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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종연 詩人 노을이 진다.
해변의길손 추천 0 조회 22 10.07.15 17: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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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18:27

    첫댓글 아...노을이 그토록 서글퍼 보였던것은 그리움 때문이었군요. 고우신글 머물다 갑니다.

  • 10.07.16 16:21

    좋은글에 배움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해변에길손님..좋은 날 되십시요..

  • 10.08.03 09:14

    '모두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홀연히....,'

    언젠가는 떠나야하는 길목에
    아쉽다 말하는 듯 황혼 마져도 붉게
    회한의 눈시울 적심니다.^-^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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