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알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 실천을 행하는 이교수님의 철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넘쳐나는 행동이 없는 지식인에게 많은 시사점이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기를 주져하며 오늘의 안락에 안주하는 비굴함을 꾸짓는 듯 합니다. 젊은 청년학도들에게 언행일치를 보이는 산 교육을 보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알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 실천을 행하는 이교수님의 철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넘쳐나는 행동이 없는 지식인에게 많은 시사점이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기를 주져하며 오늘의 안락에 안주하는 비굴함을 꾸짓는 듯 합니다.
젊은 청년학도들에게 언행일치를 보이는 산 교육을 보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