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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1 일체 답은 예수님 말씀 안에 있다.
마태복음 24장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님 말씀 안에 답이 있다.
예수님 말씀은 천지와 견줄만큼
큰 진리이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깊숙히 묵상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 사랑 !
Section 2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3장 / 개역개정)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천지와 비교 된다는 뜻이겠지요
또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와 같이
예수님 말씀이 다 일어나고
다 이루어 졌어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으로
안 이루어 진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니겠는지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의 말씀이(24선지자의 말씀이, 바울의 말씀이,
예수님 제자들의 말씀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라고 예수님께서 표현한
구절이 성경 어디에 있지요?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할때 이 땅에서
지금 이 자리에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런 뜻 아니겠는지요
이제부터라도 모든 신도들이
아니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의 삶을
살수 있도록 목사님 신부님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Section 3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장 / 개역개정)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가서
잘살겠다고 하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천국가서 잘살자는 거짓말은
이제부터라도 고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멘
하나님의 나라(천국, 아버지의 왕국,
하늘나라, 하늘의 왕국)는
내 안에 있다(가슴속 깊은 곳에 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다,
아버지도 내 안에 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뿐 다 같은
말이다.
Section 4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
마가복음 12장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신)과 영은 하나다
사람이 죽었다 하는 것은
물질 몸이 죽었다는 것이고,
영. 즉 생명은 영원하다.
영과 하나님(신)은 하나인데
죽은자에게도 하나님이 필요 하겠나요!
우리는 물질몸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기 때문에 하나님은 거룩하고
온전하신 존재로 보고 나는
보잘것없는 존재로 보는건 아닐까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section 5 하나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누가복음9장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2천년 동안 예수 믿고 순종하며
살아 왔지만 하나님 나라를 본
자가 있었나요?
짧은 제 생각이지만 예수님 말씀
한구절, 한구절 온전히 이해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고
결론 내릴 수 있어요?
목사님 신부님은 예수님 말씀을
온전히 이해 하셨나요?
이해 하셨다면 하나님 나라를 보셨겠지요. 아멘
section 6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15장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버지의 계명은 사랑이다.
또한 예수님의 계명도 사랑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는
수백개의 계명과 율법으로
통제하고 순종하는 노예로 살아라
하신다.)
아버지는 사랑 자체이시다.
그래서 형상(Image)이 없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와 같이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다.
section 7 어린 아이와같이 순수하라 !
(마태복음 18장 / 개역개정)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단 한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그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다.
예수 믿는 존재 누구도 순수한 마음
한가지도 못지키고 죽는다
물질에 빠져가지고 부정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누구도 천국 문턱
밟지도 못하고 죽는다.
예수님은 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 천국이 이루어 진다고
말씀 하신다.
진리란 복잡하고 어려운게 아니다.
간단명료하고 지키기도 쉬운게
진리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이 2천년 동안
천국을 하늘에 두고 거기에서
살자고 설교하고 있다.
그러니 이 땅에 지상 천국이
이루어 지겠는가?
예수님이 이끄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정마음을 없애야한다.
부정마음을 없애면 절대긍정
마음만 남는다.
절대긍정마음을 지키는 것이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 길이다.
절대긍정 일원심에 오묘한
진리가 있다.
'일원심'이란?
나와 남 그리고 내 주변의 좋은
것만 보며
절대긍정 마음만 지키는 것이다
이원념에서 일원심으로
상대긍정에서 절대긍정으로 바꾸어야 한다.
사람마다 그런 마음이면 적도
원수도 없다.
영원한 평화세상이 온다.
지상천국이 이루어 진다.
누가 만들어 주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가 함께 창조한 세상이다.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
section 8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8장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도1. 그분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이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도마복음 1장에 예수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영생
하리라 하는 내용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 말씀만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신을 믿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눈물 콧물 흘리지 말고,
예수님 말씀만 이해하면 천국에
들어서고 영생한다는 내용 아닙니까
아멘!
도1장도 4대복음서에 들어있다.
표현하는 방식이 좀 다를뿐
"마태복음 24장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와 같이
예수님 말씀 한구절 한구절 온전히
이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
예수님 말씀 속에 답이 있다.
Section 9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도마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설
것이다. 차라리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자신을 알때
너는 알려지게 되고
너는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네 자신을 모른다면
너는 빈곤 중에 살게 되고 네 자신이
곧 빈곤(Poverty)이니라."
