그녀에게 전화하니 그녀는 당시에 정죄하고 모독하면서 “이건 거짓이야. 너 꼼짝 말고 내가 돌아갈 때까지 기다려……”라고 말했다. 그녀가 돌아가기도 전에 그녀의 머리가 아픈 병이 갑자기 심해졌는데, 아프기만 하면 소리 질렀고 앉아도 불안하고 누워도 불안했으며 침대에서 이리저리 뒤척거렸다. 병원에 가도 발병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의사는 뇌 속에 벌레가 있는지 수술해보자고 했다. 그리하여 머리 부위와 목 부위를 수술했으며 목구멍에는 산소통을 달았다. 결국 2만 위안 정도 썼는데도 발병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1999년 6월 25일에 고통스럽게 죽고 말았다. 나쁜 짓을 해서부터 죽기까지 몇 개월 만에 그녀의 ‘하나님을 대적하던 일’도 마무리지었다!
96 우웨이(無爲)현 허마오(鶴毛)향 왕○○(남, 64세), 인신칭의파의 설교자(때로는 타지에서 설교함). 1998년 초, 그는 밖에서 동방번개를 전한다는 말을 듣고 아들에게 “동방번개는 거짓이고 사교이니 들어서는 안 돼.”라고 알려 줬다. 1998년 겨울, 두 형제님이(왕씨와 아주 친한 사이) 그의 집에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는 않고 또 “자네들의 동방번개는 태양을 섬기는 것이니, 나는 죽어도 믿지 않겠어.”라고 욕하고는 두 형제님을 쫓아냈다. 후에 그의 아들이 받아들이고 형제자매들로 하여금 그에게 3번이나 전하게 해도 그는 여전히 고집을 부리며 받아들이지 않았고 게다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하였다. 1998년 12월 20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몇몇 형제자매들이 그의 딸 집에 가서 집회하고 교통하였다. 그가 알고 난 뒤, 두 형제님을 잡고 향정부에 넘겨주려고 하다가 그의 아들에게 저지당했다. 그는 또 아들이 집회하는 것마저 가로막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으며 게다가 며느리에게 남편을 좀 단속하라고 시켰다. 1999년 3월, 왕○○는 밥을 씹어 넘기기조차 힘들었다. 1999년 5월, 의사의 진찰 결과 식도암이었다. 앓는 기간에 그는 항상 밥을 먹을 수 없어 뼈만 앙상해졌으며, 불신자 사촌 형도 그가 정말로 형벌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6월 2일, 왕○○는 병으로 죽었다. “너무 악하게 하나님을 대적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징벌입니다!”라고 그의 아들이 말했다.
97 쑤이시현 구라오(古饒)진 범○(여, 35세), 3자교회의 성가대 대원. 1999월 6월, 한 형제님이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간증했는데, 간증을 들을 때 그녀는 “저는 동방번개를 안 믿겠습니다. 저의 인솔자는 미혹 당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교회를 봉쇄하기 시작했다. 2000년 7월 22일, 범○는 간암에 걸렸는데, 2만여 위안을 들여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01년 7월 13일에 죽었다. 죽을 때 배가 터져 창자가 다 나왔는데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었다. 분명히 하나님께 저주받은 것이다.
98 보저우(亳州)시 쵸우둥(譙東)진 왕○○(남, 43세), 화쉐허파 작은 목회자. 1998년 11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했는데, 그는 들은 후에 믿지 않고 “하나님이 오셨다구? 어디에 계시는데? 성은 뭔가? 이름은 뭐고? ……”라고 말했고 또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 1999년 7월 27일, 왕○○는 아들의 전동 삼륜차에 앉아 수박을 팔러 가다가 도중에 다리가 트렁크 모서리에 걸리는 바람에 굴러 떨어져 100여 m나 끌려갔다. 누군가 그의 아들에게 “차에서 사람이 떨어졌네.”라고 말했다. 그의 아들이 차를 세우고 돌아볼 때, 차가 저절로 뒤로 밀리는 바람에 왕○○의 갈빗대를 깔아뭉갰다. 그 당시 그의 등 부위의 가죽이 벗겨졌다. 하오저우시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는 너무 아파서 얼굴이 험상궂었다. 수술하고 있을 때 갑자기 30분간 정전되었는데, 그는 견딜 수 없어 마구 허우적거리다가 잠깐 후에 다리를 펴고 눈을 크게 뜨고 죽었다.
