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주차]
새로운 디자인 추가 및 품목 정리
오늘은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고 앞으로 더 확장시킬 품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래 5종씩 두 세트를 할까 했는데 교수님의 조언대로 전국 8도별로 세트를 묶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새로운 디자인을 몇개 더 추가하였습니다.
세트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서울경기강원, 제주로 묶을 예정입니다.
경상도 세트입니다.
전라도 세트입니다.
충청도 세트입니다.
서울 경기 강원은 그대로 갈 것이고 제주는 오메기술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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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품목 할 것]
기존에 제주 오메기술을 추가하려했으나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제외하고 제주 고소리술을 경기강원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추가로 품목을 할 것은 안주류를 좀 더 구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750ml 병만 구성하였는데 350ml정도의 작은 병도 구성해볼까 합니다.
또한 포장 박스를 보다 재미있는 지기구조를 사용하여 풍성한 패키지를 구성해보겠습니다. 술잔도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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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추가 수정]
여러가지 술병을 찾아보니 라벨이 대체로 세로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동안 가로로만 디자인을 했는데 세로로 디자인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 세로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경주 교동법주, 안동 안동소주, 대구 하향주로 구성된 경상도 세트입니다.
아래는 정읍 죽력고, 전주 이강주, 진도 진도홍주로 구성된 전라도 세트입니다.
아래는 서천 한산소곡주, 공주 계룡백일주, 당진 면천두견주로 구성된 충청도 세트입니다.
아래는 서울 삼해소주, 파주 감홍로, 홍천 옥선주, 제주 고소리술로 구성된 경기강원제주 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