♡도마는 예수님 말씀을 참으로
정확히 정리해서 기록했다.
이렇게 정확하게 정리해서 기록한
복음서는 정경이 될 수 없고,
외경으로 남아야 했으며,
이 외경을 소유한 자도 수세기 동안 죽음을 면치 못했다
왜냐하면 천국이 저기 하늘에
있다고해야 장사가 되잖아요.
하지만 이 내용이 4대 복음서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애매하게 기록했다.
즉 성경을 읽는자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도록 눈을 막았다.
우리가 지금까지 얼마나 속고 살았나요!
지금부터라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수님 말씀이 주인이 되는
신앙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ection 10 예수님은 누가 죽였을까요?
(요한복음 18장 / 개역개정)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사도신경을 예배시작 전에
암송하고 있는데 예수는 빌라도에게
고난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유대인들에게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찿지 못하였노라."라고 한다.
그러면 예수님을 누가 죽였을까요!
Section 1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복음 14장 / 개역개정)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道를 말씀 하신다.
서양에는 도가 없다.
그래서 성경을 서도 라고 불렸다.
동양에서는 노장사상부터 시작해서
셀 수 없이 많다.
그리서 예수님 말씀은 도를 모르고는
이해 할 수 없다.
예수님은 진리를 말씀하고 계신다.
즉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말씀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 말씀을
붙잡아야하는 이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런데
자신은 생명이다고 말씀 하신다.
그러면 생명은 무엇인가요?
사람은 영의 집이다.(하나님.
예수님을 믿든 안믿든)
영은 생명의 집이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다.
그런데 생명인 예수님께서 하나님
(신, 영)께 기도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어요.
(예수는 생명이고 하나님은 영이다)
예수께서 말씀 하시는 아버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즉 빛이다, 사랑이다, 에너지이다,
사랑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사랑은 생명력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찬양해야 한다.
Section 12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장 / 개역개정)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예수님은 나의 친구다.
예수께서 명하신 세가지만 지키면
우리는 친구다.
그 세가지는 사랑하라. 순수하라.
하나되라. 또 뭐가 있지요?
이 세가지를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다."
아버지와 그리스도는 하나다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다
이런 내용 아니겠는가요!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와 같이
아버지의 말씀이
예수님 말씀 안에 다 있다.
그래서 구약을 폐기 시켜라.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 아멘 !
Section 13. 예수님 말씀으로
아버지 이해하기!
요12장 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12장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14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장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
모두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이다.
또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다른 신을 찿느냐?
아버지를 보았고 아버지 말씀을
들었으면 되었지
또 다른 신(야훼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을 찿느냐
간략 하면서도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구약성경을 폐기 시켜야 한다는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구약에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이니라"는 문장이 100번 가까이 나온다.
그런데 야훼를 나의 하나님(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로 바꾸어 부른다.
예수님을 보았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고, 예수님 말씀을 들었으면
아버지의 말씀을 들은 것이다.
다른 신이 필요 합니까?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
Section 14. 그는 전혀 무지한 자이니라!
도67.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모든 것을 아는 자,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는 자, 그는 전혀
무지한 자이니라."
♡예수님 말씀 중 명언 중 명언이다.
이런 말씀이 道를 모르고는 이해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강론으로만이 이해 할 수 있다.
아버지와 그리스도는 하나다.
나와 그리스도는 하나다.
그리스도는 나의 참자아다
아버지와 나도 하나다.
즉 내가 하나님이고, 주고, 창조주다.
물질몸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지만
생명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한번도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는
영원한 항우생명이다.
section 15 아버지의 개념 이해하기!
요1장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장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2장 / 개역개정)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아버지는 사랑(생명력,에너지)이다.
아버지는 생명(빛이며 에너지)이다.
아버지는 우주이다.
아버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아버지는 모든 생명의 분모이다.
아버지는 형체가 없다.
아버지는 일체생명의 부모격이며
우리는 자녀이다.
하지만 부자지 관계로 나눌수 없는
한 생명이다.
인간의 아버지가 아니라,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다.
일체 모든 생명의 근원이요
본질이며 생명이다.
Section 16. 둘 다 구멍에 빠지느니라!
도마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구멍에 빠지느니라."
마태15장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누가6장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여기서 장님의 뜻은
도마복음 1장 "이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와 같이 예수님 말씀
한구절 한구절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자가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멍에 빠지느니라. (정답 만나요!)