99 보저우시 이○○(남 53세), 화쉐허파의 목회자. 1998년,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듣지도 않고 오만하게 “나, 이○○가 하루라도 죽지 않는 한 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생각을 하지 마!”라고 말했다.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접대하지 못하게 했다. 그해 11월 말, 그는 병에 걸렸는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 1999년 3월, 폐암 진단을 받았는데, 1만 위안 정도를 써도 낫지 않았으며 1999년 11월 말에 죽었다. 이 못된 놈은 늘 하나님과 더불어 사람을 쟁탈하려고 했는데, 참으로 사탄의 본성이다. 결국 징벌받아 죽고 말았다.
100 리신(利辛)현 이○○(남, 52세), 3자교회의 목회자. 1999년 4월, 그의 이웃(형제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그 교회의 한 사람에게 전해주었다. 그는 알고 나서 저녁에 그 형제님을 자기 집으로 불러서 물었다.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무엇을 믿는 거야?” 이어서 형제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오셨다고 하는데, 내 양을 훔쳐갈 생각하지도 마! 다음에 또 우리 교회에 간다면 당신을 부셔버릴 테야! 우리 교회의 사람을 하나라도 훔쳐갈 생각하지 마……” 욕하면서 형제님을 때리려 하자 형제님은 가버렸다. 이튿날, 이○○는 교회를 봉쇄하면서 “우리 마을에 동방번개를 받아들인 사람이 있는데, 여러분은 그들과 접촉하지 마세요. 그는 이단이에요……”라고 말했다. 1999년 여름, 이○○의 다년간 발작하지 않던 간염이 재발하여 강경화 복수로 넘어갔으며 1999년 12월 26일에 죽었다. 적그리스도가 제거된 것이다!
101 링비현 다루(大路)향 손○○(남, 54세), 인신칭의파의 신도. 1999년 10월,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정죄하여 “전부 거짓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면 더욱더 들어서는 안 됩니다. 듣기만 하면 미혹 당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모독하고 정죄했다. 2000년 6월 11일, 손○○는 이웃 마을 교회에서 집회하고 기도할 때 갑자기 죽었는데, 분명히 징벌받아 죽은 것이다.
102 쑤저우(宿州)시 차오춘(曺村)진 조○○(여, 62세), 인신칭의파 작은 인솔자. 1999년 3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간증을 듣기를 거절했다. 그 후, 교회를 봉쇄하면서 “저의 허락이 없이 누구도 나가서 도를 들어서는 안 되고 또 낯선 사람과 접촉해서도 안 됩니다……”라고 말하였다. 2000년 9월, 조○○는 병에 걸렸는데, 의사의 진찰을 통해 이장암 진단을 받고 1개월 후 저승으로 가고 말았다. 다른 사람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다가 징벌받아 죽은 것이다!
103 스타이(石臺)현 강○○(남, 42세), 인신칭의파의 중층 인솔자. 1998년 가을,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당시에 악독하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욕했다. “당신들이 전하는 여자 그리스도가 나와 마주치는 날에는 내게 만일 총이 있다면 바로……” 그는 또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동방번개는 사교이다.”라고 훼방하였다. 그는 수하의 신도들을 위협하여 그들이 간증을 듣지 못하게 했다. 1998년 11월, 강○○는 신장염에 걸렸고 1999년 3월에 또 백혈병에 걸렸는데,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1999년 10월에 죽었다. 그는 완고하게 하나님과 적이 되다가 마땅한 징벌을 받았다.
104 푸난현 장○○(여, 38세), 자오후이 일꾼. 1999년 겨울, 그녀는 훠추현 예지진의 형제자매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들었다. 2000년 2월 6일(구정 기간), 그녀는 한 형제님의 집에 가서 “절대로 ○○와 교제하지 마세요. 그는 이미 동방번개를 받아들였어요.”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동방번개를 사교라고 말했고 또한 자기가 이번에 사람들이 미혹되어 동방번개를 받아들일까봐 각처로 돌아다니며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튿날 오후, 장○○는 예지진에서 야오리(姚李)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교회를 봉쇄하러 갔다. 버스에서 내릴 때 뒤에서 자동차 한 대가 달려와서 그녀의 머리 부위를 쳐놓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그 당시 그녀는 땅에 쓰러졌는데, 피가 계속 흘러나와 잠깐 사이에 저승으로 가고 말았다. 이 악한 종은 교회를 봉쇄할 새도 없이 하나님께 제거되었다.
