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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연] 우가우가 가족캠프 [17일차_08.06] "엄마 없이 장 보는 건 처음인데 완전 재밌었어요"
박세연 추천 0 조회 9 26.08.10 09:0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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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1 22:04 새글

    첫댓글 여러 변수 속에서도 상황에 맞게 장소를 다시 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없이 장을 보는 일이 하나의 놀이였겠다 싶습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결제까지 하는 놀이 말입니다.
    놀이로서 하다보니 아이들도 부담을 느끼고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예서와 민경이 사이 관계도 자연스레 가까워졌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동의 목적은 장을 보는 것이었지만, 그 안에서 두 아이의 관계까지 만들어졌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던 우가우가 캠프 당일입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는 일에 집중해서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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