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2 22:25
여러분 추수의 시기가 오고있습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성경은 대충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요한계시록에 추수의 시기가 온다고 되어있죠.
그리고 환난의 시기가 오고 새하늘 새땅의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되어있죠.
대충 이런 느낌이였던걸로 압니다.
솔직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이게 어느정도는 맞는가봅니다.
지금 모든 세상에서 뿌린 것을 거두어들이는 추수의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뿌리고 살아왔는지 생각해봐야할 시간이 온 것 걑습니다.
종말이나 멸망이나 불의 심판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뿌린 것을 거두는 열매를 따는 시기는 옵니다.
앞으로 많은 혼란이 올 것입미다만 그리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혼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뿌리는 것을 거두는 추수의 시기가 올 것이며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것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해야합니다.
모르고 만나는 것과 그래도 만난다는 지레짐작은 한 상태에서 만나는 것은 대응함에 있어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큰 충격이나 피해가 없도록 미리 준비하셨으면 합ㄴ디ㅏ.
그냥 어떨지 생각하는건데 생각하는게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나 노력이 엄청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딱히 나쁠 것도 없으니까요.
아무일 없으면 그냥 아무일 없었으니 좋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