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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말라기 2: 1-9절을 보면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율법주의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갔습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신 대로 70년이 지나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그들은 율법을 버리지를 못했고 말라기 시대에 와서는 더욱 율법주의에 깊이 빠져 들어갔습니다.
교회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순간에 그 안에는 가만히 들어온 율법주의자가 들어오게 되어 있고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율법의 행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그렇게 되었고 이방의 교회 역시 율법주의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율법에 매여 있지 않은 교회가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초대 교회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교회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태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율법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태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진리를 알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율법주의로 육체가 태어나고 있고 그 율법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율법주의로 가는 것은 마치 순리를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말라기 시대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후를 암흑시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회개의 세례를 외치기까지는 선지자를 보내 주시지 않았습니다. 약 400 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이스라엘은 선지자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 율법주의로 갔고 주님이 오셨을 때의 이스라엘은 완전히 율법주의가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대적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한번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헬라에서 분리된 왕에 의해서 다시 이스라엘 성전이 완전히 무너지는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당연히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었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눈에는 아니 이성에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평화를 약속했던 나라가 갑자기 예루살렘으로 쳐 들어와서 스룹바벨에 의해서 지어진 성전마저도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다 목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당연한 질문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시대가 말라기 시대입니다
제사장이 있었지만 그들은 그저 명목상의 제사장직을 행하고 있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변방의 아주 작은 나라가 되어서 언제 외세에 의해서 다시 침략을 받을지 모르는 그런 시대적 상황에서 그렇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예표로 해서 영의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영의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고 육의 일로 받아들이면서 중동에서 패권 국가가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성경을 보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육의 일로 받아들였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빛을 비춰주셨지만 이방 역시 그것을 육의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과 같이 육체가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 보다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여러분에게 영의 생명이 없다면 그저 종교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육의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 육의 이스라엘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율법의 종이 되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의 일을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말라기 시대입니다
사실 이 시대는 성전이 다 파괴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학개 시대에 스룹바벨 성전을 지었지만 그것마저도 이방에 의해서 다 파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전입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서 파괴가 된 ㅡ 보이는 성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짓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학개 선지자의 말씀을 오해를 해서 보이는 성전을 짓는 일을 했습니다.
구약에 보이는 성전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들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보이는 성전을 바벨론에 의해서 그러니까 율법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뜨려 버리시고 이제 보이지 않는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로마에 의해서 점령이 된 이스라엘은 또 헤롯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성전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시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고 이제는 보이는 성전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성전은 저의 육체입니다
그 육체를 이제 우리가 보고 섬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성전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은 성전을 우리 안에 짓게 하기 위해서 이 시대 우리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9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 제사장입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은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몰랐습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에게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너희가 제사장 직분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 제사장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신약이 기록이 되지 않았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도 않았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로 우리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할 일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일을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라기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서로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육의 일을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제사장입니다
그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 안에 들어가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이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게 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열심을 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사장의 직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그들은 베드로전서의 말씀과 같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일을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일입니다
이 시대 우리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제사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아름다운 덕을 선전을 해야 합니다.
그의 기이한 빛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빛에 대해서 선전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이 생명에 빛에 대해서만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같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마서1:21절을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그 시대 제사장들에게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신약에 와서 이방인들이 역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만 하나님을 잘못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거기서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로마서를 보니까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강해를 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 강해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를 않았습니까? 교회 안에서 우상을 섬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습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사람들이 그 우상을 보면서 자기도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라기에서도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입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성경의 문자를 알고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을 듣지를 않고 있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있음으로 해서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빌립보서3:8절을 보면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비유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비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비유를 내 마음대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인용을 찾아서 그 비유에 대해서 말씀을 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에게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똥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지금 거룩하게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의 행위들이 무엇인가 하면 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똥을 거룩하다고 하면서 육체의 모양을 내면서 지키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합니까? 내가 바리새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정말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똥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에게 하나님께서 그 똥을 그들의 얼굴에 바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 그 똥이 되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성가대에 서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까?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헌금을 하고 있습니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성도로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똥을 거룩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하고 있는 행위 하나하나가 다 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거룩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가운을 입고 설교를 하고 있고 교회는 웅장하게 지어서 아름다운 것으로 치장을 해 놓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다 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깨닫기 바랍니다.