우리 목사님 신부님은
예수님 말씀을 온전히 이해 하셨지요
모든 신도들이 구멍에 빠지는 일은 없겠지요!
스스로 자신을 살펴보면서 신도들
모두가 구멍에 빠지지 않도록
예수님 말씀의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신 후 길을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section 17 우리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도50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그들이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묻거든 '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빛이 스스로 존재하기 시작하여
형성되고, 그들의 형상에 나타난
그 곳에서 왔노라" 하라.
그들이 '당신이 그입니까?' 하고
묻거든 '우리는 그것의 자녀들이며
살아 계신 아버지의 택함을 입은
자들이라' 하라. 만약 그들이
'당신 안의 아버지에 대한 증거가
어디 있느뇨?' 하면 그 들에게
말하라 ' 그것은 움직임과 멈추어
있음(- it is motion and
rest.' )이라고."
♡ 예수님의 제자들도 수없이
질문한 내용 이겠지만 도마처럼
정확하게 기록한 복음서는 없다.
(4대 복음서는 "빛의 아들이
되리라"와 같이 아리송한 기록은
많이 있다.)
우리 몸은 영의 집이다.
영은 생명의 집이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다.
생명의 집은 창조의 세계이고.
신이며 자기자신인 것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빛에서 왔다.
그 빛은 생명이며 에너지이다.
또한 아버지이다. -아멘
section 18 하나 되어라 !
(요한복음 17장 / 개역개정)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도마복음
22장. 예수께서 젓 먹는 어린
아기들을 보았다.
그가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 이 젓 먹는 아기들은 마치
천국(나라)에 드는 자와 같다"
제자들이 물었다. "
우리도 어린 아기로써
천국에 들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을 바깥같이 바깥을 안과 같이,
위를 아래와 같이, 남성과 여성을
(male and female) 하나로 만들어
남성은 이미 남성이 아니며
여성은 이미 여성이 아닌 것으로 할 때,
눈이 있을 자리에 눈을,
손이 있을 자리에 손을,
발이 있을 자리에 발을,
형상 (image)이 있을 자리에 형상을
둘 때,
그러하면 너희가 (천국에) 들리라.
♡ 하나되라는 의미를 도마복음서에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4대복음서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며
무엇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지
표현하고 있다
생명은 무주객 일체동일 하다.
주인과 객(노예, 종)이 없이 하나다.
생명은 무고저 일체동일 하다.
하나님은 높고 나는 낮은 종
또는 노예가 아니라.
높낮이가 없는 일체동일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를 늘 의식 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을 바꿔서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아버지와 하나다
내가 주다. 내가 구주다
내가 구세주다를 늘 의식 하라는 것이다.
아버지는
생명이다. 빛이며 에너지이다.
사랑이며 우주 자체이시다.
우리의 마음은 순수함(절대긍정)과
부정마음으로 되어있다.
우리 마음은 전체(우주)와
개별(개인) 마음으로 되어있다.
우리 마음은 빛(천국, 하늘나라,
아버지의 왕국)과 어두움(지옥,
마귀, 얼음, 독)으로 되어있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부정마음은 인정하지 않고
절대긍정일원심만 인정하고,
개인 개별마음은 인정 않고
우주와 하나인 전체인 마음만 인정하고,
어두움은 인정 않고 밝음만 인정하면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에
나는 무한히 밝아지고
우주와 하나 된다,
아버지와 하나 된다,
우리 모두는 하나 된다는 뜻
아니겠는가요? 아멘!
section 19 누가 거짓 선지자들일까요!
(마태복음 7장 / 개역개정)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요12장 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12장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14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장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누가 거짓 선지자들일까요?
답은 간단하다
예수님 말씀으로 설교하지 않는 자
즉 구약으로 설교하는 자는 모두
거짓 선지자들이다.
요한복음 12장 44, 45절
요한복음 14장 9, 10절에 잘 설명하고 있다
아버지를 보았고,
아버지의 말씀을 들멌으면 되었지
구약을 읽을 필요가 있나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yahweh의
말씀을 읽을 필요 있나요!
24선지자의 말씀을 읽을 필요 있나요
도1. 그분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이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예수님 말씀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하는 삶을 살으리라는 내용 이잖아요.
영생 했고 천국 갔으면 되었지
또 무엇을 원합니까요? -아멘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