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말씀, 순수한 믿음“
* 아래에 ‘말씀종이’와 ‘기도하기’ 내용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
➊(마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➋(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➌(롬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 (롬8:13-14)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➍(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마5:27-28)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➎(계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기도하기> (2023. 9. 1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배웠던 ‘믿음의 삶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믿음’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값싼 복음’이 횡행하여, 한번 믿었기에 죄를 지어도 구원받는다고 자기가 받을 ‘권리’에만 관심 두며 결국 ‘세상’과 똑같은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잘못된 모습이 넘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런 잘못된 모습을 잘 분별하여, 자칫 그 거대한 물결에 휩싸이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대신 늘 영을 좇아, 자기를 부인하면서, 죄와 세상을 멀리하고, 회개하며, 늘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거룩과 사랑을 실천함으로 신자의 ‘의무’를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럼으로 나중에 하나님께 버림 당하지 않고 진정한 구원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