정말 이런 말씀을 드릴 때마다 가슴에서 화가 나고 있습니다. 그 똥을 가지고 거룩하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강요를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정말 마음을 다 해서 열심을 내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지함이 그들을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성경의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레위 자손으로서 제사장 직분을 행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을 잘 믿어서 자기 나라가 복을 받기 위해서 제사장으로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이 똥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만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제사장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있는 모든 백성이 얼굴에 똥칠을 하고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보면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보고 열심을 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인 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언약이 되어 있는 제사장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고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주셔서 그들을 깨우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바른 길로 가게 하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제가 안타까운 것은 히브리어의 원어를 안다고 해서 그 의미를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의미의 말씀을 깨닫기를 위해서 히브리어를 배우고 그 뜻을 알고자 했지만 역시 깨닫지를 못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레위인입니다
비록 그들이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레위인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함으로 해서 그 백성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레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레위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그가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기겠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 성막은 주님의 육체고 그 성막을 섬김으로 해서 믿음으로 해서 그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레위가 성막을 섬기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섬기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막에 대해서 다 알고 그것이 주님의 육체라는 것을 알고 섬김으로 해서 레위와 세운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을 섬기는 일입니다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에게 이 성막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와 언약입니다
실제 레위인이 이렇게 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원래 레위와 세운 언약은 그러니까 레위가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는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성막을 섬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그로 나를 경외하게 하고 두려워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레위와 세운 언약입니다
그 언약에 이제 신약에 와서 누구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레위와 세운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인데 그 언약을 누구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7절을 보면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7:18절을 보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레위와 세운 언약입니다
그 언약이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이제 6절부터 7절까지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레위와 세운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시고 있습니까?
그것을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레위가 그렇게 했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제사장으로 오셔서 이 일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진리의 법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법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율법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진리의 법으로 말미암아 그러니까 진리가 전해짐으로 해서 진리로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입니다
레위와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입니다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시는가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 입술에서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전파하셨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입에는 진리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불의가 없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가 있고 불의함이 없음으로 해서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전파하시고 그 입에서 불의를 말씀을 하시지 않음으로 해서 이스라엘 중에서 죄악에서 떠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 죄악에서 떠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제사장이 되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 입술에는 불의가 없음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던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보면 노아의 홍수 전에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때도 사람들이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주의로 가고 있지만 주님이 오셔서 진리를 전함으로 해서 사람들이 돌이켜 율법주의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에는 불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제사장의 입술에는 불의가 있었고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입술에서도 역시 불의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죄악에서 사람들을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교회 안에 들어오는 소자가 있으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교회는 점점 더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제사장이야말로 만군의 주 나의 특사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입술에서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전파를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해서 사람들이 듣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불의에 빠지지 않고 이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자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생명에 대한 지식이 있음으로 해서 진리를 전하셨고 사람들은 그 입에서 율법을 구했습니다. 어느 율법을 구했는가 하면 야고보서의 말씀과 같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우리 인생이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해야 합니다. 어느 율법을 구해야 하는가 하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구해야 합니다. 그 율법을 듣고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 율법의 의를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말라기 선지자는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구해서 우리가 듣고 실행을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이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너희는 바른 길에서 떠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에서 떠났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6-7절까지의 말씀에서 떠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도에서 떠남으로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에서 거치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거치게 하였다는 말씀은 주님이 지키신 율법을 보고 그러니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보고 그것을 실행하는 자가 된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로 율법에서 거치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 율법에서 거치게 하고 있는가 하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에서 거치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셨으면 그것을 믿음으로 내 의로 삼으면 되는데 이 시대 제사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율법에서 거치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서 거치게 하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모르고 그것을 행하지 않고 많은 사람을 율법에서 거치게 하는 모든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그만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들은 모든 사람이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나도, 너희가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였다. 너희가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율법을 편파적으로 적용한 탓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는데도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그러면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행하면서 편벽되이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율법을 적용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지키고 싶은 율법은 지키고 지키기 싫은 율법은 폐하였다고 하면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제 그 자유하는 온전한 율법을 알고 믿는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모르고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 편파적으로 적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알고 하나님의 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출처: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주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