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문
/구 재창
어둠이 길게 눕고
별빛마저 사라질 즈음
가장 먼저 눈뜨는 새벽은
희미한 빛 한 줄 조용히 문을 연다
무너진 마음 위에도
햇살은 서서히 스며들고
길을 잃은 발자국에도
새 아침은 다시 시작된다
희망은 늘
가장 깊은 어둠의 가장자리에서
먼저 손을 내민다
첫댓글 희미한 빛 한줌 조용히 문을 여는 새벽시인의 고뇌는 시작됩니다. 입추 말복지나니 선선해서 좋습니다.건필을 빕니다. 석정 샘
정성 어린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어느덧 절기가 지나 선선해진 날씨가 반갑게 느껴집니다.우림 회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이 있음에 오늘도 그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지요.감사합니다
첫댓글 희미한 빛 한줌 조용히 문을 여는 새벽
시인의 고뇌는 시작됩니다. 입추 말복지나니 선선해서 좋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석정 샘
정성 어린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절기가 지나 선선해진 날씨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우림 회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이 있음에 오늘도 그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지요.
감사합니다