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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의 근원님꼐 !!
길수가 복의 근원님께 전해 드리고자 했던
보혜사 성령님께 가르침 받은 -福音을 계시 받은 외에 환상이나
예언이나 방언 , 신유 등등 그 어떤 은사도 길수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답니다.-‘십자가에 목 박히신 하나님의 福音“(无匱번역 로마서)와
길수의 인생(신앙) 여정과 사상이 담긴 글들을 몇 차례의 답신에 참조 글로
보내 드렸습니다.
아래 1>~9>는 福의 근원님꼐서 길수에게 보낸 편지와 댓글의 내용들입니다.
mugue님은...예수님만 믿는 분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 담글로 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 해 주십시오.
북극보좌에 앉아 계신 예수님과 함께 길수가 지금 보좌에 앉아있다는 허황되기 짝이 없는(?)
복음을 가르치신 그 예수님이 길수의 하나님(창조주)이답니다.
복의 근원님께 소개해 드린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육체의 눈)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허황되기 짝이 없는(?) 복음’을 가르치신 ‘그 예수님’과
복의 근원님의 ‘예수님’이 같은 분인지를 양심적으로 판단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귀신의 왕 바알세불 즉
사단악마 취급을 당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의 모습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그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기독교회에 의해 그런 취급을 당하고 계신답니다.
지금 이 세대는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양심을 지키며 사는 사람을 바보중의
바보로 취급하고 있고 , 양심 없는 예수(죄인의 괴수-의인은 미워하고 죄인들만
사랑하는 예수)와 교인들(죄인들)이 교회당을 메우고 있습니다.
양심을 지키며 산다는 말은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십계명(경천애인-경천효친-하나님께 순종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라)을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소하고 평범한 삶처럼 보여도 죄(살인, 간음, 절도, 사기, 탐욕, 불효)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육체 안에 거하는 죄(罪=사단악마의 영)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산제사의 뜻을 찾다가...이곳까지들어오게 됐습니다~>산제사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눅9:23)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도바울은 성령을 좇아 행하라 했고
길수는 양심의 명령에 순종하며 사는 삶이라 풀어 보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죄짓지 않고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삶(산제사)을 표현했습니다.
동일한 내용을 로마서에서는 ‘우리가 날마다(매일) 도살할
양처럼 취급을 받았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양심을 지키며 사는 삶이란 현실세계에서는
손해 보는 삶이요 희생양이 되는 그런 삶이나 봅니다.
우리 양심이 우리 육체 안에 거하는 악마(짐승)을 이기기 위해서는
양심(영)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그리스도의 마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물질에 눈이 어두워져서~라는 복의 근원님의 표현 중의
‘어두워진 눈’은 약해지고 병든 양심(육체, 물질을 도구로 우리를
지배하는 죄에게 진)을 가리킨다고 감히 단정해 봅니다.
예수님, 하나님, 교회 ,형제, 이웃, 가족을 위한다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자기 양심을 속이고 양심을 더럽혀 죄를 짓는 자리(죄의 종이 된 상태)에
빠지지 마시기를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베드로전서 3장의 말씀과 블로그의 글을 덧붙입니다.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3 .너희 단장을 머리에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찿아 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니라>
<극기자克己와 살인자殺人|
http://cafe.daum.net/honam6224/Mlmw/19
20100203 천신天은 패배負하고 지귀魔가 이겼다勝 (격암유록)
육사신생도성인신불사영생불노도肉死神生道成人身不死永生不老道(격암가사)
육사신생중생법肉死神生重生法(가사총론)
십자가의 사건이란 마왕 드래곤(루시퍼)이 삼신三神이신 미가엘 그리스도와 전쟁을일으켜 마침내
그리스도를 사로잡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 악마가 확실한 승리를 얻은 것같은 사건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하늘은 이 십자가의 사건으로 사단 마왕이 천왕天子 그리스도에게영원히
완전하게 패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도둑질하여 여호와행세를 하던 마왕이 참하나님을 죽인 살인자하나님임을 온 우주만방에,
모든 세대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낸 현장이라는 것이지요.
바알세불(악마)이라는 누명을 쓰고 정죄받아 십자가의 형벌을 받을 때에 조차 원수를 저주하지않고
용서를 빌어주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쪽임도 동시에 드러난 현장이기 때문이랍니다.