105 제서우시 조○○(남, 43세), 3자교회의 집사. 1999년부터 2001년 3월까지,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다른 사람까지 가로막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미 간증을 들은 몇몇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들어서는 안 돼요. 큰 교회에서만 들어야 해요. 다른 것은 다 거짓이에요.”라고 말했다. 또 교회에서 형제자매들을 속박하였다. 결국 2001년 7월 20일 아침, 조○○는 땅에 물을 댈 때 벼락에 맞아 즉사했다.
106 퉁린(銅陵)현 중밍(鐘鳴)진 이○○(남, 58세), 인신칭의파 집사. 1999년 4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면서 하나님의 말씀 책도 주었지만 그는 오히려 그 자리에서 모독하고 정죄하였으며 노기등등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문밖으로 내쫓았다. 이어서 그는 또 교회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훼방하며 말했다. “동방번개는 이단입니다. 그들은 사기꾼들이니 여러분은 믿지 마세요.” 그리고 극력 교회의 사람들을 가로막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0년 12월 30일, 이○○는 친척 집으로 식사하러 갔다가 갑자기 의자에 앉은 후부터 움직일 수 없었다. 친척들이 그를 시 인민병원으로 옮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급했지만 결국 황천으로 가고 말았다.
107 퉁링현 류○○(여, 54세), 참예수교회의 집사. 1998년 11월, 그녀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들은 후, 본 파별의 큰 인솔자에게 보고한 다음 또 다른 자매와 함께 간증을 듣는 척하고 돌아가서는 또 간증을 들은 사람을 종교 인솔자에게 보고하면서 간첩의 역을 맡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몇몇 자매들이 알아차리고는 여러 번이나 그녀에게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일을 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그녀는 언제나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지 않았다. 2000년 2월 12일 저녁(마침 구정 기간), 류○○의 남편이 잠에서 깨어나 보니 그녀가 침대에 쓰러진 것을 발견했는데 정신이 희미해졌고 말을 하지 못했다.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해도 소용없었고 입원한 지 10일만에 죽었다. 만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살피시지 않는다면 누가 이 궤사한 악마를 간파할 수 있겠는가? 그녀의 계략이 아직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 격살당했다.
108 쭝양현 류○○(남, 57세), 인신칭의파의 교회 집사. 1998년 8월 하순, 그는 아내, 딸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 며칠 후, 그는 다른 사람의 유언비어를 곧이듣고 또 원래 종파로 되돌아갔다. 그는 또 억지로 아내와 딸도 끌고 가려고 했다. 그들이 듣지 않자 그는 크게 노하면서 “믿어서는 안 돼. 이것은 거짓이고 사교야. 내가 가장이니 다 내 말을 들어!”라고 말하였고 이어서 하나님을 욕했다. 1999년 6월, 류○○는 온몸이 시큰시큰 쑤시고 아파왔다. 그의 아내가 더 이상 하나님을 모독하지 말라고 권해도 그는 여전히 계속 모독하고 매도하였다. 2000년 6월, 류○○는 갑자기 기침이 나서 진찰을 받은 결과 폐결핵이었는데,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 그의 당뇨병이 또 재발하여 아파서 온종일 소리를 지르곤 했다. 2001년 6월에 멀쩡하던 사람이 병사하였다. 악마가 제거되어 그의 아내와 딸은 해방 받았다.
109 우웨이(無爲)현 니차(泥汊)진 곽○○, 남, 46세, 인신칭의파의 중층 인솔자. 1998년 12월, 그는 탕○○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말을 듣고 훼방하는 말을 많이 했다. 이어서, 곽○○는 집회할 때 탕○○에게서 뺏어 온 하나님 말씀 책을 단장취의(斷章取義)하여 읽었는데, 읽으면서 함부로 모독하고 정죄했다. 곽○○는 그래도 그치지 않고 또 탕○○의 친척(종교인)과 함께 퉁링시에 가서 탕○○의 막내이모와 사촌형수를 방해하였다. 탕○○의 사촌형수 집에 가서 곽○○는 “빨리 돌아서세요. 이것은 거짓입니다. 저도 다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절대 잘못 빠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탕○○의 막내이모부(이방인)를 부추겨 아내를 핍박해 하나님 말씀 책을 내놓게 했다. 이튿날에서야 곽○○는 집으로 돌아갔다. 1999년 2월(마침 구정 기간), 곽○○는 갑자기 병에 걸려 드러누웠는데, 그저 눈으로 사람을 볼 수만 있을 뿐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병원에 가도 무슨 병인지 진단해내지 못해 진료할 수가 없었다. 그해 가을, 곽○○는 죽었다. 죽을 때 뼈만 앙상했고 얼굴은 정말 소름끼쳤다. 나쁜 짓을 할 때는 극도로 발광하다가 징벌이 임하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이다!
