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낙타와 개러반들의 여관
유람선을 타고 보는 안탈리아 해변 안탈리아 구시가지
호텔에서 보는 안탈리아 해변
위스크다르 가는 길에 비가 내리네 내 님의 외투 자락이 땅에 끌리네 내 님이 잠에서 덜 깨어 눈이 감겼네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누가 막으리 내 님의 깃 달린 셔츠도 너무 잘 어울리네 위스크다르 가는 길에 손수건을 놓았네 내 님을 위한 손수건에 사랑을 담았네 어느새 내 님이 바로 옆에 있네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누가 막으리 내 님의 깃달린 셔츠도 너무 잘 어울리네
출처: 고현자高 玄子의 일상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