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골든걸스 |
해시태그 | #음악, # 데뷔 #에피소드(옴니버스) |
방송 장르 | 음악예능, 성장기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야외ENG
|
채널 | KBS2 | 편성 시간 | [금] 오후 22:00 방송 / RT 약 75분 |
기획의도 | 신(神)인 디바 데뷔프로젝트 <골든걸스>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음악장르 Kpop! 그 Kpop의 커다란 기둥을 담당하고 있는 JYP가 KBS와 합작하여 새로운 걸그룹을 탄생시킨다?! 하지만... 박진영 프로듀서가 모은 연습생들이 범상치 않은데...
이미 수많은 히트곡들을 가지고 있는 4인의 디바! 실력으로나 명성으로나 빠질 것이 없는 여성 보컬 레전드! 레전드 디바들이 JYP의 프로듀싱 아래 걸그룹으로 다시 태어난다! |
출연진 |
출연 :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JYP
|
로그라인 |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이 K-POP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걸그룹으로 컴백 |
세부사항 | 오프닝 - 출연진 4인 소개 - 박진영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지 제작진과 이야기
바디 - 박진영이 직접 각 출연진들을 섭외하러 돌아다니며 설득함. - 무대 데뷔를 위한 준비를 함.
엔딩
|
경쟁력 | - 시니어 보컬리스트의 출연 방송 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보컬리스트의 출연. 반갑기도 하고, 그들의 음악 활동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유입을 유도 할 수 있음 - 소재의 신박함 이 연세의 분들을 모시고 아이돌 데뷔를? 소재 자체가 좀 웃기기도 하고 신선한 느낌. 그리고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진영이 먼저 KBS에 제안한 방송 기획이라는 것도 신선하게 다가옴. |
장점 | -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음악방송 콘텐츠. 8090년대 주로 활동한 인순이, 신효범, 이은미 등등 시니어 보컬리스트가 출연, 아이돌로 무대영상을 만드며 전 세대가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 따뜻함. 회차의 전반적 분위기가 따듯하다. 박진영이 주요 출연진으로 나와 각 보컬리스트들을 섭외하는 데, 이 과정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도 나오고 박진영의 신난 모습, 상대방을 리스펙 하는 모습… 이런 것들이 따뜻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 같음.
- 전반적으로 배경음이나 효과음이 다채로워서 좋았음. 평소에 자주 들리던 미디로 찍는 값싼 소리(?)가 아니라 옛날에 자주 쓰였을 법한 악기들의 소리가 자주 사용되는 듯…? 먼가 직접 악기로 연주한 소리들 (ex. 베이스) |
단점 및 개선안 |
|
스터디 피드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