자기 육체를 자랑하고 자기 육체를 우상시하여 굴복(절)하지 아니한 남들(人)을 죽이는 살인자들의
우두머리가 마왕 루시퍼이고
자기 육체를 다스려 자기(己)를 남을 위한
희생제물로 삼는 활인活人극기자들의 머리가 바로 천왕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결국 마왕과 악마들은 남과의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자기와의 싸움에는
완전히 패배한 패자들의 무리이고
천왕과 십승도령들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 남을 위해 자기 몸을 희생제물 삼은영혼(속사람)의
죽음을 맛보고 부활한 영생불사자의 무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약육강식세계에서 적자생존의 경쟁에서 남을 죽이고 살아남은 자들의무리에 속한 자인지
재앙禍을 당한 남을 위해 목숨을 내거는 배달민족의 책화責禍의 도리를 따르는 무리인지를 수시로
자문해 볼 일입니다.>
양심과 육체가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가운데 내내 강건하소서
순창에서 하지절에 길수올림
1>
알고싶은데,,,어려워서...요...
2>
살아계신하나님을 인식하기까지,,오랜기간이 걸렸는데,,성령이 아니고선,,하나님을 인식할수도,알수도 없네요~
하나님을 찾고 구하며,,엎어지고,넘어지면서,여기까지 왔는데,,다시 찾으라 하십니다~
산제사의 뜻을 찾다가...이곳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mugue님은...예수님만 믿는 분인가요?
3>
먼저 답을 해주심에... 감사함으로 표현을 합니다~^^
저는 20년전에 삶이 곤고하여,,,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소원의 기도를 하게 되면서 부터..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새벽기도와 전도..찬양대에서~활동을 하였지만...내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구원에 확신이 없다는 것에..
많은 고통.괴로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기도원을 자주가면서,,,나의 괴로움과 가족의 구원을 놓고 씨름하며 지냈습니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것이 어려웠고,,,주여~라는 소리는 마음에서 나오질 않았기에 입으로 시인하지 못했습니다~
몸만 교회에 다니는 내 자신이 너무 힘이 들었고,,,주변의 환경에 눌려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하나님의 은혜와성령의 도우심으로,,예수를 영접하면서 죄사함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면서
예수님의 신부가 된듯했습니다
그런 은혜도 잠깐,,,,
,,,마음,,,본질이 문제이다~라는 인식만하고~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면서...들쑥날쑥,,,믿음에 흔들림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본질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교회에 모임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하나님을 믿는것,,,,,,,,그것이 본질이며~그것이 내 마음의 문제였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하셨습니다아무리 입으로 예수님을 영접합니다~고백을해도,,,기도를 해도,,,마음안에 믿음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괴롭다,,라는 표현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것,,하나님을 아버지라 인식하는것,,,마음안에 영이 있다는것,,,마음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것,,,천국이 있다는 것,,,
때때로 하나님께서,,,자신을 내게 계시하셨음에 불구하고~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가 싫었다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나는 죄인이였습니다
나는 죄의 열매로 죄인것을 알았지만...하나님께선 본질적으로 죄인인것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자신의 존재을~
그래서 죄의 열매로 죄인인것을 판단하지말고...죄의 본질을 앎으로...죄인을 용서와 사랑으로,,,긍휼히 여길것을 원하셨습니다~
죄의 본질은...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한다는것....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죄의 본질을 해결하기위해,,,오셨다는 것....
하나님만이 율법을 지킬수 있다는 것...
내안에 죄의본질이 사해지지 않으면...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
그래서...예수님께서...십자가를 지셨다는 것....그 복음이~내 안에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것...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내는 피조물이 되어야 하는것이 복음의 목적이라는 것...그 목적을 위해...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요~
...그동안에 진실로 알게 된것은... 내 안에 선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선하신 분은 말씀대로...하나님밖에 선하신분은 없다는 것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믿음의 발을 딛지 못하고,,,두려움과 불신으로~가족을 떠나지 못하고(맡기지 못하고)~물질에 눈이 어두워져서~
...몇년동안...하나님을...찾는것에~마음을 다하지 못하여~
...하나님께서~삶을 흩으시어~다시 하나님을 찾게 만드셨네요~~~~
...이제 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내 아버지되심을 인식하고 인정하며...전심으로...마음을 찢으며~찾으려는 중입니다...
...구원...마음이 구원되야 된다는 것을~부패되고..패역하고..타락한 마음을 이제야..인정합니다...