110 푸난현 장○○(남, 34세), 3자교회의 설교자. 1999년 3월, 그의 부모와 여동생이 이제 금방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는데 그에게 끌려 되돌아갔다. 그는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정죄하여 “이것은 이단이니 들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또 자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의 집회를 감시하였고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신고했다. 1999년 11월 22일 아침, 장○○가 일어나서 밥을 할 때 무슨 급성병에 걸렸는지 갑자기 주방의 부뚜막 뒤에서 죽었다. 그의 아내가 땔감을 들고 왔을 때에야 발견되었다. 정말로 사탄의 심부름꾼이었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그를 드러낸 것이다!
111 타이허(太和)현 왕○○(남, 67세), 대찬미파 장로. 1997년 8월, 본 파별의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998년 9월, 그는 다른 인솔자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이웃 마을의 사람 5명을 본 파별로 끌어갔고 게다가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고 훼방했다. 1998년 10월, 그의 친척이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또 인솔자 경○○를 불러와서 논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왕○○는 갑자기 병에 걸렸는데, 진단 결과 출혈열이었다. 그달, 왕○○는 피를 토했고 대소변에도 피가 나왔으며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는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에 도태되었다!
112 제서우시 오○○(남, 31세), 지방 자오후이 중층 인솔자. 1998년 11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간증했지만 그는 저주하며 욕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믿어도 나는 안 믿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했다. “당신들이 믿는 건 동방번개이고 이단이야. 아무리 옳다 해도 안 믿어. 죽어도 내 걸 지킬 거야.” 2001년 4월, 오○○는 간암에 걸렸고 6월 23일에 죽었다. 죽을 때, 온몸이 부어 극도로 괴로워했다. 분명히 징벌받아 죽은 것이다!
113 제서우시 진○○(남, 42세), 지방 자오후이 작은 인솔자. 1998년,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해주었지만 그는 믿지 않고 또 득의양양해하면서 “내일 나를 죽게 한다 해도 안 믿어.”라고 말했다. 결국 1998년 11월 20일, 진○○는 삼륜차를 몰고 돼지를 싣고 가다가 차가 저절로 멈춰섰다. 그가 차 밑에 엎드려 수리하고 있었는데, 차에 실은 돼지들이 막 움직이는 바람에 차가 움직였다. 차 바퀴가 마침 그의 머리를 깔아놓아 그 즉시 황천길로 가고 말았다. 죽을지라도 믿지 않겠다던 천○○의 맹세가 이루어졌다.
114 푸양시 임○○(남, 55세), 인신칭의파의 중층 인솔자, 그의 집은 접대집. 1998년 3월 사이, 연이어 4번이나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그에게 전해주었다. 앞서 3번은 그가 그저 믿지 않고 거부만 했고 마지막 한번은 악에 받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쫓아냈다. 그리고 대적하기 시작하였고 또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하나님을 훼방하고 정죄하는 말들을 했다. 이 일이 지난 후, 재앙이 그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1998년 9월, 임○○의 둘째 아들이 베이징(北京)에서 일하다가 차에 깔려 죽었다. 1999년 2월, 임○○는 급성 질환━화농간에 걸렸는데, 이미 말기여서 간이 절반이나 썩었고 1만여 위안의 돈을 들여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1999년 4월 28일, 달갑지 않아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15 푸양시 정○○(남, 54세), 피립(被立)파의 중층 인솔자. 1999년 3월 사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는 사람이 간증할 때, 정○○는 서둘러 그곳에 도착하여 그 자리에서 대적하면서 집회를 방해하였으며, 밤 12시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쫓아냈다. 그 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어디에 가면 그도 거기에 가서 방해하였다. “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또 하나님을 욕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했다. 2000년 8월, 정○○는 간경화, 당뇨병에 걸렸는데, 2만여 위안을 들여 치료해도 여전히 효과가 없었다. 그는 병마의 시달림을 받아 고통스러웠고 견디기 어려워했다. 목을 매어 자살하려고 했지만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 2001년 4월 5일 밤중, 그에게 또 한가지 재앙이 더해졌다. 그는 위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는데, 날이 밝기도 전에 숨이 끊어져 죽었다. 악마가 미친 듯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결국 저주받아 죽었다.
