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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stage.jst.go.jp/article/kampomed/69/1/69_15/_pdf/-char/ja
기도감염 후 CO2 혼수를 보여서 치료가 어려웠던 증례에 대건중탕과 인삼양영탕, 부자분말을 가미하여 개선한 1증례를 경험했다. 증례는 88세 여성. 폐결핵 후유증, 만성폐쇄폐질환이 있으며, tiotropium, budesonide 흡입, tulobuterol 패치를 하고 있었지만 발열 후 호흡곤란이 지속되어 우리 병원으로 응급이송되었다. CO2 혼수에 걸려서 인공호흡관리를 권하긴 했지만 고령을 이유로 거부했고, 호흡곤란과 가벼운 의식저하가 지속되었다. 그래서 대건중탕, 인삼양영탕, 부자분말을 단계적으로 가미했더니 호흡곤란, 변비, 식욕부진, 의식저하의 개선, 동맥혈중 CO2 농도의 저하, Ph의 정상화를 보였다. 만성 호흡부전이 악화되고 CO2 혼수가 생긴 경우, 인공호흡관리를 하는 것은 일차선택이다. 그러나 이 증례와 같이 의료처치를 거부하여 치료를 지속하기 곤란해진 경우, 호흡부전의 개선에 한의학치료를 했더니 증상의 완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Draft translation: joo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