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30107?rc=N&ntype=RANKING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이어 "이제는 지난 4년간의 분열을 뒤로 하고 단결할 시간"이라면서 "성공이 우리를 단결시킬 것이며 우리는 모두 미국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적어도 당분간은 우리나라를 가장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 기준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승리 요건인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인 270명에는 3명 모자라는 2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날 승리 선언은 경합주 가운데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외에도 최대 승부처였던 펜실베이니아를 이기면서 사실상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모든 주에서 개표가 완료됐을 때 자신이 확보할 선거인단 수를 최소 315명으로 예상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무대에는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한 가족,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 부부, 캠프 참모들이 함께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30379
우크라 '신속 종전', 가자지구 '새 질서' 시도 가능성…
러와 직접 협상할수도이스라엘에 대한 강한 지지 여전…
이란 약화해 이스라엘 주도 중동구도 가능성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전쟁 장기화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실정'이라고 비판하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해온 만큼 차별화한 정책을 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종합하면 트럼프 당선인은 현재보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줄임으로써 우크라이나와 나토가 그간 반대했던 방향으로 '휴전 공식'을 압박할 공산이 크다.
이후 취임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아랍국가와 이스라엘의 수교 등 '제2의 아브라함 협정'을 추진해 이란의 영향력을 더욱 약화하고 이스라엘 중심의 새로운 중동 질서를 구상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보수적인 진영이고 또한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한 후보인 만큼 이번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은
많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미국의 국력이 많이 약해져 가고 있으며 사회주의와 자유분방한 세태로 끌고 가는 민주당의 집권하에서
이제 4년간의 시간동안 그나마 보수적이고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취할 대통령이 집권함으로써
미국이 어느정도 정신을 차릴 시간이 주어진 것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등의 공산권 국가들이 요즘 활개치고 있는데 세상은 사회주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보수 보다는 개인의 인권을 최우선시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성별도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세대가 된것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낙태와 같은 반성경적인 흐름이 거세게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보수정권이 집권하게 됨으로써 어느정도 그 흐름을 저지할 공산이 높습니다.
하지만 악의 세력들이 자신의 왕국의 도래를 기대하며 전방위적으로 전분야에서 열일을 하고 있으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이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빠르게 변모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를 전파할 자유가 주어졌을때 기회가 있을때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죄인인 것을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고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것이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과 화해하고 영원한 멸망을(지옥형벌) 피할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
입니다.
트럼프의 집권으로 중동전쟁뿐 아니라 유럽으 전쟁이 일시적으로 휴전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평안하다 안전하다할 시기가 도래가 된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지 2천년이 가까워 옵니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다고 말씀하셨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은 이땅이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있을때라고 경고하셨고오늘날 현세대를 살펴보면 성적타락이 극심해져 가고 있으며 폭력성이 매우 강화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우리는 역사의 중심이 교회에서 이제는 이스라엘로 옮겨지려는 것을 현재의 중동사태를 통해서알수 있는 것입니다.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역병 지진 전쟁 기근 기상이변 교회의 배교 동성애확산과 가정해체 사회질서 불안 영어의 확산과 사회주의 확산 종교일치운동 최근에 우리눈으로 목도한 교회의 정치세력화등 우리는 교회가 복음전파와 진리의 지식의 확산보다는세상과 하나되고 세상을 기쁘게 하는일에 몰두하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이제 바른구원론으로 죄인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보다 학습교인으로 만들어 종교인으로 살다가홀연히 멸망으로 이끄는 거짓선지자 거짓교사들이 난무하는 현세대에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우리에게 좋은환경을 주실때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고 파괴적이고 타락한 이땅을 떠날 마음의 준비를하며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함 가운데 남은때를 잘 견디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2:4)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6:2)
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전서5:2~3)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멸하시리니(데살로니가후서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