...우리의 필요는..예수그리스도~임을...믿습니다...오직 믿음은 그분밖에 없음을~믿습니다...
...율법의 완성인 하나님을 사랑하고~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내게 요구하셨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없는 그것...
4>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작년 1월달부터, 기도원교회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족을 떠난것이 아니라~내가
나자신과 가족에 메여서,, 하나님께 마음을 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메였던 마음에 자유함이 있게 되어서~나오려고~그 때와 시기를 기도하면서...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불행이 나에 불행으로 이입되면서~길수,,님께서..말씀하신 "나"없이 ..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선 내게...메여있던 것들로 부터 나오길 원하셨고,,,주인되신, 주님께 맡기길 원하셨습니다~
...그러할때,,나와 가족은 진정한 하나님나라에서의 행복을 얻게하여 주실거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고통에 댓가는 치루어야 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무엇인지? 왜 사는지?인생이 허망하였기에 살아야 할 가치도...이유도 모른채...그저,,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으로 살았습니다~
...나의 내면은 그랬습니다~
...죄의 근원지에서 살아있으나~죽어 살았던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내신...그리스도 예수안에서,,그 생명안에서,,살아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된 ..나로 살아가길~...나는 이제 원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력이 나를 지금 지탱하고 있으며,,나로 하여금,,,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길수님께서..권면하신대로~
...처음...그 자리로 와서~다시~찾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이 복음됨으로...복음을 알 수 있도록~
...마음의 청결함과 애통함으로~...하나님을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보내주신...글~...을 읽으면서~
...미여지는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원하신는 것....그것이라고...생각되어집니다
...주님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되어질때까지~
...포기하지 않도록~나를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주께...기도하여 주시길~바랍니다...
6>
보내주신글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수님께서는...
천부경에 대해 연구?를 왜 하시는건지...
하나님말씀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요...
사실,,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쭉~욱 보았지만,,,
성경말씀외에...다른?내용들이 왜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자로 쓰여져 있고,,내용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길수님께 원하시는 사명이 무엇인지~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
마음이..문제?라는것을.. 처음 교회안에 들어와서 고민하였습니다~
노트에..마음, 본질,,이라는 두 단어를 극적거리며,,,그것이 문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안에 생명이 없고,,예수를 영접했지만,,구원의 확신이 없어 괴로왔습니다~
길수님께서..보낸 글은...제 마음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면서 공감이 되어집니다~
처음에 마음?이였듯이,
지금도 마음!...그것이 문제고..되어져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은~ 우리의 마음이 구원받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되어지지 않으면....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타락된 마음으로 인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다고 믿습니다~
그래서...마음에~예수님을 영접합니다......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연합으로 말미암아~주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큰 선물...존귀한 이름..이 ㅇㅖ 수 !!라는 사실을 이제야~
내 마음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습니다~
창세전에 나를 택하여...예수그리스도를 믿게하고...하나님의 자녀로...다시 찾으신...그 하나님을 믿습니다....아멘~
..천부경에 대하여는 저는 잘 모릅니다~
..이제야 믿음에 눈을 뜬 자로써...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천부경에 내용이..성경과 동일하며,,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면...그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거겠지요~
나는..이제...오직,,예수그리스도만 믿습니다~아멘~
오직,,그분만이 복의 근원이십니다~ㅇㅏ멘~
8>
나는 신학적인...것,,잘 모릅니다
단지.. 내마음에 영접한 예수그리스도..그 분께서,,인도하신데로 따르렵니다~
단지..그 분의 음성을 듣는 귀와,,그 분의 말씀을 전하는 입,이 열려지길 따름입니다~
영을 분별할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저도 세상에서 쓸모가 없는 존재입니다
~그냥 그저..그렇게~숨쉬는 것이~힘들어 살아있으나 죽은 자 였기 때문입니다~
보이나 보이지않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이 세상것들을 사랑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나의 남은 인생이란것은 알고 있습니다~
더~점..점..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길수님께서~만나신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알려주신..십자가의 복음..예수그리스도를~
참되게...세상에 전할수 있도록~하나님아버지께서...이끄시기를 축복합니다~
9>
다윗는...태중에서부터 죄인이라고,,,했는데...
나또한...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죄악중에 태어난...
그리고,,,엘리야 선교원,,이라는 곳은 이상한곳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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