116 푸양시 잉둥(潁東)구 이○○(남, 37세), 3자교회 목회자. 1999년 7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그에게 전해주었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문밖으로 내쫓으면서 “가지 않으면 파출소에 신고해 당신들을 붙잡아가게 할 테다!”라고 말했다. 본 교회의 핵심 인물 왕○○는 당시에 받으려고 했지만 그가 하나님을 훼방하고 모독하는 말들을 듣고 다시 본 교회로 되돌아갔다. 2001년 3월 11일, 이○○가 한창 설교할 때 갑자기 강단 위에서 까무러쳤다. 병원으로 옮겨 10일 동안 산소통을 달고 있었는데 8천여 위안을 썼다. 산소통을 뽑은 후 그는 숨이 끊어졌다.
117 당산(碭山)현 주○○(남, 47세), 화쉐허파의 큰 목회자. 1997년,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주었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2001년 9월, 두 자매님이 또 가서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당신들, 내 양 훔쳐 가지 마. 이전에도 누군가 온 적이 있었어……”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는 각처에 가서 교회를 봉쇄하고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이웃 마을 형제자매들을 팔아먹는 바람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몇몇 사람들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2001년 12월의 어느 날 아침, 주○○가 화장실에 갔을 때 갑자기 화장실에서 고꾸라졌다. 병원에 실려 가 진찰을 받은 결과 뇌출혈이었다. 의사가 치료해주지 않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 오후에 숨이 끊어져 죽었다. 악마는 결국 저주받아 죽었다!
118 칭양(靑陽)현 유화(酉華)향 강○○(남, 69세), 멍터우(蒙頭)파 평신도. 1999년 봄,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다. 그는 간증을 들은 그 당시에 받아들였다. 후에 다른 사람에게 미혹되어 본 파별로 되돌아가 나쁜 짓을 하면서 사람을 미혹하기 시작했다. 그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면서 “하나님이 오셨다고 전하는 것은 거짓이고 이단입니다.”라고 말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매님이 여러 번 그에게 “모독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면 좋은 결과가 없어요.”라고 권했지만, 그는 더욱더 완고하게 대적하면서 “나는 죽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겠어.”라고 말했다. 2001년 10월의 어느 날, 강○○가 밭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현기증이 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옆에 있는 도랑에 넘어졌다. 그의 아들이 그를 업고 집으로 돌아와서 의사를 불러 응급처치했다. 그는 말을 할 수 없었고 두 손으로 가슴을 쥐어뜯었으며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다. 저녁 8시에 죽었다.
119 보저우시 챠오둥현 왕○○(남, 63세), 화쉐허파 목회자. 2000부터 2001년까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여러 번 전해주었지만 그는 거부했다. 마지막 한번은 오히려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하나님 말씀 책을 사취해 갔다. 그리고 집회에서 오만하게 “하나님께서 오셨다고? 죽는다 해도 나는 믿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만일 받아들인다면 출교시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 2001년 9월 초순, 왕○○는 폐결핵에 걸렸는데, 그가 앓고 있는 동안에도 줄곧 교회를 봉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2002년 2월, 간암에 걸렸는데, 병통의 시달림을 받는 기간에 그는 빼빼 말라 많이 변하여 딴 사람 같아 보였다. 많은 돈을 들여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고 2002년 3월 17일에 죽었다.
120 워양현 왕○○(남, 46세), 영은파 일꾼. 2001년 8월 중순, 왕○○는 본 파별의 마자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고는 가서 방해하면서 “동방번개는 사교에요, 자매님이 잘못 빠졌어요……”라고 말했다. 돌아온 후 또 각처 교회를 봉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왕○○는 갑작스레 중병을 앓았는데, 코에서 피가 나왔다. 진찰을 받은 결과 유선암(남성은 이런 병에 걸리는 확률이 아주 적음), 폐병, 요독증이었다. 한쪽 신장은 결석이고 한쪽 신장은 삭아 없어졌으며, 대소변이 통하지 않고 온몸이 부어있었는데, 여러 방법으로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고 2002년 1월 26일에 죽었다. 죽을 때 모습은 흉측했는데, 분명히 하나님을 대적하여 저주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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